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목이 따끔따금하다, 목이 좀 붓고 아프다
이럴때 며칠 지나도 안나으면 가세요?
아니면, 증상이 심해지면 가세요?
애매한데 약을 먹기도 안먹기도..
예를들어 목이 따끔따금하다, 목이 좀 붓고 아프다
이럴때 며칠 지나도 안나으면 가세요?
아니면, 증상이 심해지면 가세요?
애매한데 약을 먹기도 안먹기도..
병은 초기에 잡아야 효과가 빨라요
병원 다녀오세요
코로나에도 안갔고
일생 감기로는 한번도 안갔고
내과적으로 심상치않네 응급실갔을땐 췌장에 문제였고
현재 60중반이지만 간검진대상 일년에 두번
치과 임플 그 외엔 아예안가는
아주 중증?어니면 안가는 성격 같아요
감기증상은 약 먹고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지만 기침이 좀처럼 멎지 않는다든가,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든가 할 때 가지 않나요?
연휴에 아프면 골치입니다. 오늘 미리 다녀오셔서 약 받아서 드세요 ㅠ
잘안가요..죽겠을때만 가요
저도 초장에 잡고싶어서 초기에 가면 약한약 주는데 저는 대부분 먹고 더 악화돼서 항생제받으러 다시 갑니다..ㅜ 그래서 지금 항생제먹고 있어요..
저도 잘 안가요ㅠ
너무너무 아플때만 가는데
이런거 고쳐야되는데ㅜ
애매한데 약을 먹기도 안먹기도..
-------------------------
이럴땐 안가요.
이거 약을 꼭 먹어야겠다 확신이 들때 갑니다.
그정도는 그냥 종합감기약에 푹 쉬는걸로
저도 잘 안 가요
진짜 죽을만큼 아플 때는 정작 일어날 수가 없어서 그냥 쌩으로 앓게 되더라구요
그냥 집에 있는 상비약 주워먹으면서...
문제는 병원 갈 수 있을만큼 되면 진짜 아픈 거 다 지났는데 뭔 병원? 하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집에 웬만한 감기약은 상비로 늘 갖고 있어요
그냥 느끼기에 감기약 먹거나 그냥 좀 쉬면 낫겠다 싶으면 안가고 이거는 내가 감당 못하겠다싶으면 가요..
젊어서는 독감도 쌩으로 집에서 않고 병원 안갔어요.
그런데 나이먹고는 이제 감기도 힘에 부치네요ㅠㅠ
오십넘어서는 감기도 더 심하게 앓는거같아요.
그래도 이삼년에 한번 앓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연휴 앞이다보니, 괜히 더 걱정이 돼서요.
목구멍 주변이 안좋은게 좀 됐는데, 이게 진짜 목이 안좋은건지, 신경성인지도 헷갈려요.
저같은분 꽤 있으시네요
남편은 진짜 쬐--끔 만
불편해도 바로 병원 직행 ㅜ
저런거로 왜 병원가나 싶음
코로나나 독감같이 아픈거 아니면 안 가요 그래서 병을 키운거같기도 해요 만성이 되거나.. 이젠 미리 가려고 노력해요
겪어본 수준이면 안가고, 기침이 너무 심하고 목이 쉴 정도면 가요. 전에는 개짖는것같이 기침이 나와서 갔더니 염증생겼더라고요
잘 안가요...대신 집에 약이 잔뜩
감기로는 잘 안가요.
치료약 아닌거 알고 항생제 너무 많이 먹기 싫어서요.
기침 한달넘게 했을때는 이비인후과 가고 효과보긴 했어요.
친척중에 갑자기 돌아가신분이 있는데
초반에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감염병이었거든요.
약으로 안듣는 고열이나 구토같은게 같이 온다면 바로 병원 갈거구요.
안 가요
백신 맞고도 코로나 걸려 고열에 몸살기운에
고생고생 무식하게 참다 타이레놀 하나 먹음
약도 잘 안먹으니 어쩌다 먹으면 약이 잘 들어요
대신 가족들은 병원 꼬박꼬박 진료받게 합니다
주말이나 연휴 앞두고는 살짝 불편해도 일단 진료보고 약 받아 와요.
