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402670171
방시혁 자체가 제일 큰 오너리스크
민희진과 뉴진스가 잘 했다 말할 순 없죠.
이 둘 때문에 주가부터 요동치는거 보면 답은 나와있죠.
방시혁 때문에 주주들이 열받은 적이 어딧나요?
어찌되었든 사고치고 회사 욕먹게 만드는건 저 둘.
방시혁 없었으면 저사람 취직도 안되었을테네요
그러네...지금은 담당 아닌가 보네? 회사 나외서 오너 뒷딤?
쏙 빼먹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내치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뭐 저런인간을 옹호하고 그런답니까? 하이브에 주식이라도
물렸어요?
여론이 완전 뒤집혔네요. 아이돌 덕질 하는 커뮤가 여기보다는
더 정확하지 않겠어요? 여기 댓글들 왜 방시혁에 이입을 하지?
그럼 자기들이 위약금내고 차리면 됩니다.
회장님 첩질한다고 자기가 연구한 회사기밀 빼돌리는게 말이 되나요.
다 버리고 리셋이지
그럼 자기들이 위약금내고 차리면 됩니다.
회장님 이상한 여자 좋아한다고 자기가 프로젝트한 회사기밀들 모아서 빼돌리는게 말이 되나요.
다 버리고 리셋이지
더쿠는 원래 방시혁&하이브 엄청 싫어해요
다 됐다. 방시혁 민희진...다 사라져라
더쿠는 아이디 거래되서 전문 바이럴 알바들 상주하잖아요. 민희진이 원래 홍보 전문가니까 그쪽 세계 잘 알아서 활용한대도 이상한 일은 아니죠
글구 bts 미진출할 때 같이 했음 업계 탑은 아니었을텐데, 지금 bts는 월클이라 같이 하기 힘든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더쿠는 민천지+하이브정병(SM인수때도 난리도 아니였음.그때 SM댓글부대 샀다고 카카으 검찰 수사할 때 기사 나오고)
이 완전이 장악해서 매일 방시혁. 하이브 까는 글 핫게 보내고 뉴진스 민희진 화이팅 글 핫게 올라옵니다. 덕질 게시판이니 여기 아이디보다 거기 아이디를 먼저 샀겠죠.
방시혁은 바이럴에 잔뼈굵은 사람 총괄로 앉혔던데 아이디를샀어도 하이브가 더 돈 많으니 많이 샀겠죠~
여기서 하이브에 이입하는게 여기에 방탄 아줌마팬들이 많아서 그래요~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한다 그런 윗세대 같은거고. 민희진이 잘했다 할수없지만 민희진과 뉴진스에 하고있는건 예전 이명박이 물고 계속 법적으로 괴롭히던 수법을 김앤장이 소송이끌며 그대로 하고있는 짓이라 너무 악랄해요
결국 돈한푼없이 꼴보기 싫은 ㄴ 쫓아내려는거 다들 알텐데요? 개인을 상대로 거대자본이 치졸하게 구는데 응원을 한다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그것도 방탄 팬이라면서요. 인기는 영원하지않고 언젠가 하이브는 방탄과 이별하게될텐데 그때 안전이별이나 되겠어요?
방시혁이나 하이브가 잘한다는 게 아니고 뉴프티나 민이 잘못하는 걸 얘기하는 거죠 왜 이게 아니면 저게 맞말이라는 건지.. 뉴프티나 민이 정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위약금 주고 나가면 깔끔한데 왜 자꾸 언플하고 bts니 아일릿이니 진흙탕에 자꾸 끌어들이는 건지
아이돌 덕후들은 원래 소속사 극혐해요
아이돌 덕후들 나이가 어린편이다보니
(직장 다녀도 아직 직급이 낮은)
기업 경영 자본 투자 이런거에 무지하니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민희진이 카톡에서 뉴진스 덕후들 뭐라고 한지 아시죠?
아무생각없는 애ㅅㄲ들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
살쪄도 인기몰이 해주고
민희진초차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들 생각이 정확하다구요?
