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뭔데 협박이에요
사정해도 들어주지 않겠지만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에요
너희는 한 회사의 하나의 그룹일 뿐이야
내가 봐도 건방진데
잘도 들어주겠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
너희들이 뭐 빅뱅의 지디라도 되는줄 아나 보네
빅뱅 지디도 그런식이면 내쫒아
내가 방사장이 아니어도 그것 보니 기분이 나쁘네
지들이 뭔데 협박이에요
사정해도 들어주지 않겠지만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에요
너희는 한 회사의 하나의 그룹일 뿐이야
내가 봐도 건방진데
잘도 들어주겠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
너희들이 뭐 빅뱅의 지디라도 되는줄 아나 보네
빅뱅 지디도 그런식이면 내쫒아
내가 방사장이 아니어도 그것 보니 기분이 나쁘네
52억 정산 받은게 민희진이 준 줄 아나봅니다. 그래서 뉴진스 가족이랑 뉴진스가 민한테 라이팅 되었나보다고 가요관계자들이 수근댄다고 기사 나왔네요.
그러니까요.
BTS라도 되는 줄.
BTS도 그러면 딱밤 맞을 판에
자중해라.
BTS는 그런 아이들은 아니죠
세계적인 스타는 아무나 되나요?
나대지않고 밝고 겸손하죠 긍정적이고
아이돌은 청춘에 상징성을 가지고 싱그럽고 보면 기분좋고 그래야 하는데 뉴진스는 보기만해도 피로해요. 피프티피프티도 뉴진스도 조금 잘되니 너무 난리난리 밥그릇 싸움 너무 치열..ㅜㅜ 피로해서 그냥 안보고 싶어요
어리석더군요.
BTS는 다르죠. 4월부터 공격당했는데 조용히 침묵하는거 보세요.
오늘 알엠이가 본인 생일을 맞아 매년 해왔듯이 1억 기부를 했습니다.
제복근무자 캠페인을 통해.. 제복근무자 중 국가 유공자나 유가족 복지에 쓰일거에요.
그리고 위버스에 편지를 올렸는데 군더더기 없는.. 그러나 심정이 짐작되는 내용이에요.
여기 긁어와볼게요.
=========================================
안녕
사랑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저 서른이네요. (벌써..)
스스로조차도 종종 하잘것없다 느꼈던 이 날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고마워요.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불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멀고 먼 화천에서 마음이 위태롭거나
이유없이 분노가 치밀 때면 이 말을 떠올립니다.
지금 이 순간 해버리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오늘은 대신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할까 하여요.
RPWP(혹은 그 다큐멘터리ㅡ)처럼
더 아름답고 멋진 방식으로 토로할 때와 장소가 반드시 있겠죠.
지금 여기가 아닌 곳.
제 군생활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논산 훈련소에서 3km 뜀걸음을 할 때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던 그 반환점이네요. 무상하죠.
눈이 쏟아지고 해가 바뀌고
날이 또 따스해지고 벚꽃이 핀 다음에
그 다음에 씩씩하게 찾아뵐게요.
좋은 날, 좋은 말들과 좋은 마음
부디 건강만 하셔요.
사랑합니다
어차피 같이 가기는 힘들겠고 이럴바엔 속시원하게 이런사정이 있다하고 말이라도 하는거고..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근데 82쿡은 왜 하이브에 감정이입을 하죠? ㅋㅋㅋㅋ
개개인 각자 생각을 적는거지 무슨 하이브 감정이입이니 뭐니...이게 무슨 82쿡 공식입장도 아닌것을 ㅉㅉ
애들이 어리석네요 그들 부모도 그렇고
얘네들 하이브에서 나가려면 위약금 물어야 되고
나가서 민희진과 같이 한다고 해도 잘 되리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경영진의 문제는 그들의 문제라고 선 긋고
우리는 무대에서 즐기고 무대를 잘하고 싶은 아티스트일 뿐이라고 계속 어필해 왔으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사람들은 뉴진스를 응원해줄건데
우리는 누구편이다 라고 천명해버리면 그 누구가 자기들 앞날을 보장해준대요?
방탄이(물론 방시혁포함)
이전 정부와 가까웠잖아요
파리공연에 대통령 내외도 있었고
RM유엔연설도 그렇고요
뭐 서로 윈윈 했겠지요
방탄의 아버지 방시혁에 대든
민희진이 곱게 보일리 없을듯해보입니다
연령대 높은 82쿡에 인기최고
여자아이돌그룹 비난글이 꾸준히 유난스럽게
올라오는거 보고 그러려니 합니다
방시혁과 민희진 뉴진스의 내막을 뭘 얼마나
안다고 여기서 왈가왈부인지 웃겨요
방탄을 왜 여기 끌고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음주운전 품고 가려면 거기도 복잡한데
팬이라면 여기에 방탄을 끌고오지는 않을거같아요
점넷님 댓글 보고 적어본것이고요 민 옹호하는 분들도 뜬금없이 아무상관도 없는 글에
방탄얘기 꺼내던데요 뭐~
저는 알엠의 편지가 주는 메세지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같이 보시자고 긁어온겁니다.