요즘 상황이면..저라면 병원 다녀 옵니다
그정도 안가고 타이레놀로 다 고쳐요
병원은 몸살로 너무 아플때요 몸살기운만
타이레놀등으로 고치다보니
열년에 감기등으로 병원 한번도 안가는
해가 더 많은거같아요.
올해도 안갔어요
근데 그러고보니 코로니 한번 겪고나니
면역력이 키워진건지 뭔지
암튼 그뒤론 감기나 이런 자잘한류가 안괴롭히네요
안가요.코로나도 안갔어요
어차피 바이러스라 약이 치료약도 아니고 증상완화인데 아픈거 좀 참다보면 나아지더라고요
무슨 병인지 모를때는 가요
몸이 축 쳐져서 갔다왔는데 코로나
빨리 치료하는게 낫다 싶어요.
다음주 추석도 있고.
주사 맞고 약 하루치 먹었더니 훨씬 낫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4755 | 내리사랑과 맏이에 대한 투자 5 | … | 2024/12/09 | 1,186 |
1654754 | 피바다가 되었을 서울, 우리나라, 그리고 대구경북 3 | 흠... | 2024/12/09 | 1,151 |
1654753 | 달러 계속 튀는데 ㅠㅠ 14 | 으휴 | 2024/12/09 | 2,927 |
1654752 | 한겨레.경항신문은 가결될때까지 1면에 105명 계속 내 주세요 6 | ㅇㅇㅇ | 2024/12/09 | 1,619 |
1654751 | 게시판에 이미지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7 | ㄱㄴ | 2024/12/09 | 509 |
1654750 | 707특수임무단장 ㅡ 악어의 눈물 36 | 우째요 | 2024/12/09 | 5,397 |
1654749 | 공중파만이라도... | 방송도..... | 2024/12/09 | 1,284 |
1654748 | 대학생 딸 7 | 엄마 | 2024/12/09 | 2,381 |
1654747 | 비극이네요. 13 | ... | 2024/12/09 | 3,801 |
1654746 | 내란에대해서 밝혀지는 속보에 속이울렁거리고 어질하네요 3 | ㅠㅠ | 2024/12/09 | 1,373 |
1654745 | 유튜브 프리미엄 질문이요 11 | 유튜브 | 2024/12/09 | 810 |
1654744 | 오늘 2시 도봉구 김재섭 (노원구 성북구)분들 지원나가시면 어떨.. 18 | 유지니맘 | 2024/12/09 | 2,951 |
1654743 | 한겨레 경향 13 | 수니 | 2024/12/09 | 1,913 |
1654742 | ———-요밑에 “하나님아버지” 클릭금지 16 | ㅇㅇ | 2024/12/09 | 863 |
1654741 | 안랩 (안철수가 창립한 백신) 주가 20% 가까이 올랐어요 9 | ... | 2024/12/09 | 2,216 |
1654740 | 국정원 1차장 바로 임명한것 보니 8 | .... | 2024/12/09 | 1,961 |
1654739 | 하나님 아버지 8 | 신이시여 | 2024/12/09 | 1,014 |
1654738 | 윤이 첨부터 지지율 신경쓰지 않는다 9 | ᆢ | 2024/12/09 | 1,502 |
1654737 | 저라면 괘씸해서 담 선거에 17 | ㄹㅇㅇ | 2024/12/09 | 1,839 |
1654736 | 일상글)무가 요즘 굉장히 맛있어요 8 | ㅇㅇ | 2024/12/09 | 1,408 |
1654735 | 어떻게 사람들 살해할 계획을하고 그걸 두둔하고 6 | ㄴㄴ | 2024/12/09 | 1,011 |
1654734 | 뉴스공장 보는데 후덜덜하네요 5 | .. | 2024/12/09 | 3,695 |
1654733 | 공정한 척만 하는 사법부 검찰 1 | 세상 | 2024/12/09 | 853 |
1654732 | 김어준보다 윤 계획이 너무 무서워서 4 | ㄷㄹ | 2024/12/09 | 2,799 |
1654731 | 주식 생각보다 견딜만한 정도네요. 23 | ... | 2024/12/09 | 3,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