아뇨 반대예요 무조건 편들기거든요
더쿠는 sm파들과 하이브파들이 원래 팽팽한곳이라 명분이 어딨냐에따라 여론이 샥샥 바뀌는곳이에요 하이브파 숫자도 만만치않은데 목소리를 못내는건 명분이 그만큼 없어서죠 그리고 하이브 상장할때 빅히트에서 일하던 공신들 이름 알려진 네임드빼고 거의 다 내보냈어요 미국에서 대박터뜨린게 방탄멤버들 그리고 빅히트모든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한거고 그래서 글로벌 아미들도 그걸 알아보고 열과 성을 다해 밀어준건데 그걸 자기만의 공으로 다 포장 한거죠 이제 그때 내보낸직원들 비밀유지기간도 끝나가는데 민희진도 그런방식으로 능력만빼먹으려한건데 민희진은 상또라이라 혼자 죽진않죠
어린 것들이 뭘 알아요? 정치 경제 국제사회 금융 엔터업계 등등 모든 분야에 높은 안목을 가진 우리 82님들의 의견이 정답입니다.
도대체 방이 무슨 상관인지
회사 탈취 시도한 월급 사장 자르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아이돌 덕후들은 원래 소속사 극혐해요
아이돌 덕후들은 내가수는 무조건 옳고
나이가 어린편이고 직장 다녀도 아직 직급이 낮다보니
기업 경영 자본 투자 이런거에 무지하니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민희진이 카톡에서 뉴진스 덕후들 뭐라고 한지 아시죠?
아무생각없는 애ㅅㄲ들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
살쪄도 인기몰이 해주고
민희진초차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들 생각이 정확하다구요?
아뇨 반대예요 무조건 편들기거든요
아이돌 덕후들은 원래 소속사 극혐해요
아이돌 덕후들은 내가수는 무조건 옳고
나이가 어린편이고 직장 다녀도 아직 직급이 낮다보니
기업 경영 자본 투자 이런거에 무지하니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민희진이 카톡에서 뉴진스 덕후들 뭐라고 한지 아시죠?
아무생각없는 애ㅅㄲ들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
살쪄도 인기몰이 해주고
민희진초차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들 생각이 정확하다구요?
아뇨 반대예요 무조건 편들기거든요
도대체 방이 무슨 상관인지
회사 탈취 시도한 월급 사장 자르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게다가 저 링크, 구체적인 거 하나없는데
뭐가 어떻다는 건지?
딱 ㅁㅎㅈ 뒷담화 수준인데요?
위에 바이럴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더쿠에도 바이럴 많죠. 핫 게시판 가보면 이거 난리도 아니예요.
각종 회사들이 바이럴글 써서 핫게 올리고 전문적으로 합니다
물건파는거 회사홍보하는거 연예인바이럴도 많구요
소속사바이럴도 많은데요 이들은 팬인척 회사입장 대변하고 다니면서 팬들사이 분위기 조장하고 다니더라구요.
바이럴 특히 많이 쓰는 엔터사가 에스엠, 하이브 인것 같더라구요.
일전에 에스엠소속인 엑소 멤버 계약관련으로 더쿠에서 논란중일때 유독 소속사편들면서 분위기잡으려는 바이럴들 많이 봤습니다. 팬이라고 하기엔 미심쩍은 댓글도 많이 쓰더라구요. 하이브도 마찬가지예요. 하이브가 일 잘못한걸로 팬들이 욕할때마다 두둔하거나 초점을 다른데로 돌리면서 무마하는거 많이 봤어요.
팬들이라기엔 너무 교묘하게 하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뉴진스 하이브 역바이럴 문제 터지면서 아...그랬구나 싶더라구요.
더쿠뿐만이 아니예요. 82에도 댓글보면 아주 많아요.
알고 댓글보면 바이럴인지 대충 느낌 오더라구요.
방시혁이나 하이브가 잘한다는 게 아니고 뉴프티나 민이 잘못하는 걸 얘기하는 거죠 왜 이게 아니면 저게 맞말이라는 건지..
2222222
첫댓글 방식혁 땜에 주주들이 열받은적 없다니요… 기사에 투자자들 미리 손 털고 나간게 방시혁등 임직원 사생활 때문이라는데 ㅎㅎㅎ
방탄 아줌마 팬 아닙니다.
민희진 이번 뉴진스 들튀하려던 계락. 기자회견 1.2 성희롱 무마 은폐 사건 해명 (장문 다 읽음.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서) 보고 인간이 악하구나 싶어서 댓글 다는 거죠
뉴진스 지가 만들고 지꺼라 생각하면(누구 돈인지 상관없이) 위약금 물고 데려가라고요.어디 또 호구 투자자 물어서 빼내겠죠
일해본 사람이 정확하겠죠…방 일하는 스타일은 절대 경영자로서 성공할 스탈이 아님. 사람 경영 못하면 끝.
