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문과 성향인 아이에요.
국영수 사탐2과목
제목대로 11411이면 인서울 가능할까요??
수학 공부 좀 더 하면 3까지는 가능할거 같은데
올해는 너무 늦은거 같아요.
늦게 철들어 내신이 별로라 정시도 알아보고 있는데
수학 때문에 큰일이에요.
사탐과목이 2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대신 국어랑 영어는 항상 안정권입니다.
수시 접수 오늘까지라 고민이 많네요.
지독히 문과 성향인 아이에요.
국영수 사탐2과목
제목대로 11411이면 인서울 가능할까요??
수학 공부 좀 더 하면 3까지는 가능할거 같은데
올해는 너무 늦은거 같아요.
늦게 철들어 내신이 별로라 정시도 알아보고 있는데
수학 때문에 큰일이에요.
사탐과목이 2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대신 국어랑 영어는 항상 안정권입니다.
수시 접수 오늘까지라 고민이 많네요.
14111인거네요
완전 가능하죠
건동홍 가능할거에요
건동은 애매하다면
홍대 자전?
수학반영비율 낮은대학으로 gogo
이대하고 홍대 자전 합격했음.
수학이 발목잡아 너무 아쉬운 상황이네요..
너무 잘하는데!
수능까지 더 집중해서 꼭 3까지 올려서 인서울중위권 이상 꼭 가길 바라요!
14111 보통 국수영탐탐으로 등급얘기하니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국어반영비 높은 대학으로 고르면 되죠. 특히나 작년의 경우는 국어표점이 절대적으로 높아서 국어 1등급 받은 애들 마니 유리했습니다.
저대로만 나오면
인서울 완전 가능하죠
제 아이 수능성적이네요.
모의고사에서는 수학빼교 만점이고 수학만 오르락내리락해서
연세대 어문까지 가능했었죠. 이때는 수학 이등급.
코로나 창궐할때 수능날이었어요.
정말 심한 열감기로 컨디션 최악으로 본게 수학을 4등급 받아서
엄청 괴로웠었어요.
수학반영비율 낮은 학교로 인서울 하긴했답니다.
중경외중 하나 들어갔어요.
지거국에서 반수4개월 공부하고 인서울 했지만 모의가 항상
잘 나오던 아이라 본인도 가족들도 당시는 많이 아파했어요.
지금은 전액 장학금도 세번이나 받으면서 잘 다닙니다.
원글님 수학 조금더 손보시고 수능은 변수가 너무 크니까
국어,사탐도 너무 안심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국수영탐탐 14111
완전가능합니다.
인서울 걱정은 전혀 필요없는...
수학만 올려서 중경외시 이상 갔음 싶네요
저흰 이과라 정확히는 모르는데
이게 9모 성적이라면
국수탐탐 원점수합이 260점 전후일 것 같아요
아직 성적표가 안나와서 표점아니고
원점수로 대략 예측하면 외대까지
문과상위 10개 대학 최저점수를 270점정도라고 했어요.
외대 아래 대학들은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건동홍숙 높지않은과는 가능할 것 같아요
14111
완전 잘하는데요. 인서울 가능한데, 수학 아쉽네요
여학생 인가요?
숙대가 국,영비율 높아요
잘했는데 여자면 숙대 보내세요.
숙대 별로 안높아요. 조카가 숙대 갔는데, 거의 전과목 평균 3정도였어요.
문과라 수학 비율 높지 않은곳 찿으면 꽤 좋은데 갈것 같습니다.
물론 1도 1 나름이라 100퍼에 가까운 1이냐, 96에 가까운 1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남자아이에요. 2학년2학기때부터 정신차려 공부시작해서
내신이 엉망인게 아쉽고 수학도 잡고 싶은데 수학 공부시작하면 국어,영어 공부시간 없어서 소홀할수밖에 없었어요. 재수는 죽어도 안한다고 하니 우선 수시 상향으로 쓰고 수능 기다려야할지 너무 복잡합니다.
정시는 등급이 아니라 표점이 중요하긴 하지만 14111이면 인서울은 가능해요
단 상위권학교들은 대부분 수학 많이 봅니다
제 아이의 고3 초 모고점수랑 같네요.
근데 정작 수능은 한등급씩 다 내려갔어요ㅎ
그래도 재수 안한다고 그냥저냥 인서울에서 만족했어요.
제 아이의 고3 초 모고점수랑 같네요.
국어는 100점이었어요. 국어,영어 계속 1등급이었는데..
근데 정작 수능은 한등급씩 다 내려갔어요ㅎ
그래도 재수 안한다고 그냥저냥 인서울에서 만족했어요.
13112 외대 높은과 갔어요. 재수했는데 작년 9모까지 다 서울대 점수였어요. 국어는 늘 만점 아니면 한 개 틀렸는데 수능 국어 망해서 백분위 96 1등급입니다. 아쉽지만 그냥저냥 다닙니다.
모의고사등급가지고 벌써 인서울이고 뭐고
하니 웃기네요
언어가 젤 못믿습니다
수능쳐보고 얘기하세요
에서 그리나오면 한양대낮과가능
1이 2에가까운 낮1이면 만만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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