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모르나봅니다
마포대교에서 사진 구도 잡겠다고
그동안 얼마나 그 포즈를 연습해대고
거울 쳐보면서
각도잡아대고 요리조리 쌩지랄을 했을지
너무 가소롭고 가짢아서 비웃음도 안나요
지도자 흉내내보겠다고 어울리지도 않는
제츠쳐와 각도 잡아대며 잔머리 굴렸을 상황이었을텐데
인간으로서 너무 기괴하고 추해요
너무 천박한 과거와 이력의 소유자라는걸
모르는 전국민이 없을정도인데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고
저리 나대는걸 보면
얼척이 없습니다
나라의 비극이자 국민으로서의 모멸감과 수치가 느껴지는
인간이로군요
추석 명절 앞두고
저 뭔 생쇼에 개 ㅈㄹ을 떠는건지
하 참 나라가 어찌되가련지
난 좀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인 편이라
나 하나 잘살면되지..... 마인드였는데
요즘 저 괴물
그렇게 죄 지으면서 저렇게 설쳐대는걸 보니
나라가 심히 걱정이됩니다 진심
단체로 몰려와서 민주당이 싫다고 댓글 달려요
이게 영화였다면 엄청난 블랙코미디였겠죠.
그런데 실제라는게 비극.
코미디는 웃기고 재밌기라도하지요
저 괴물은 너무 음산하고 기괴해서
블랙호러 장르라고 해야 알맞을듯합니다
가짢다 ---> 같잖다
무슨 소리인가 했어요
가짜라는건가?? 하고 보니....
진짜 너무 싫어서 분노도 안 생기는 여자...
구어체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평소엔 뭐 쓸 단어도 아니고
쓸일도 없어서 잘 몰랐던 단어라선지
틀렸나보네요
나라 말아먹고 망치는 악마ㄴ
같잖은게 너무 나대요.
추석인사 영상이라니...미친ㄴ 응급실도 못가는데 국민 혈압올릴일있나...
정말 같잖은게 국민전체를 우롱하네요
니네 열받아봐라
내가 최고 권력자야라고 과시하려고 저러나요??
참담함..
ㅁㅊㄴ 욕나와요
옷도 참 단아하게 입었네요 ㅋ
춤추던게 눈에 선한데
이미지 세탁하기 참 쉽죠~
손가락 어쩔....
온 나라가 지 놀이터인줄 아나봐요
니년의 말로가 너무 기대된다
우스운 지경이죠.
오히려 같잖다고 해달라고 하는 처신인걸요.
누구든 나 좀 봐주세요 애걸하는.
수치심이라는 걸 모르는 인간 같아요.
윤가가 대선전에 이재명에게 했던 말이던가요?
같잖은 게.....
그래서 새삼 들어온 단어.
굳이 구어체로 쓰시려면 가짜나서로....
왜 ‘생명의 전화’ 화보 찍었나
국민 조롱인듯
의료대란으로 사람들 아우성인데
’늬들 생명은 내가 쥐고 있다‘ 처럼 보여져
오타 이제서야 수정했네요
사진 딱 보고 꼴값하네 소리가 육성으로.. 도서관 조용한데서.
머리는 나쁜데 악착같은 짐승 한마리 보는 느낌..징그러워.
미친년입니다
지가 대통령노릇 하고있잖아요
세상에 저런년이 어디있을까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국민들이 지욕하는줄 알면서도 엿먹어라고
하는행동 같아요
돼통년 짓거리 하는 븅신
진짜
살다살다 저런 것들이 쌍으로
아이고ㅜㅠ
딱 하는 짓이 장녹수 정난정이던데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뮤지컬 안하나 몰라요..
대 시트칠텐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뮤지컬 제작이 시급해요..
누가 안만드나요~
대히트칠텐데
장녹수 정난정 김개시
조선시대 3명 여자의 콜라보
김건희, 그릇된 욕망이 낳은 괴물.
누가 대통년을 뽑았냐구요ㅠㅠ
정말 같잖아요.
얼굴 두께가 기네스급.
인간도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