여지껏 민희진을 욕했는데 방시혁 부인되서 기분 나빴었어요ㅋㅋㅋㅋㅋㅋ
방시혁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민희진 욕하면 방시혁을 좋아해서 그러거라는 무지성 비난을 하는 민천지인지 알바들인지 많았죠.
윗님 민희진(전 어도어대표)계락 짤 때 카톡에서 부대표랑 여론몰이가 중요하겠군 이러고 언론을 써야겠네 이러고 지금 마콜이라는 언플업체 사용중이고 . 기자회견1.2하며 폐미 좋아하는 개저씨. 맞다이 용어 쓰며 갈라치기 남녀대결구도 (이게 이해 안감 투자자 돈 받아 들튀가 메인핵심인데)개인.대기업자본으로 몰고간 민희진은 바이럴 안한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보기엔 제일 총력으로 바이럴 힘 쏟는데가 민희진같은데요. 민희진 텔레그램이 보고 싶을 정도 ㅎㅎ
그러니 뉴진스도 라방하죠. 그 얘기 라방말고 방한테 직접 하고 안되면 하든지 하지.일차부터 라방 하는 거 보니 .소송빌드업 하며 또 회사가 안돌봐줬다고 여론몰이..하는 짓이 선명해요.
기업 경영 투자에 대한 개념탑재가 명확히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민의 저따위 바이럴은 통하지 않아요
민이 구체적인 배임계획을 세운건 하이브에대한 배신이라고
가처분소송 판결문에 명시했듯 이사건은 아주 명확한 일이거든요
회사를 배신한 계약직월급사장 민은 당연히 해고대상입니다
배신한 직원 해고하려면 오너가 완전무결한 사람이어야만 가능한건가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는지
기업 경영 투자에 대한 개념탑재가 명확히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민의 저따위 바이럴은 통하지 않아요
민이 구체적인 배임계획을 세운건 하이브에대한 배신이라고
가처분소송 판결문에 명시했듯 이사건은 아주 명확한 일이거든요
회사를 배신한 계약직월급사장 민은 당연히 해고대상입니다
배신한 직원 해고하는데 오너의 도덕적 완전무결성이 필요하답니까???
방시혁이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부하직원을 시장에서 아예 매장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내부자 정보에 따르면 SLL의 1PO를 위해 하이브의 IPO를 담당했던 CFO인 전인천 대표를 발탁하였으나, 언론보도 이 후 닷새만에 철회,
언론에 보도된 철회 사유는 아래와 같다.
이에 대해 중앙그룹 관계자는 "입사를 준비하는 과정 중 회 사에서 대표이사에게 필요로 하는 부분과 전인천 대표가 생 각하고 있던 사항에 일부 차이가 있었고, 양측 상호합의 하에 입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부자에 따르면 방시혁이 중앙그룹 오너에게 전화해서전 인천을 절대 받아서는 안된다고 했다는 것. 얼마나 험담을 했 으면 외부에 보도된 사실을 뒤집을 정도였을지.
방시혁은 자기 성격에 안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냥 해고하 면 되는데 단순히 그렇게 끝내지만은 않는다. "나 떠나서 잘 되는 꼴은 못보지" 절대 시장에서 매장되도록 하는 모략을 펼치고 있다고 본다.
인간적으로는 이상한 사람이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민희진 을 잠재적 경쟁자로 생각한다면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찍어누른다는 면에서는 무시무시한 사업가임은 틀림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시혁 카르마 기원
169.197.xxx.44
밑에서
일해본 사람이 정확하겠죠…방 일하는 스타일은 절대 경영자로서 성공할 스탈이 아님. 사람 경영 못하면 끝.
----------
우와~~~
정말 별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방시혁이 얼마나 더 성공해야
경영자로서 인정을 하실런지..ㅋㅋ
방시혁은 현재 같은 업종 업계 탑입니다.
그것도 민씨처럼 남의돈,남의 쏘스,남의 기획력 지원없이
오로지 본인의 능력만으로 이루어냈어요.
