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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응급실 죽어나가다니요! 가짜 뉴스입니다."

금호마을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24-09-13 16:55:36

100m 앞 응급실 못 간 심정지 여대생, 일주일만에 결국 숨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7878

 

대학병원 응급실 코앞인데‥계단서 넘어진 70대 남성 의식불명  중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913/130041344/2

 

파주 4개월 영아 ‘응급실 뺑뺑이’ 겪다 결국 숨져  

https://vop.co.kr/A00001661227.html

 

응급실 수술의사 없어 70대 사망.

https://news.nate.com/view/20240905n11417

 

 

 

IP : 218.147.xxx.1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3 4:56 PM (58.234.xxx.222)

    제발 좀 집에서 쉬셔...

  • 2. 원래대로
    '24.9.13 4:59 PM (118.235.xxx.53)

    되돌려놓으라고 !! 2000에 주술에 빠져서 국민들이 죽어가도 포기못하겠다는게 대통령이냐 그게 총리냐고

  • 3. ...
    '24.9.13 4:59 PM (110.15.xxx.33)

    저런것들이 정치인이랍시고 에휴

  • 4. ㅇㅇ
    '24.9.13 5:01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한덕수 맞말했어요.

    응급실 사망환자 줄었어요.
    응급실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뺑뺑이 돌다가
    길거리에서,
    구급차량안에서,
    응급실 앞에서
    다 죽어나가고 있어요..


    응급실에서 죽어나간다는거 거쩌뉴스에요..
    한덕수 총리님 말이 맞아요..

    한총리님
    그래 이렇게 맞는말 했다고 해주니 좋아요? ㅉㅉ

  • 5. ㅇㅇ
    '24.9.13 5:02 PM (118.219.xxx.214)

    민주당 정부에서 한 명이라도 죽었으면
    언론들이 나라 뒤집히게 난리 쳤을텐데
    사람들이 죽어가도 너무 조용하네요
    그러니 떡구가 저런 개소리를 맘대로 하지

  • 6. ㅇㅇ
    '24.9.13 5:02 PM (121.134.xxx.51)

    한덕수 맞말했어요.

    응급실 사망환자 줄었어요.
    응급실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뺑뺑이 돌다가
    길거리에서,
    구급차량안에서,
    응급실 앞에서
    다 죽어나가고 있어요..


    응급실에서 죽어나간다는거 가짜뉴스에요..
    한덕수 총리님 말이 맞아요..

    한총리님
    그래 이렇게 맞는말 했다고 해주니 좋아요? ㅉㅉ

  • 7. 뻔뻔한인간
    '24.9.13 5:03 PM (182.212.xxx.153)

    거기 민주당 의원 전직 의사였던 아버지도 응급실 거부 당해서 돌아가셨는데 저런 말이 나오나..

  • 8. 아니
    '24.9.13 5:09 PM (118.235.xxx.53)

    이건 꼭 세월호같지않나요? 하나씩 죽어갈뿐이지 국민들이 차례대로 죽어가는데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6개월 버티겠다네요? 이기고 지는 전쟁중이네요

  • 9. ...
    '24.9.13 5:10 PM (61.75.xxx.185)

    의사가 환자를 버린 건가
    정부가 국민을 버린 건가
    의사 버르장머리 잡는 데만 혈안이지
    국민들이 죽든 말든 만찬이나 하고

  • 10. 현장 한번
    '24.9.13 5:26 PM (211.234.xxx.61)

    가보던가
    구급대원들 얘기라도 들어보던가

  • 11. 그리고 이분은
    '24.9.13 5:27 PM (211.234.xxx.61)

    점점 소리를 치나요?
    국회에 화내러 나온 사람 같아요

    격노정부

  • 12. 근데
    '24.9.13 5:44 PM (49.164.xxx.30)

    근데 상태보니 치매아닌가싶던데요
    뭔 그런할배를 국무총리에...

  • 13. 오다
    '24.9.13 5:56 PM (125.185.xxx.9)

    치매 아니면 윤건희가 캐비넷 들고 나와서 목줄 잡힌듯 싶더군ㄷ요

  • 14. 진짜
    '24.9.13 6:24 PM (125.184.xxx.70)

    좀 곱게 늙지...싶더군요.

  • 15. 하늘보리
    '24.9.13 6:57 PM (222.109.xxx.244)

    나이쳐 먹고 입에는 걸레를 물었네요.

  • 16. ㅋㅋ
    '24.9.13 7:08 PM (117.111.xxx.64)

    고무인간의 최후 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ㅋ
    핀트안맞게 소리나치고 ㅋ

  • 17. 븅신
    '24.9.13 7:18 PM (112.169.xxx.180) - 삭제된댓글

    욕이 나오네요. 자기가 경험 안해봤다고...
    우기는 것을 보면 욕이 절로 나오고 옆에 있으면 아휴¡¡¡¡

  • 18. ㅇㅇ
    '24.9.13 10:25 PM (211.251.xxx.199)

    가야할것들은 안가고

  • 19. 아줌마
    '24.9.13 10:3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응급실이나 들어가보고 죽은면 다행이고
    길거리에서 배회하다 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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