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댓글 보니 의사 없으면 수입하면 된다는데

[ㅇㅇ]

본인 부모 중병 걸려도 외국인 의사에게 보일건가?

반대라니 우리가 알아서 한대요.

그 우리가 누구? 본인들만 국민인가요? 

[지금처럼]

응급실 아예 들어가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답답해서 나온 말이겠죠.

[..]

의사가 나간거니 수입하면 되고 우리가 알아서 하니 걱정 말라고 하더라고요. 갑갑해서가 아니라 나는 갈 일 없으니 막 지르는 것 같던데요.

[아이고]

의식없는 환자래도 그상황에 이르기까지 상황설명을 하고 듣고 해야하는데 그 북새통에 통역까지 끼워서 일하면 참도 좋겠네요

[외국의사?]

능력있는 의사는 미국, 싱가폴, 캐나다로 갈 것 같고 어디 3세계 국가 의사 받는 다는 건가요?

[그거]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

[..]

증원하자 막 질러넣고 이제 와서 캥기니 우기는 중이잖아요.
정작 본인이나 가족 아프면 빅 5 그 중에서도 유묭한 선생 보셌다고 몸부릴칠거면서 ㅉㅉ

[..]

통역같은 소리 하네요. 외국에서 미용실 가서 앞머리는 살짝 내리거 층은 가볍게 내주세요 통역 어플로 하면 뭐라 나올까요?
하다못해 그게 생명 연관된거면요?

[우리를]

버린 의사들 이제 우리도 버리고 대체가능라다면 전 ㅇㅋ 입니다.

[...]

대통ㄴ과 복찌부장차관부터
외국인 의사에게 진료받음 되겠네요

[ㅇㅇ]

뭘 우리를 버려요. 의사도 직업인데 못버티면 나가는 거지.
중소기업 다니던 내 자식 그민 둬도 국가경제 버렸다고 할건가요?

[...]

외국의사 수입?

그러구 지금의 건강보험 체계를 유지 한다구
외국인 의사한테 진료 받아도 된다는 사람은
보험 분리 해야지...

지금처럼 전국민 강제 보험에 포함한다구

[ㅇㅇ]

저 의사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요. 본인들 치킨배달비 쿠팡 와우 회원권 올랐다 부들부들 하면서 남 돈 깎자 너무 많이 번다 소리 하는 거 보면 진짜 양심 없다 싶어요.

[의료사고에]

무지한 사람들 많구나를 느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은 예외일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의료사고 뉴스나 방송도 본적 없나봐요.

의료사고는 재판에 이겨도 되돌릴수 없고
외국인 의사가 의료사고 내도 출국하면 그만이고
그리고 의료소송으로 일반인이 승소하기 힘든데 수천만원 이상의 수임료가 드는 의료 소송제기가 가능한 국민이 몇이나 될까요?

[파파고 사용하면]

(외국인 의사와 통역부분)
된다는분 있던데

그정도 기기 사용이 가능한 환자라면 동네병원 가지 왜 응급실이나 번거롭게 3차 상급병원 가겠습니까?
진짜 통증으로 고통스러우면 비명은 나올지 몰라도 말도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아픈것 참아가며 외국인 의사 앞에서 휴대폰 들고 파파고 하면서 진료 보겠다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종합병원 외래진료 그렇게 긴 시간 안 줍니다.

[의사가]

많이 번다고 부들거린거라구요?
의사들이 실비니 뭐니하면서 오죽 과잉진료를 했잖아요. 못된것들.

그리고 국민를 버린거 맞는데요? 뭐가 아니에요?

[증원한다해도]

그 신입생들이 전문의 되려면 10년이상 걸립니다.
진짜 명의가 돠려면 20년이상 많은 환자를 치료해야 된다고 하구요.

그 사이 국민들은 각자도생 할 수 밖에요.

정부의 2000명 증원 찬성하는 분들은 의대 증원하면 바로 의사되어 전국 방방곡곡, 지방애도 의사가 늘어난다 생각하는데

전문의 되려면 10년이상 걸리고
그사이 내가 아파죽던, 사고로 죽던 그건 모르는거죠.
내가 제때 치료 못 받고 죽으면 의사 증원되면 뭐합니까?
(하늘나라에서 박수친다 한들 나는 의료혜택도 못 받고 죽었는데)

[…]

외국에서 병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요…

애 열이 40도라 응급실 가도
응급실에서 이미 3시간 대기
응~ 애들은 아프면 열나는게 정상이야!!!
그래서 뭘 원하니?

항생제고 해열제고 처방 안해주려는 의사;;;
약 안받을거면 왜 아픈애를 데리고 병원을 왔을까?
그런 생각도 없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단 마인드도 없고

언어가 통해도 각자 모국어 아님 답답해 죽고요.
한국, 일본 의사만큼 약 잘주는 병원도 없어요.

