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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수술

ㅇㅇ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4-09-12 10:42:49

병원에 가니 인공관절 수술하신 분들 누워있는데 기계로 관절각도를 좁히는 게 있네요. 그걸로 누워서 재활하더라구요.

 

그거보면서 드는 생각이 중상류층이상 여자들은 인공관절 수술 거의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엄마도 20년 전에 그 수술하셨는데 젊을 때 일 많이 하셨었거든요ㅠ

 

관절이 닳도록 일한 서민들이나 늙어서 이런 수술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어느 횟집에 갔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여자분이 장화신고 들어오는데 온몸에서 평생 힘들게 일해온 느낌이 드는거에요. 허리도  구부정한데 일하시구요.

 

계층에 따라 많이 하는 수술이 있을듯해요

 

IP : 106.253.xxx.1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2 10:44 A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계층이 어딨나요?
    그리고 평생을 궂은 일 안하고 도우미 도움받아 곱게 살아온
    시어머니도 양쪽 무릎 수술하셨어요

  • 2. dd
    '24.9.12 10:45 AM (59.15.xxx.202) - 삭제된댓글

    그냥 일찍 하거나 늦게 하거나죠
    상류층 여자라고 무릎 연골이 안닳는거 아니에요
    안걷고 가만히 누워있는거 아니잖아요

  • 3. ㅡㅡㅡ
    '24.9.12 10:4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유전이 제일큼

  • 4.
    '24.9.12 10:48 AM (103.252.xxx.155) - 삭제된댓글

    너무 나간 생각이네요

    (옛날말로) 가정부 두고 사신 우리 엄마도 양쪽 다 수술 하셨어요

  • 5. ㅁㅁ
    '24.9.12 10:49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읽다보니 우리네가 떠오름

  • 6. 이 무슨
    '24.9.12 10:55 AM (106.102.xxx.118)

    삼성 홍라희여사도 무릎 수술 한걸로 아는데요

  • 7. ..
    '24.9.12 11:02 AM (58.79.xxx.33)

    일 많이 안한 사람도 인공관절수술해요.. 일많이하면 연골 닳는 속도가 더 가속화 되는건 맞구요. 오다리도 구조상 연골 많이 닳고.

  • 8. ???
    '24.9.12 11:02 AM (111.65.xxx.109) - 삭제된댓글

    저 서민인데 일많이 안하고 운동하며 사는데 관절이며 허리 다 멀쩡한데요??

  • 9. ㅇㅇ
    '24.9.12 11:03 AM (106.253.xxx.156)

    가정부두고 살아도 수술해요???
    일 많이 한 사람들만 수술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 10. 둥둥
    '24.9.12 11:10 AM (58.227.xxx.186) - 삭제된댓글

    우리네 ㅋㅋㅋ ㅋ 오랜만에 듣네요.

  • 11. 바람소리2
    '24.9.12 11:36 AM (114.204.xxx.203)

    막노동이나 운동선수 아니면 타고난것도 크죠

  • 12. ..
    '24.9.12 11:49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 10년전에 했는데
    힘든 일 안 한 분이에요.
    수술한 연령대가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50대 60대 70대 80대
    의사쌤 말이 관절 아껴야 하고
    평소 올바른 자세랑 무릎강화운동 필수라고
    했어요.

  • 13. 아니예요
    '24.9.12 11:50 AM (121.144.xxx.108)

    저는 선천적으로 연골이 약하게 태어나서 벌써 무릎 손가락 아파요. 10년20년후 인공관절 한다할거같은데요.일 복은 진짜 없어요.

  • 14. ㄴㅇ
    '24.9.12 11:57 AM (211.114.xxx.150)

    가느다란 체구로 평생 농사지은 저희 어머님 팔순 넘어도 무릎 수술 안 하셨지만, 50도 안된 직장동료 평생 앉아 일하는데 양쪽 무릎 수술했어요. 그거 타고나는 체질, 유전도 큽니다.

  • 15. 휴식
    '24.9.12 12:17 PM (125.176.xxx.8)

    90평생 시골 농사 지으신 시어머님 무릎 튼튼하셨어요.
    뼈가 튼튼한 유전인자를 받으셨는지.

  • 16. 평생 허리가
    '24.9.12 12:57 PM (119.204.xxx.71)

    휘고 손가락이 다 휘도록 논일 밭일 하신 시모도 70대초에 무릎수술 하셨고
    평생 전업으로 살림만하고 수영.걷기 정도만 하신 친정엄마도 70대초에 수술.
    그거보면서 노동과는 그닥 상관이 없구나 하는중요

  • 17. ...
    '24.9.12 3:01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덴마크 여왕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 했어요.
    그 여자 평생 편하게 살았는데도.
    거의 유전적으로 연골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관절염 걸려요.

  • 18. ...
    '24.9.12 3:04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덴마크 여왕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 했어요.
    그 여자 평생 편하게 살았는데도.
    거의 유전적으로 연골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관절염 걸려요.
    기본적으로 유전적으로 약한 분들은 과사용 하지 않고
    체중부하 안되는 관절 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육 키워야
    그나마 수술 시기 늦추구요
    유전적으로 강한 분들도 관절 강화 운동 해야 해요.
    운동 안하고 아낀다던 분들은
    나중에 늙어서 무릎 주변 근육이 없어서 아주 곤란한 지경에 이르러요..

  • 19. ㅇㅇㅇ
    '24.9.12 7:25 PM (118.235.xxx.84)

    아뇨. 건강문제는 유전성이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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