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드라마가 원작이래서 명작인가 하고 계속봤는데 마지막회 뭔가요
작가가 실성했나요
검사가 왜알려주고 여자두목은 죽는마당에 왜 말해주죠?
망작중 망작이네요
영국드라마가 원작이래서 명작인가 하고 계속봤는데 마지막회 뭔가요
작가가 실성했나요
검사가 왜알려주고 여자두목은 죽는마당에 왜 말해주죠?
망작중 망작이네요
주연배우들 연기가 아깝더라구요.
손현주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초반에 기 빨려서 못보겠더라구요.
조마조마한걸 못보겠어요.ㅠ
망작이라니 안타깝네요.
여자 두목은 도대체 어떻게 죽는 건가요?
너무 잔인하고 끔찍한 죽음인 것 같은데
무슨 분쇄기 같기도 하구요. ㅜㅜ
후반부로 갈수록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개연성도 없고 스토리 전개도 이해가 안되는..
분쇄기아니고
시멘트 부어서 굳혀버리는거요
일종의 질식사
시멘트 돌로 만들어 버려버리면 시체인지 아무도 모름
죽는 마당에 그 정보를 나 죽이는 인간한테 왜 줘요?
비밀 지켜야 복수가 성립되는건데 나불대며 죽는거 말 되냐구요
검사는 뭐고.. 원작 엔딩이랑 다를거 같은데요
10회는 초반보다가 어이없어서 걍 젤 뒤로 돌려보니
나중에 둘이 나란히 바닷가 앉아있네요? 베프라도 되셨나?
너무 끔찍하고 긴장돼서 3회부터 못보겠더라구요. 김명민 작품 좀 잘고르지
원작이 너무 심플하다고 생각했나
계획된 교통사고부터 넘 이상해요
숨쉴 틈이 있어야는데 시종일관 찌르고 쏘고 패고 내달리기만 하니 기 빨려서 못 보겠더라구요
김명민 손현주의 매력을 갉아먹는 드라마ㅠ
세밀한 심리묘사가 아쉽네요
원작은 이거보다 나았을까 궁금
처음부터 보기 시작한 체 시간이 아까워요
지 새끼들만 중요하고 딴 인간들은 죽어도 되고
김명민은 새상 좋은 가장이더라구요
내참
맞아요
입으로 썰을 얼마나 풀던지
윗님 댓글처럼 베프가 납시셨어요
스릴러인줄 알고 봤는데 결국은 김빠진 개똥철학 나부랑이나 읊고 있고..
좋은 배우들 데리고 장난하나..
빨간머리파는 사건이랑 아무 상관없는데 파가 몰살당했어요
시멘트장면 뿐 아나라 상당수 장면이 너무 불쾌했어요
김명민 파는 그리 사람 많이 죽여놓고 잘 살아가고 있구요
이런 개떡같은 드라마가 있는지
김명민이 마피아 래요
마피아면 모르지만 대기업 회장이라고
무소불위 악을 휘두르는것자체가
말이 안되고
빨간머리 여자도 검사도 형사도
다 어이없어요
두 배우가 아깝습니다
주인공 배우들 좋아하고 왠만한 스릴러 공포 다 보는 사람인데, 이번 작품은 2화 까지 보고 접었어요. 이상하게 무섭고 너무 간 쫄려서 도저히 볼 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시청률도, 평도 좋게 끝났으면 했는데 안타까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