현재 빅히트에 가장 악재이며 리스크는 민씨이고
민씨의 교활한 어도어 탈취계획이 드러난 이상
경영자쪽에서는 마땅한 조치를 진행중인 겁니다
회사를 배신한 계약직월급사장 민은 당연히 해고대상입니다
배신한 직원 해고하는데 오너의 도덕적 완전무결성이 필요하답니까???
2222222222
회사 자본으로 지 프로젝트 성공했다고
회사가 지 꺼라는 직원은
삼성, 현대, 애플, 하다못해
짝퉁 파는 알리같은 회사에서조차 있을 수가 없음.
중국 쩌리들도 안 하는 이상한 짓 하는
직원을 해고하는데
왜 이리 시끄러운 언플을 하고,
지 프로젝트로 성공한 사람들 내세워서
해고하지 말라고 압박하고
대명천지에
이게 대체 무슨 어이없는 일인지...
지금 이행태 그대로 그대들이 애정해 마지않던 BTS도 장담 못하지 않나요?
Bts가 하이브가 지들 회사라고
모략질하고 탈취계획 세웠나요?
왜 이런 추잡한 일에
Bts가 만일.이라는 가정을 해요?
추잡한 일 하는 거,
보통은 잘 하지 않아요.
그런거 편들지 마세요.
전 빅히트 홍보&위기담당 총괄 이었다던
저 원본속의 내용을 읽어보니
빅히트는 직원관리도 잘되고 있네요.
"정작 하이브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는 사람들은 언급을 피하겠지만. 몇명 물어보니 입 꾹 다물던데."
당연한 태도겠죠..
외부인사들의 호기심한 가득한 떠보기 질문에
내부직원들이 입꾹다무는건 너무너무 바림직한거죠.
옳고그름과 사리분별도 못하는 저런 사람이
아직까지 홍보와 위기관리 담당이었으면
빅히트 클날뻔했네요.
덧붙여서
저런 말도 안되는 글이 먹혀 들어가는
더쿠는 수준을 알만하네요.
거기는 아직도 민씨추종자들이
콩쥐화이팅!! 콩쥐가 이겨!! 를 외치고 있다죠.
지하에서 콩쥐가 얼마나 억울할까나...ㅠㅠ
방시혁이 마음에 안드는 부하직원 시장에서 매장시키려 한다는 글 가지고 온 것 보고 웃었네요. 방시혁 나쁜 인간이고 민희진 마음에 안들고 시기 질투해서 매장시키려 한다고 프레임 걸려고 하는 건가요?
계~~속 이야기 하지만 회사를 배신한 계약월급사장 해고하는 것은 당연하건고 돈 된다고 배신한 모략을 품고 있는 월급사장을 계속 두는 것은 방시혁이 돈에 미쳐서 환장했구나로 보이는 거죠.
배신한 직원은 해고해서 그 기업에서 빼네는 것이 경영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회사가 구설수에 오르고 돈이 안돌아도 회사 오래 가려면
팀장급까지 해서 회사 20년 다니고 지금 자영업 하는 아줌마 눈에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영권 탈취니 증명 하나 못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배임 아니라고 땅땅 해줬음에도 뒤에 사족같은 배신일순 있다로
언플을 해대는것도 웃기고요. 더쿠 여론이 뒤집혔다는건 하이브의
역바이럴이 통하지 않을정도로 확 뒤집혔다 그런 의미에요.
방탄팬들 몰려다니면서 여론몰이 하는듯 하니 반감이 생기는거에요.
더쿠 후려치는것도 엄청 웃겨요. 니들이 뭘 아냐 하는데
덕질하는 커뮤보다 82가 더 뭘 더 잘아는걸까요?
저는 예전에 방시혁과 bts 모 멤버에 대해 좀 삐딱한(?) 시선으로 댓글 달았다가, 그러다 안티(?)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관련해서는 쭉 민희진 쪽을 비판, 비난하는 쪽입니다.
하이브는 대기업이지요. 그들에 대해 이래저래 불만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많이 있겠지요. 정당한 불만도 있고, 이 때다 싶어서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뒤집어씌우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방시혁과 하이브에게 엄청난 부와 인기와 권력이 생겼으니, 질투하는 이들도 많을 테구요.