제2의 뉴프티!! 시간 흐르면 누군가의 부모에게서 녹취록 까발려지는 것 기대합니다 ㅋㅋ
어이 없는게 같은 건물 공유하는 타 아이돌들 자기 대표님인 민희진의 저격으로 악플에 정신과까지 갔었다고 그러는데 꾸준히 민희진 지지하고 시상식에서 해임된 민희진을 민희진 대표님 사랑해요 민희진 민희진 그러면서 민희진의 저격으로 고생했던 아이돌들을 보고 아주 해맑게 인사하고 그 상황을 본 어이없었던 타팀 매니저가 무시하라고 한마디 했다고 지들이 인정하지도 않는 신임대표 찾아가서 고자질하고 편들어주지 않으니까 방송켜서 팬들한테 고자질하고 신임대표 해임하라고 2주 준다고 협박질을 하네요ㅋㅋㅋㅋㅋ
본받을 사람이 민희진인게 문제인건지 아니면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는건지...
다른팀 악플로 고생할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었으면 매니저 반응이 저러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알엠 올린 글 잘 읽었어요 자신의 심정을 어찌 저렇게 잘 표현하나요?
뉴진스 너무 어리더군요 같은 회사 선배들 보고 배우면 좋을텐데 어제 라이브는 너무 어리석고 아쉬운 선택이죠 지지하는 팬들이야 계속 지지하겠지만 전 동정하거나 지지할 마음 없습니다
ㅇㅇ님 태형이도 안고독한 방에 올린 사진에 묵직하고 조용한 메세지를 남겼죠.
군복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
몇층인가를 알리는 액정화면?은 7층이라 표시되어 있고..
그 옆에 시간을 알리는 작은 시계 역시 7시..
방탄이 표현하는 방식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더 맘에 들어요. 징징대지 않거든요.
Bts 팬으로서 하이브 주주로서 화가나요
위약금 물고 빨리나가라
어리석어요
진짜 건방진것들 아직 신인 만 10대인 주제에
지들이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제발 위약금물고 니들좋아하는 민씨한테 가버려라 제발
니들 망하게 한건 민씨인줄 모르나보네
절대 니들노래 안듣는다
플레이 리스트에서 다지웠다
이번일로 대중에게는 미운털 박히겠죠.
어디서는 대가리 꽃밭인거 증명됐다고..
방탄도 7년을 버텼는데. 방탄덕에 데뷔하자마자
전세계에 알려지며 빵 뜬 주제에. 민희진의 가스라이팅에 저들 부모들이 더 부추기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아이돌들 다들 7년까지는 수입도 별로 없다는데. 야들은
벌써 50억 정산 받았다며. 애들보다 부모들이 더 문제인듯요.
그나마 있던 동정심도 없어지게 하네요. 연예인병 제대로 걸린듯..
하이브 언론사 갑질은 당연한거고 뉴진스 어린 아이들에겐 막말 쏟아 내도 되는건가요?
나이 지긋한 82 여사님들 .. 젊고 재능있고 아름다운 여자 아이들에게 악담 그만하시고요. 불만족스러운 본인 삶이나 잘 가꿔 보세요.
그럼 또 민천지가 방탄을 르세라핌을 아일렛을 어떻게 말했는지로 받아 치겠죠?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우아하게 갑시다. 란 말이 생각 나네요.
BTS가 왜 세계적인 그룹이 되었나 잘 드러나네요 작은 일에 바르르 분개하는 양은냄비같지가 않아요
젊고 재능있었으나, 이제 더는 아름답지 않던대요. 허구헌날 인사를 안받아줬네, 어쨌네...로 감정몰이하는 게 우아한건가요? ㅋㅋㅋㅋ
문해력이 딸리시네요 뉴진스보고 우아하다 했나요?
민천지들에 공격 받아 우리가 이런다는 사람을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타임라인이 그 무시해 소리 들은게 한창 아일릿 르세라핌이 민희진 기자회견 때문에 루머와 악플에 시달리고 그러던 6월이었고 그 소리 들은 뉴진스 부모가 발끈해서 회사로 찾아와 cctv까지 확인하고 아무 일도 아닌 걸로 이미 결론이 났는데 이제와서 다시 언급한 거랍니다. 그리고 6월 당시 어도어 대표는 민씨였는데 8월에 새로 부임한 새대표한테 책임을 묻는 말도 안되는 만행을 저지른 거구요. 이번 인터뷰도 다 민씨의 기획이겠죠.
