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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때문에 집엉망

... 조회수 : 6,489
작성일 : 2024-09-13 08:09:45

당근마켓에서 얼마나

샀는지 집이 ㅜㅜ

남들은 있는짐도 없애는데

최근 몇년간 450건을 했네요

90프로 넘게 구매만 ...

IP : 118.216.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을
    '24.9.13 8:11 AM (61.105.xxx.11)

    와 450번이나요
    뭘 그리 사셨나요 ??

  • 2. ...
    '24.9.13 8:11 AM (106.102.xxx.129)

    저는 팔고 드림만 하는데
    동네가 좋은가봐요.

  • 3. 어머
    '24.9.13 8:14 AM (175.195.xxx.240)

    멈추세요.
    쓰레기집 됩니다.ㅜㅜ

  • 4. 자랑
    '24.9.13 8:14 AM (39.113.xxx.157)

    남이 쓰던 물건은 사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서
    저는 당근 0건.
    0건입니다.

  • 5. 대단
    '24.9.13 8:17 AM (118.36.xxx.2) - 삭제된댓글

    이제 원글님이 당근 판매를 시작하셔야 겠네요

  • 6. ^^ 와우
    '24.9.13 8:21 AM (223.39.xxx.92)

    당근~~ 농사짓는줄 알았다는 ^^
    님도 정리차원~ 1,2개씩 내놔보셔요

    한동안 호기심ᆢ구경하느라 봤는데
    아예 앱을 제거ᆢ안봐요 ᆢ(혹시 유혹될까봐?)

    ᆢ나눔,ᆢ거래도 부지런해야 가능해요

  • 7. ..
    '24.9.13 8:27 AM (58.143.xxx.196)

    도움도 받았지만
    동감합니다 ㅠㅠ

  • 8. 우와
    '24.9.13 8:32 AM (172.56.xxx.128)

    450개요????
    앱을 지우소서

  • 9. ..
    '24.9.13 8:44 A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하나하나 비우세요.
    100개 넘게 비우고 새토분 딱 하나 사봤어요.
    비우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 10.
    '24.9.13 8:50 AM (211.217.xxx.96)

    정상아니십니다
    산다는 것 자체에 중독되신 것 같아요

  • 11. ㅇㅂㅇ
    '24.9.13 8:54 AM (182.215.xxx.32)

    헐 450회.....

  • 12. 당근님
    '24.9.13 8:55 AM (211.234.xxx.153)

    재당근이란 것도 있습니다

  • 13. ㅎㅎ
    '24.9.13 8:59 AM (211.234.xxx.38)

    그래도 사는 동안은 즐거우셨죠?
    그럼 됐어요.
    이제 자각하셨으니 서서히 비우면 됩니다.

  • 14. ----
    '24.9.13 9:04 AM (211.215.xxx.235)

    좀 긴장하셔야.. 호더증후군이라고 끊임없이 물건을 하서 결국은 집이 쓰레기 더미가 되는 정신증상이 있어요....조절이 안되시면 전문가 도움 받으셔야죠.

  • 15. ㄱㄱ
    '24.9.13 9:09 AM (61.76.xxx.149)

    파세요. 사서 사용 안하면 쓰레기에요.

  • 16. 받으러갈때
    '24.9.13 9:16 AM (211.234.xxx.153)

    운동삼아 간다는 기분도 있죠.집에서 심심한데 사람 만날수도 있고..
    이제 그걸 반대로 파세요

  • 17.
    '24.9.13 9:2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천원짜리만 구매했다쳐도
    45만원 들여 집을 쓰레기장 만든거네요

  • 18.
    '24.9.13 9:26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당근구경 좋아하는데요
    남이 버리려는거 줍어오는거 아니다
    되뇌어요

  • 19. ..
    '24.9.13 9:49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당근은 파는곳 이님미꽈

  • 20.
    '24.9.13 10:18 AM (116.123.xxx.181)

    헐~~도대체 뭘 그리 많이 사신건가요?
    45회도 많은데

  • 21. 휴..
    '24.9.13 10:44 AM (222.100.xxx.51)

    저도 한때 중독이었는데 이젠 거의 눈팅하고,
    샀던거 다시 도로 팔았어요

  • 22. 으악
    '24.9.13 11:21 AM (222.107.xxx.17)

    쇼핑 중독이 무섭긴 무섭네요.
    당근을 450개 샀어도 둘 데가 없을 것 같은데..

  • 23.
    '24.9.13 12:40 PM (58.140.xxx.20)

    저는 345개 팔았어요.
    내 자신이 대단해요
    일일이 챗하고 약속잡고 ..대단.ㅋ
    그렇게 팔았어도 집이 휑하지는 않아요 ㅋ

  • 24. 저는
    '24.9.13 2:45 PM (1.220.xxx.173)

    300개넘게 팔아 2천만원정도 판매했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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