의사 실력도 겪어본 바 한국의사들은 증상 듣고
엑스레이 보면 척하면 척.
외국애들 검사결과 보고도 지 혼자 한참 고민.

의사 면허만 있으면 다 같은 의사다?
노노

[..]

그렁게 교육 많이받은 우리나라 의사들도 실력차가 커서
대학병원으로 전국에서 몰려드는데
종합병원에 외국인의사라니...
뭘믿고 그런사람들에게 진료를 맡기겠나요
걍 이전으로 돌려만주면 좋겠어요

[댓글보면]

의사악마화 성공했네요.

[ㅇㅇ]

악마화라기 보다 하방 월천에 눈 돌아간거죠. 왜 너희만 돈 더 벌어여해 배아파 죽겠다 죽창질 한 국민이 80%래잖아요.
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거 못 참는 게 국민성이라지만 이정도 수준인지 정말 몰랐어요

[발작포인트]

가 외국인의사 수입이네요
외국인의사한테 자리 뺐길까봐 걱정은 되나 봅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응급상황에서 의사 없어
그냥 죽는 것 보단 외국인 의사라도 볼 수 있으면
백 배 천 배 낫죠

부모가 중병 걸려 위급한데 의사한테 진료 조차
못받을 상황이면 외국인 의사라도 좋습니다.

[의대증원찬성]

82는 참 이상해.
얼마전에는 의사들 외국가면 된다더니.
미국에서 호주에서 캐나다에서 동양인 한국의사에게 원글과 같은 마음일텐데...ㅎㅎㅎ
한국의사들 지들이 지금 여기서나 기득권유지하려고 발악하는 중.

[다들]

요양병원에서 모시던걸요뭐.
간병인도 조선족.

[자꾸]

사실 전공의가 뭔지 전임의 전문의 임상의 팰로우
잘 모를걸요
교수보고 병원갔지 전공의보고 병원 갔어요?
그저 전공의가 환자 버렸다고 부들부들
(1-2차 잘만 돌아감 )
사직과 파업 구별도 못하고
본인 지역 의사도 못믿어 서울 big 4로 가면서
어찌하면 빨리 들어가냐고 물어보면
응급실로 밀고 들어가라 조언하던 82 아닌가요
본인지역의사도 못믿으면서 외국의사 타령

환자 버렸다고 돌아가라고 하면
이미 다른 병원 취업중인 전공의는
또 환자 버리고 가라는건가요

그 좋아하던 OECD 평균 의료 받고 좋아하면 되죠

[ㅇㅇ]

실비니 뭐니 과잉진료는 동네 안과 정형외과 등등이고 댜학병원은 환자 몰려 허덕허덕했어요. 예약 밀리는거 보면 모르나?
죽창질은 대학병원 필수과 전문의 전공의 싱대로 했면서 뭔 헛소리래요?

[의사 지들 탐욕]

때문에 간호사한테 자리 빼앗겨
외국인의사한테도 자리 빼앗겨
어쩔겨.

[ㅇㅇ]

미용의사에게 비보험으로 돈 받치고 아이 배이파 뒹굴면서 일선에서 고생하는 필수과 전문의 전공의들 돈 좀 챙겨주자니 그거 싫다고 수 늘리면 채워질거란 개멍청 정부와 합작한 국민들이 이 사태 만든거죠.
또라이들

[ㅇㅇ]

아직도 탐욕이라 하는거 보니 멍청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말이 맞아요. 아 이번엔 나랏닌이 뽐뿌질했죠. 지 목 조르는지 모르고요

[..]

수많은 전문의가 이미 많아요.
앞으로 더 나은 방향이 생기겠지요

[ㅇㅇ]

아 네 그 중에 죽어가는게 님 가족일수도 있어요.

[....]

미용의사에게 비보험으로 돈 받치고 아이 배이파 뒹굴면서 일선에서 고생하는 필수과 전문의 전공의들 돈 좀 챙겨주자니 그거 싫다고 수 늘리면 채워질거란 개멍청 정부와 합작한 국민들이 이 사태 만든거죠.
또라이들2222222

[..]

돈 하나 보고 다른 나라까지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과연 또 얼마나 돈에 초연할거라고 기대하는지.....

[제정신?]

무의사 상태인데 죽으라는 글
천명 죽어라와 뭐가 다름?
미용의사 돈잘버니
필수과 거기 맞춰 올려줘요.
하방을 이천으로 맞춰야 우리도 살죠.
감히 개돼지 주제에 귀족 의사 월 이천 삼천은 드려야지
이 나라 귀족은 우리니 머리를 조아려라

에라이 꺼삐딴 리들아 외국 가라

[제정신?]

