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을 원룸에서 시작했고 좁다보니 다 밝은 가구로 구매했었죠.
근데 그래도 싸구려로 하진 않았고 괜찮은 가구들로 했어요.
문제는 이사를 2번 하면서, 이제 내 집을 갖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가구들이 다 제각각임 ㅠ
전 사실 어두운 우드톤을 좋아하는데 밝은 가구를 버릴 수도 없고, 돈도 없구요. 우드도 다 톤이 달라서 어정쩡하고.. 어렵네요.
가구가 다 섞여있어도 감각적으로 보이는 집들이 있는데 우리집은 아니네요 ㅠ
신혼을 원룸에서 시작했고 좁다보니 다 밝은 가구로 구매했었죠.
근데 그래도 싸구려로 하진 않았고 괜찮은 가구들로 했어요.
문제는 이사를 2번 하면서, 이제 내 집을 갖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가구들이 다 제각각임 ㅠ
전 사실 어두운 우드톤을 좋아하는데 밝은 가구를 버릴 수도 없고, 돈도 없구요. 우드도 다 톤이 달라서 어정쩡하고.. 어렵네요.
가구가 다 섞여있어도 감각적으로 보이는 집들이 있는데 우리집은 아니네요 ㅠ
10년만에 이사하며 가구 가전 싹 버리고 왔여요. 처음엔 정리되고 깔끔했는데 하나씩 사다보니 동동뜨는게 생겨요 ㅠㅠ
신혼가구 전 비싼건 아닌데 굉장히 튼튼한지..
아직도 안방에..
중간에 식탁 아이들 가구 쇼파만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