하이브 알바인지 직원인지 총출동한 듯 하네요
그만큼 뉴진스 라이브가 무서운가 보네
인사도 안받아줄 만큼 뒤끝있는 방시혁이 뉴진스 수납할 건 뻔한데
방시혁한테 잘보이려고 머리 조아려야 하나요? 뉴진스 잘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꼴아박고 있더만
방시혁 하는 꼴보면 누가 투자하겠어요. 한참 맛이 갔죠
공사 구별도 못하고 기업의 권력을 시기 질투하는데 이용이나 하고.
생각보다 형편없네요
여기서 하이브 주가 얘기가 왜 나오나요? 그러니 알바가 누구인지는 명확하죠. 보통 사람들은 하이브 주식 사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다들 방탄안에서 평안 하소서 아멘
기업 말아먹고 있잖아요. 잘나가는 뉴진스 쫓아내는
경영인이 제정신인지
하이브 주가 얘기하니까 찔리나 봄
댓글들이 하이브 알바라는 소리는 정말 끊임없이 하시는데
그런 잣대라면 119님 님은 민희진 알바라는 소린가요?
맨날 망했대지..
확실히 하이브 알바 아님 직원 이신가요?
늘 하이브와 아일릿을 끼고 돌면서 민희진은 욕하시던데.
그니까 뉴진스 이슈만 얘기하지 하이브 주가 얘길 왜 하냐구요? 뉴진스로는 증거도 부족하고 밑천도 딸리니까 다른데로 이슈 몰이하고 싶은 모양인데, 몹시 추하고 사악해요. 그렇게 뉴진스 자체로는 논리가 부족해요?
119님, 민희진 지적하고 뉴진스 한심하게 본다고 다 알바가 아니에요 ㅋㅋㅋ 그럼 님은 지금 하이브 욕하는 거 보니 그 쪽 알바세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데.
하이브 주가 얘기하니까 다들 알바들인지 ㅂㄷㅂㄷ 하네요
왜 그러시죠? 주가가 바로 이번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니까 그런거죠?
방시혁 이 멍청아 정신차려라 그런 뜻이잖아요.
알바인지 아닌지 너님이 어떻게 알아요?
알바가 나 알바다 그런거 봤어요? 웃기네요
알바가 아니다 단정하는 걸 보니 확실한가봐요.
Bts 팬이라 하이브 주식산 아줌마인데
뉴진스 이뻐라하다 정떨어졌어요
회사생활해본 저로썬 도저히 뉴진스편들어줄 수가 없어요
지금 논점은 하이브 주가가 아니에요. 일개 회사 직원인 뉴진스가 대표를 교체해달라고, 심지어 날짜까지 지정해서 최후 통보를 한 게 논점이에요. 그러니 부들부들이니, 멍청아니... 이런 원색적인 말은 마시고, 정 그렇게 뉴진스를 아끼면 왜 뉴진스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걍 성실하게 말씀하시는 게 도움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그걸 설명해봤자 여기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고 오히려 뉴진스를 비난하니, 괜히 다른데로 논점 흐리고 있잖아요.
주식 산 아줌마 등장하셨네
125.142
ㅎㅎㅎㅎㅎㅎ초딩같다.
논점을 왜 너님이 정하세요?
너님이 이게 논점이다 그러면 그게 논점이 되나요?
확실한 건 하이브주가 얘기만 나오면 ㅂㄷ 거린다는 거네요. 알았어요
119.71.xxx.160님에게 하이브 알바로 이미 몇번 취급 받았어요.ㅎ
그래도 저는 님한테 알바소린 안 했습니다.
님이 아일릿 잘근잘근 까듯 그렇게 뉴진스 까지도 않았고요.
119.71.xxx.160님에게 하이브 알바로 이미 몇번 취급 받았어요.ㅎ
그래도 저는 님한테 알바소린 안 했습니다.
님이 아일릿 잘근잘근 까듯 그렇게 뉴진스 까지도 않았고요.
엊그제는 방시혁 드응신거리시더니 이제 멍청타령을 하시네요.
119.71.xxx.160 덕분에 대문 가겠네요 ㅋ 저도 멀쩡한 사람들 하이브 알바로 모는 님을 해외 케이팝팬들에게 악명 높은 tokki단의 한명인가? 이렇게 몰아도 되는거죠?
전 bts도 뉴진스도 다 안좋아하는 50대 직장인인데..
이 사건은 성과급 왕창 받아서 직장에서 우쭈쭈하는 직원들이
시간 줄테니 내맘에 드는 사장으로 바꾸라고 시위하는 걸로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진짜 선 쎄게 넘은거고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네요
뉴진스가 민이랑 같이하고 싶으면 깔끔하게 위약금내고
투자받아서 같이하면 됩니다 시위하지말고..
