예를 들어서 1000만원어치 주식을 샀는데 그게 얼마후 총액이 1100만원이 되었습니다.
1000만원을 투자하고 그 이상은 주식을 살 여건이 안된다면 그 주식을 그냥 계속 두나요?
아니면 1000만원은 놔 두고 100만원을 현금화 해서 다른 주식을 사서 차츰 늘려 나가나요?
보통 수익률이 얼마 되면 이렇게 일부 금액을 현금화 해서 재투자 하시나요?
너무 기본적인 것을 묻는다고 야단하지 마시고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거야 자기 맘이죠
돈 필요한 게 아니고 더 오를 거 같으면 그냥 둡니다
보통 늘린다고하면 보유주식수를 늘리는 거니까 현금화 하지않고 더 사들이는걸 말하지 않아요? 평가금액은 늘어나는거지 늘릴수는 없잖아요
본인 맘.
가장 기본은 3,5,9프로순으로 분할 매도
가지고 있는 종목이 떨어질 때 더 삽니다
또는 많이 떨어진 종목 중에서 마음에 두었던 종목을 사기도 합니다
지금 갖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종목이 보이면 일부 팔아서 사야죠. 더 좋은 종목 없으면 그냥 갖고 있고
고점 매도 저점 재매수하는것도 방법
어찌보면 멍청할 수 있는 질문인데도 친절하게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쓰고 덧글 읽다보니 방향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당 많이 주는 거면 배당금 받을 때마다 또 사고 또 사는 식으로 하기도 해요
멀리 보고 계신거라면 그냥 놔두시는게 가장 좋아요
물론 종목선택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답을 해줄수 없구요.
종목은 제가 잘 몰라서 저번에 어느 분이 82에 추천하신 거 두 개 사고, 제가 잘 아는 회사거 사고 해서 총 3개 회사것 가지고 있는데 최근 최저가 보다 더 아래 찍을 때 약간 샀더니 수익이 11%쯤 나왔습니다.
그때 그 분이 얼마 이하면 사라고 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 말을 뭘 믿고 그 주식을 샀나 싶어요. ;;;
주식창은 하루에 한번만 열어 보는 중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까 갑자기 궁금해셔저 문의글 올렸습니다.
가장 기본은 3,5,9프로순으로 분할 매도
참고합니다
주식은 현금화 하지 않은건 내돈이 아니라
장사하려고 사놓은 물건같은거라
하락 신호 오면 팔고 반등신호 오면 삽니다
주식은 현금화 하지 않은건 내돈이 아니고
장사하려고 사놓은 물건같은거라
하락 신호 오면 팔고 반등신호 오면 삽니다
주식은 현금화 하지 않은건 내돈이 아니고
장사하려고 사놓은 물건같은거라
하락 신호 오면 팔고 반등신호 오면 삽니다
주식은 생선 싱싱할때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