24.9.13 3:28 PM (211.234.xxx.173)

돈 하나 보고 다른 나라까지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과연 또 얼마나 돈에 초연할거라고 기대하는지.....


지들은 돈하나 보고 미국가면 된다면서 남은 안된다니
돈미새들이 할 말은 아닐듯

[의대증원찬성]

의사들 코로나때 돈을 쓸어모아봐서 증원 싫어하게찌요.
코르나때 광주 모 동네 내과 월5천찍은거 진실임.부부가 호캉스만해서 호텔이제 지겹다했음

[의사가]

우리를 버린게 아니라 우리가 의사들을 포기하게 만들었지요..

[106.102]

세금과 건보료 낼 의사는 있는거죠?
계속이요
ㅡㅡㅡㅡ

▪︎ 장종태 "윤 정부, 의료공백 사태 수습에 2조 건보 재정 투입"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63143

▪︎ 의대 교육 5兆 투입… 교수 1000명 늘린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4423

▪︎ 의료개혁 5년간 20조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58333?sid=102

[...]

의사들이 증원하면 우리 그만둔다는게 어떡해요
외국에서 데려와야죠
대한민국에 어떤과 어떤전공이 증원한다고 국가와 맞장뜨나요
참 막무가내 안하무인입니다

그래도 동네병원 2차병원에서 우리조카 팔 부러졌을때 눈썹 날리며 뛰던 의사생각하면 욕은 안할랍니다
대학병원 문닫으니 긴급수술해야되는데 서로 선후배한테 전화돌리며 수술 가능하냐 묻는 의사들 보며 고맙고 뭉클했거든요
맞은바 자리에서 자기 본분 지키는 의사들이 더 많아요
서로 도와가며 사는 세상인데 욕심 적당히 부리고 증원 받아들이고 자기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욕심부리면 가진것도 잃더군요 세상사가

[원글님]

가족도 죽을수 있어요. 남에게 협박하는 심뽀 역겹습니다.

[106.102님은]

윤정부 의료개혁 끝날때까지 계속 세금이나 건보료 더 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의대 증원에 '나라 비상금' 끌어쓴 정부...사전 집행, 위법 소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4897?sid=100
보건복지부 예비비 1254억원 주요 편성 내역

▪︎ 복지부, 의대정원 확대 '홍보비' 90억 편성  -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32
유튜브·인터넷·방송·신문 광고…현재까지 44억 원 집행
'의료기관 남은 의료진 격려' '의료진 현장 복귀 호소' 내용
네티즌 "세금으로 선거 홍보하냐"…"그 돈 아껴 R&D 예산 복원하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성' 홍보비로 19억 원 지출

▪︎ ▪︎ [단독] 尹정부 '의료개혁' 광고에 두 달간 세금 61억 썼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914?sid=102
신문·방송·영화관에 엘리베이터 광고까지… 광고비 더 늘 전망
“긴축재정 얘기했는데, 부적절”

[의대증원찬성]

인구도 늘었고 의료도 발전해서 치료가능한 질환도 늘었고,의사증원이 뭐가 문제에요.결국 의사들이 기득권 안놓는거에요

[답답]

미용의사에게 비보험으로 돈 받치고 아이 배이파 뒹굴면서 일선에서 고생하는 필수과 전문의 전공의들 돈 좀 챙겨주자니 그거 싫다고 수 늘리면 채워질거란 개멍청 정부와 합작한 국민들이 이 사태 만든거죠.

2223333

[ㅡㅡㅡㅡ]

한국 의사들 외국 가서 한국에서처럼 기득권 누리며 못 살죠.
국내 환자 버리고 외국에 가서 잘들 사시고.
필요하면 외국의사도 들여오고
간호사도 대체하고.
되는대로 하는거죠.
나라가 통째로 언제까지 의사들한테 질질 끌려 다니란거에요.

[실비]

댓글에 의사가 실비로 돈번다는것도 따지고 보면 의료보험 수가가 원가에 못미치기 때문이기도 하죠.
3차병원이 보험수가가 적자이니 장례식장 식당 카페 임대수익으로 부족분을 채우듯이 1,2차병원에서 실비에서 부족분을 채우는...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외발자전거처럼 굴러가던 의료체계를 무너뜨린건 무능한 정부탓이죠

[실비]

외국의사 간호사 운운하는 댓글 쓰기전에 유투브 몇개라도 보세요.
82수준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세금 더 낼]

생각 있냐고 물었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의대증원 찬성하는 분들은 건보료와 세금,
윤정부 의료개혁 성공때까지 더 내도 상관 없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4839?sid=105

[의로남불]

지들은 돈 때문에 저러면서
남들한테 돈 이야기는 왜 하지?

[실비를]

심하게 작작해먹은거 온 국민이 압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