삼성 들어가서 2년차에 이재용 바꿔달라는 건가요?
뉴진스는 상처와 차별과 왕따를 말하지만
아일릿 르세라핌은 119님 같은 분들에게 악플을.. 그리고 더한 공격도 받았었죠.
82에 더쿠링크 걸고 쓰레기 싸구려라는 소리들까지 했었어요.
119님 님이 매번 빈정거리며 까는 아일릿 원희도 16살이에요.
어디서 보니 르세라핌인지 아일릿인지도 상담받는다는거 같던데
민희진이 좌표찍어준 덕붙에 아일릿은 데뷔 두달만에 머리채 잡혀 여기저기 끌려다녔죠.
자기들 한짓을 몰라요. 그래도 걔들은 꾹 참고 있어요.
투자금도 뉴진스의 3분의 1밖에 안 되어도 목소리 내본 적 없어요.
뉴진스는 상처와 차별과 왕따를 말하지만
아일릿 르세라핌은 119님 같은 분들에게 악플을.. 그리고 더한 공격도 받았었죠.
82에 더쿠링크 걸고 쓰레기 싸구려라는 소리들까지 했었어요.
119님 님이 매번 빈정거리며 까는 아일릿 원희도 16살이에요.
어디서 보니 르세라핌인지 아일릿인지도 상담받는다는거 같던데
민희진이 좌표찍어준 덕붙에 아일릿은 데뷔 두달만에 머리채 잡혀 여기저기 끌려다녔죠.
자기들 한짓을 몰라요. 그래도 걔들은 꾹 참고 있어요.
투자금도 뉴진스의 3분의 1밖에 안 되어도 목소리 내본 적 없어요.
뉴진스 데뷔한지 2,3년차인데 11년차 방탄 그저 열심히 활동만 했습니다.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어요.
방시혁이 욕먹을건 민희진에게 월권을 준거에요.
주가 떨어지는게 방 책임도 있지만 민 지분이 더 큽니다
민이 일개 직원도 아니고 계열 대표인데 이런 뒤통수를 쳤는데 주가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임원 배임 횡령만으로도 주가 나럭갑니다
방시혁이 욕먹을건 민희진에게 월권을 준거에요.
주가 떨어지는게 방 책임도 있지만 민 지분이 더 큽니다
민이 일개 직원도 아니고 계열 대표인데 이런 뒤통수를 쳤는데 주가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임원 배임 횡령만으로도 주가 나락갑니다
아.정말 라이브 보고 참 ,.애들이야 어려서 그렇다 쳐도 부모들도 상식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나보다..했네요. 정말 너무 우습지 않나요? 직원이 지맘에 드는 사람을 위에 앉혀달라.날짜가지 통보를 하는..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성인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생떼라는걸 알지 않나요? 아이들이 답답한 상황.불안같은건 이해가 가는데 민희진 같은 저질인간쪽에 서는거 보니 있던 동정심도 완전히 사라졌어요
하이브 방시혁 좋아하지도 않고
방탄 아미도 아니고 그저 쟤들 잘하네 인기좋네 하는 수준이었고 뉴진스도 노래 첨에 이상하네 하다가 방탄 군대간 사이 밀어줄 새로운 kpop 스타라 해서 더 들어주고 더 잘한다 해줬구만
뉴진스팬들의 한계네요.조금만 떨어져서 이 사태를 좀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기를
민씨쪽은 죄다 머리가 나쁜지 전후좌우 상황파악이 안되나봐요 우기면 다인가
119댓글 쓸개코님보고 하이브알바라 하는거 보고 현웃터짐요 ㅋㅋ
대응도 저모양인지 논리도없이 무조건 하이브 알바래
근데 진짜 하이브알바 하고싶다
하면 조목조목 잘할수 있는데
문제는 한멤버가 회사얘기하니
그걸또 그팬들 끼리 또 트집을잡네요
왜들그러는지
민희진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주 자주 하는 말이 “질투”라는 것 아시는지요?
저는 처음에 참 신기했거든요.
아니, 누가 누굴 질투한다고 맨날 저런 얘길 하나…
그런데, 그거 아세요?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들이 아주 잘 쓰는 말이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잘난(?) 자기들을 질투한다는 것입니다. 본인들은 너무나 선량하고 능력있고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고들 하지요.
웃기는 점은… 사실 질투는 그들이 엄청나게 심하거든요. 병적인 질투심의 소유자들이지요.
그런데 그들이 또 “투사”를 아주 잘해요. 그래서 사실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면서 상대가 그렇다고 뒤집어씌우기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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