하지만 민희진 건은 그와 별개로, 우리는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팩트로만 판단하면 되는 겁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속한 회사의 경영권을 탈취하고자 부대표와 함께 장기간 구체적으로 모의했던 사람이며 / 수년간 무속인과 공동(?) 경영을 하다시피 한 사람이고 / 자기 걸그룹 멤버들에 대해 비인간적이고 저열한 뒷담화를 일삼던 사람이고 / 자기가 한 작업은 모두 오마주, 샘플링이나 타 그룹들이 한 작업은 자기를 표절한 것이며 / 자기가 공개한 타인 카톡은 정당하고, 자기가 직원의 임금을 대폭 깎고 직장내 괴롭힘을 선동했던 것 역시 정당한 업무, 하지만 타인이 자기에게 그렇게 한다면 죽을(?) 죄 / 본인 측이 하는 sns 활동은 홍보, 상대가 하면 더러운 댓글 작업 / 타인이 낸 큰 성과는 별거 아니고 자기가 낸 성과는 누구도 못하는 어마어마한 것이며 / 자기는 결백하며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한 죄 밖에 없는데 자기를 질투(?)하는 세력이 자기를 공격하여 억울하게도 곤경에 빠져있다 / 시종일관 주장하는 사람이지요.
사회 곳곳에 온통 혐오와 분란을 조장하고 있지요. 극심한 내로남불은 기본이구요. 우리는 이런 류의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 부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조력자인 플라잉몽키들이 함께 하지요. 우리가 경계해야할 사회악,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118.235님아~~
배임아니라고 대체 누가 땅땅해줬나요?
가처분인용판결은 배임판결이 아닙니다요.
아직 시작도 안한 배임재판 결과를 운운하시니
그쪽분들 지능을 의심받으시는겁니다.
종류가 다른 두종류의 재판을 구분도 못하면서
누가 누구더러 언플이랍니까?
더쿠를 후려친다구요?
눈팅해보니 후려칠만 하던데요.
민씨 덬질에 미쳐서
상식과 이성을 잃었드만요..ㅎㅎ
민 옹호하는 분들 재밌는게,..
전에 하이브 직원이 민희진이 혼자 일 다한듯이 기자회견 하는거보고 빡쳐서 블라인드 글 올렸을때는 반응이 직원인지 누가 아냐.. 아무나 올리는 블라인드.. 하며 빈정거리더니
이건 또 믿나봐요.
제가 덕질 해봐서 아는데요
팬들은 소속사에 항상 불만많아서 항상 비판하기 일쑤입니다. 덕질에 드는 비용이 아주커요. 큰돈 쓰는만큼 잘하면 우쭈쭈 해주면서 더 큰돈 쓰고 못하면 제일 크게 비판해요. 아는게 많아서 비판강도도 전문적이구요. 비판해야 그나마 피드백해서 일처리 잘한다고 믿고 또 그렇기도 하고요.
근데 여기 방탄팬이라는 몇몇분들 보면 무조건적으로 하이브편으로 치우치더군요. 하이브적은 본인의 적이예요.
저는 진짜 궁금하긴해요. 방탄도 계약종료가 오는 시기가 있을텐데 혹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방탄멤버와 하이브 대립각 세우면 그분들이 어떻게 반응할지요..
118.235.xxx.더쿠가 뭔 여론이 뒤집힙니까? 원래 그런곳인데.
118.235.xxx.더쿠가 뭔 여론이 뒤집힙니까? 원래 그런곳인데.
211.187님 스엠 바이럴.. 민희진이 임원과 나눈 여론전에 관한 카톡도 있고.. 여러모로 좀 의시이 돼죠.
211.36.xxx.222님 어떻게 자기만의 능력으로 포장했나요? 지금 빅히트 수장이 누군지 아세요?
저는 원래 엔터주는 관심 없었는데…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를 보고나서, 생각보다 하이브가 괜찮은 회사네 싶어 그 회사의 주식을 좀 사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지금 엔터주들 가격이 바닥권이지요. JYP는 반토막났다고 하니…
오너 리스크 얘기하시는데, sm과 yg에 비하면 선녀(?) 수준일 듯.. sm 인수했던 카카오 의장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되었지요. yg는 말하기도 입 아프고..
하지만 내년 초, 미국 경기 침체 온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어, 내년에 코스피 심하게 조정받는 거 아냐 싶어 미루고 있네요.
211.36.xxx.222님 어떻게 자기만의 능력으로 포장했나요? 지금 빅히트 수장이 누군지 아세요?
