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 60→90%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이 13일 시행됐다.
본인부담금 평균 9만 원 인상
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 60→90%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이 13일 시행됐다.
본인부담금 평균 9만 원 인상
윤석렬 박민수 김윤이 구상하던
민영의료시작
인상 한다던 그 비용인가요?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482
필수과 수가를 올려주기 싫은게 국민들의 마음이죠.
그걸 해야 지지율이 올라가지. 바보등신
괴롭히고 나라 잘되는거 싫은게 멧거니와 국짐당 넘들의 마음이죠
필수과 수가를 올려주기 싫은게 국민들의 마음이죠.222222
수가 많이 올려줘야 전공의들이 바이탈 피하지 않는다잖아요
나라 잘되는 게 싫은 건 1찍들이죠.
전과4범이 정권 차지할 줄 알고
지금까지 발표한 지원만으로도 필수과 지원 하고도 남겠어요? //
장종태 "윤 정부, 의료공백 사태 수습에 2조 건보 재정 투입"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63143
손대는게 국민을 위하는거라고 믿는 순진한 국민들..
복지부가 이 지랄 난리를 떤것도 병협과 쿵착쿵짝이 맞아서 한건데..
이 소란속에세도 이득을 보는건? 2차병원..
그런데도 의사욕하느라 바쁜 국민들...
에휴...
거기다 의대에 5조,
앞으로 20조 지원한다면서요?
설마 병원과 의사를 동일시하는건 아니겠지요?
병원과 의사는 다른겁니다요.
당장 올려주면 그게 바로 의사들에게 특별 지급 입니까?? 그거 의사가 받는게 아니라 병원이 받아 가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필수과 수가 더 주기 싫은게 아니라 제대로 하라는 거지
이렇게 하루 아침에 얼렁뚱땅 올려라! 하는게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편 들걸 들어야지 쯔쯔
총리는 의료대란은
가짜 뉴스라는데....
언제까지 국민을 속이구
버틸수 있을지...
의료붕괴를 막기는 이제 힘들거 같아요...
병원에게 적자라면서요?
는 왜이리 피곤하네요..
무능도 정도껏이지
저는 필수과 수가 올려야 한다고 하는 사람인데요.
미용시장은 개방해도 되요. 특히 레이저나 보톡스는 간호사도 할 수 있는 정도예요.
그런데도 한의사한테조차 개방 안되어 있더라구요.
사태파악이 전혀 안되어 있어요
가만히 졸고 있다가 월급 받아가나보네요
교수더구하느라 돈쓰는게
의사용돈주려고 쓴돈은 아니질않은가....
!!!!!!!
응급실 가지말라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또 그렇게 해야 하고
스웨덴도 치과 치료 전부 국가부담으로 했더니
발치를 너무 많이 해서
다시 발치는 어느 정도 본인이 부담하는 걸로 바뀌고
그 이후로 줄었다고 했어요
원래 자기 치아가 제일 좋은 거라
떼우든 어떻게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