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025정원 의제화에 "전제조건 없이 자유롭게 대화"
입력2024.09.12. 오전 9:37
대통령실, 2025정원 의제화에 "전제조건 없이 자유롭게 대화"
입력2024.09.12. 오전 9:37
대통령실. 또 시작이다
오후엔 또 아니디 그렇지 않다 그럴꺼면서
이번엔 몇시간만에 뒤집을까요?
대한민국 공대도 끝났어요
다들 의대 간다고
공대 교수님들이 하는말
"공대 rnd도 깍더니 애들도 안들어오게 한다"라고 하십니다
참여연대 왈
"윤석렬 의료개혁은 파산이다"
추석 앞두고 여론전
추석 지나고 입 싹 씻고 압수수색
저런식으로 앞에선 조건없이 대화하자,
뒤에선 의대생, 전문의 악마화
한두번 해본 짓거리여야지 저게
0명은 너무 한거 아니냐?
또 이렇게 나올까요?
(지난주말 처럼)
미쳤네요 수능이 두달 남았는데 무슨 내년 정원을 지금 논의한다는 건지. 일반 회사도 이따위로 운영안하는데 국가을..입시를..떡주무르듯..
미쳤네요 수능이 두달 남았는데 무슨 내년 정원을 지금 논의한다는 건지. 일반 회사도 이따위로 운영안하는데 국가를..입시를..떡주무르듯..
난 할 일은 했어..???
기레기들은 불러주는대로 척척척
엊그젠가? 얘기했잖아요
의견은 자유롭게 내되 증원 조정은 절대불가라고요...
어차피 쟤들 저거 저러고 의료계가 의견안냈다 합리적이지않다 과학적이지않다하면서 빠꾸 놓을겁니다.
국민들한테 의사 욕할 건덕지 만들어주는거지뭐..
옛다 물어 뜯어라..
대화했다는 시늉만 내고 철회는 안하겠죠.
난 노력했어? 봤지? 하고 말려고
국민들 죽어가는데
말장난과 언플좀 그만좀 하길!!!
애초에 타협할 생각도 없으면서
앞에선 이렇게
뒤에선 경찰조사
정부 조변석개로 신뢰가 있기나 한건지???
국민들 죽어가는데
말장난과 언플좀 그만좀 하길!!!
애초에 타협할 생각도 없으면서
앞에선 이렇게 논의가능, 대화가능
(하루나 당일에도 번복)
뒤에선 경찰조사
오전엔 관계자가 잘못말한거다 라며 다른 직원이 나와서 브리핑 다시한다에 한표..이런거를 2000번쯤 할 예정
대통령실 “대통령 사과·관련자 문책하면 의료개혁 동력 떨어져”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12일 의료개혁과 관련, 의료계가 대통령 사과와 관련자 문책을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데 대해 “사과하거나 문책하는 것은 오히려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일축했다.
장 수석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모든 개혁은 반발이나 반대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5학년도 의대증원 백지화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그는 “수능 원서접수도 지난주에 끝났고, 9월 9일부터는 수시모집에 들어가 있다”며 “입시단계에 넘어온 이 사안을 다시 되돌리거나 조정을 하자는 것은 현장에 있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안”이라고 했다.
다만 “여야의정협의체라는 대화의 장이 열려 있으니까 전제조건 없이 들어와서 자유롭게 내놓고 대화를 해 보자라는 게 저희의 입장”이라며 “(의사) 단체가 (협의체에) 들어와서 주장을 하면 거기(2025학년도 정원 문제)에 대해서 서로 의견교환이 가능하다”고 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912/130034637/1
사고는 멧돼지가 쳐놓고
수습은 여야가 하라는거네.
국회서 특검 통과시키면 맨날 거부권만 써대는게 진짜 뻔뻔도 하여라.
정부말 믿는게 병신아닌가?
누가 정부말을 믿는다고..
신뢰감 제로인곳이 정부고 제일 무능한게 공무원아닌가?
여야의정협의체라는 대화의 장이 열려 있으니까 전제조건 없이 들어와서 자유롭게 내놓고 대화를 해 보자라는 게 저희의 입장
여야의정협의체라는 대화의 장이 열려 있으니까 전제조건 없이 들어와서 자유롭게 내놓고 대화를 해 보자라는 게 저희의 입장
정부나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회(여야)보고 이야기하라는겁니다.
조건없이 대화 좋아하시네. 저 구라통령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정부 말은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
손바닥 뒤집듯 거짓말에 뒤통수 때리는 정부말 누가 믿어요.
올해 갑작스런 변경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였죠
그걸 좋다고 박수치는 바람에 일이 더 꼬였는데 본인들은 책임없다는듯 누리기만 하려는 사람들도 참..
가서 기사 읽고 왔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대통령실 측 사람도 아무말이나 하는듯.
2,000명 증원
수입이 줄까봐 반대한다고
대국민 담화까지 한 대통령
추석 앞두고 여론전
거짓말쟁이 정부
다 필요없고 참석이나하길....
정말 일 못하는 너무도 무능한 정부 대통령
이길 사람은 오은영쌤뿐
모든 직업군중에 가장 말이 안통하는 직업군이 의사이고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말이 안통하는 대통이 윤통인데
이 둘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라이브방송하면 어떨지 되게 궁금해요
이래야 저것들이 고집부려
탓할 거리를 늘리지.
저 위에 공대 망했다는 분 초동의
천공이 그랬잖아유
과학기술 개발 뭐하러 하냐고
남의 나라가 해놓은 거 사오면 된다고
전광훈은 아멘 좀 외쳐주지?
대통이랑 거니랑 제발 입좀 맞춰라
왜 서로 다른 소리하는데!
쪽쪽쪽!!!!
추석 지나면 이미 수시 모집 끝나서 그때까지만 버틴다고 한대요.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고 ㅋ
아주 양치기 소년한테 놀아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사기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사기꾼
사기꾼 말 곧이 곧대로 믿으면 믿는 사람 책임도 있는거다
이미 신뢰는 땅 뚫고 지하 내려간지 오래
의료체계 붕괴 시키는게 목적
나라 망하게 만드는게 목적
국민들 죽어나가게 만드는게 목적
목적을 향해 뚜벅뚜벅 간다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