169.197. 성공할 사람이 못된다는데 실소가 나옵니다.ㅎㅎㅎ
바이럴 말 나와서 말인데 거기서 스엠이나 민희진은 안전할 수 없는데..
82에서 방탄 신나게 몰이하며 까대던 사람들도 바이럴로 보면 되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사를 배신한 계약직월급사장 민은 당연히 해고대상입니다
배신한 직원 해고하는데 오너의 도덕적 완전무결성이 필요하답니까???33333333333
1.219.xxx.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106.102님
방탄팬이라서가 아니라
사회생활 해본 경험으로
그리고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으로
민씨의 행태를 비판하는겁니다.
또한 생기지도 않을 방탄과 하이브의 갈등까지
미리 걱정해주시는거 웃기는데
설령 그런상황이 생긴대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덬질 상관없이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옳은쪽을 응원할테니
걱정 붙들어 매주시구요.
211.58.x님 요약 잘 해주셨네요. 민희진이 선의의 피해자인것마냥 감싸는데 좀 어이없습니다.
소속 타 레이블 아이돌들에 대해 한 짓.. 배신행위.. 뒷담화.. 무당과 한 짓거리..
다 문제가 안 되는 분들이에요.
근데 무당은 살아있는지 어디로 숨었는지 궁금하군요. 지영씨 말이에요.
211.207.x님 누가 누굴 걱정하는 지 어이가 없어집니다.
설사 헤어질 순간이 와도 아미들은 7방탄만 유지되면 상관 없어요.
그걸 깨려고 갈라치기 이간질들을 더럽게도 해댔는데..
태형이 휴가나와 찍은 엘리베이터 사진 많이들 보셨죠.
7층.. 7시..
긴말이 필요없어요. 누구들처럼 징징대지않고 던질 메세지만 던집니다.
남준이의 편지도 그랬고 방탄은 다 그래요.
방탄팬들 모이는데서 본건데 방탄도 계약상황 확실한거 아니라는데 진짜인가요? 하이브가 아직 공시 안했다고 그러던데요. 글몇개 보니까 단체계약은 하이브에서 하고 개인계약은 하이브가 아닐수도 있다고..멤버마다 재계약 여부가 다르다던데요. 블랙핑크도 다 계약했다고 와이지에서 언플했지만 멤버들 개인 재계약은 다 다른회사랑 하거나 아예 회사차려서 했지않나요?
갈라치기하는 분들이 꼭 계약얘기하는데 주주들이 바봅니까?
그리고 남준이가 계약서도 사진 직접 올렸었고 멤버들 늘 7방탄 얘기합니다.
'배신일 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이다'
'배임이 아니다'가 아니라 '배임이라는 근거가 부족하다'가 판결문이었어요
그리고 배임에 관한 본안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제가 읽은 기사에 의하면 민씨는 7월에 한 번 조사받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 본안판결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민희진이 빨리 결과가 나오는 가처분소송을 걸었던거예요
만약에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이라고 해임했는데 본안소송에서 배임아니라고 나오면 해임이라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가처분소송은 본안소송이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웬만하면 본안소송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아요
이건 지난번 피프티피프티 케이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배신일 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이다'
'배임이 아니다'가 아니라 '배임이라는 증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가 판결문이었어요
배임에 관한 본안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제가 읽은 기사에 의하면 민씨는 7월에 한 번 조사받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 본안판결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민희진이 빨리 결과가 나오는 가처분소송을 걸었던거예요
만약에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이라고 해임했는데 본안소송에서 배임아니라고 나오면 해임이라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가처분소송은 본안소송이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웬만하면 본안소송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아요
이건 지난번 피프티피프티 케이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뭘 좀 알고나 말하고 정확히나 말하든가
'배신일 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이다'
'배임이 아니다'가 아니라 '배임이라는 증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가 가처분소송 판결문이었어요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하긴 민씨 편드는 사람치고 법이나 경제 제대로 아는 사람을 못봤어요
재무제표 확인도 안해보고(볼 줄 모르는?) 뉴진스만 흑자네 10배를 벌어다줬네 거짓글 자기들끼리 돌려쓰고.
