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尹 처가 의혹에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화"
윤석열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이제 마음먹고 언론플레이하고 다 까지면 다 무효화가 된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른바 '7 시간 통화' 녹음의 일부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었으면, (조 전 장관 부인인) 정경심도 이렇게 구속 안 되고 넘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내가 만약 가게 되면 무슨 역할을 하면 될 것 같나'라는 이 기자 질문에
"할 게 많지. 내가 시키는 거대로 해야지"라며 "안에서, 책상머리에서 하는 게 아니라 정보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지"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31732?sid=100
친윤도 아니라 친김(건희)만이 살아남는
대한민국 정치도아니고 대통령실
ㅋㅋ 대통령실 언플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