배임에 관한 본안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제가 읽은 기사에 의하면 민씨는 7월에 한 번 조사받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 본안판결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민희진이 빨리 결과가 나오는 가처분소송을 걸었던거예요
만약에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이라고 해임했는데 본안소송에서 배임아니라고 나오면 해임이라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가처분소송은 본안소송이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웬만하면 본안소송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아요
이건 지난번 피프티피프티 케이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뭘 좀 알고나 말하고 정확히나 말하든가
'배신일 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이다'
'배임이 아니다'가 아니라 '배임이라는 증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가 가처분소송 판결문이었어요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하긴 민씨 편드는 사람치고 법이나 경제 제대로 아는 사람을 못봤어요
재무제표 확인도 안해보고(볼 줄 모르는?) 뉴진스만 흑자네 10배를 벌어다줬네 거짓글 자기들끼리 돌려쓰고.
배임에 관한 본안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제가 읽은 기사에 의하면 민씨는 7월에 한 번 조사받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 본안판결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민희진이 빨리 결과가 나오는 가처분소송을 걸었던거예요
만약에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이라고 해임했는데 본안소송에서 배임아니라고 나오면 해임이라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가처분소송은 본안소송이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웬만하면 본안소송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아요
이건 지난번 피프티피프티 케이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뭘 좀 알고나 말하고 정확히나 말하든가
'배신일 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이다'
'배임이 아니다'가 아니라 '배임이라는 증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가 가처분소송 판결문이었어요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하긴 민씨 편드는 사람치고 법이나 경제 제대로 아는 사람을 못봤어요
재무제표 확인도 안해보고(볼 줄 모르는?) 뉴진스만 흑자네 10배를 벌어다줬네 거짓글 자기들끼리 돌려쓰고
배임에 관한 본안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제가 읽은 기사에 의하면 민씨는 7월에 한 번 조사받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 본안판결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민희진이 빨리 결과가 나오는 가처분소송을 걸었던거예요
만약에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이라고 해임했는데 본안소송에서 배임아니라고 나오면 해임이라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가처분소송은 본안소송이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웬만하면 본안소송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아요
이건 지난번 피프티피프티 가처분신청도 마찬가지였어요.
피프티네 형사소송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배임에 관한 본안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제가 읽은 기사에 의하면 민씨는 7월에 한 번 조사받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 본안판결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민희진이 빨리 결과가 나오는 가처분소송을 걸었던거예요
만약에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이라고 해임했는데 본안소송에서 배임아니라고 나오면 해임이라는 결과를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가처분소송은 본안소송이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판단해서
웬만하면 본안소송에서 뒤집히더라도 문제없는 쪽으로 판결해요.
이건 지난번 피프티피프티 가처분신청도 마찬가지였어요.
피프티네 본안소송인 형사소송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배임계획죄는 없어요. 배임미수죄 배임죄만 있죠
살인계획죄는 없어요. 살인미수죄 살인죄만 있죠
둘 다 같아요
성공하든 실패해서 미수가되든 일단 실행을 해야만 형사적으로 처벌된다는거죠
배임에 대한 죄는 있는지 없는지 형사소송에서 판단할 일이구요
살인이든 배임이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나를 배신한 직원은
내 회사에서 배제시키는건 당연해 보이는데
배신이 그렇게 가벼운가요??? 어린애같은 발상이네요
배임계획죄는 없어요. 배임미수죄 배임죄만 있죠
살인계획죄는 없어요. 살인미수죄 살인죄만 있죠
둘 다 같아요
성공하든 실패해서 미수가되든 일단 실행을 해야만 형사적으로 처벌된다는거죠
배임에 대한 죄는 있는지 없는지 형사소송에서 판단할 일이구요
살인이든 배임이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나를 배신한 직원은
내 회사경영에서 업무에서 배제시키는건 당연합니다
회사에 대한 배신이란 말이 그렇게 가벼운건가요???
'사족같은 배신' 이라니...굉장히 어린애같은 발상이네요
배임계획죄는 없어요. 배임미수죄 배임죄만 있죠
살인계획죄는 없어요. 살인미수죄 살인죄만 있는거랑 같아요
배임실행을 인정해서 배임미수죄 해당여부는 형사소송에서 판단할 일이구요
만약 배임미수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배임계획을 나한테 들키는 바람에 실행 못해서 배임미수죄에 해당안될 뿐인
그 배신한 직원은 내 회사경영과 업무에서 배제시키는건 당연합니다
'사족같은' 배신이라니...저 이거 읽고 엄청 웃었어요.
배신을 가볍게 치부하고 싶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