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합니다

몇살 조회수 : 3,602
작성일 : 2024-09-12 10:41:22

삭제합니다

 

IP : 211.246.xxx.8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2 10:48 AM (119.193.xxx.99)

    그거야 사람 성향과 처해진 환경에 따라 달라질 듯해요.
    자식에 대한 애정과 별개로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을 놓지 못할거에요.
    환경적으로는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새로운 가정이 생겨
    다른 자식이 태어나면 멀어질 수도 있겠죠.

  • 2. 평생
    '24.9.12 10:4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어려워요....

  • 3. ㅁㅁ
    '24.9.12 10:50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부부나 끊어지지
    부자가 끊어지는게 이상한거죠

  • 4. 원글
    '24.9.12 10:51 AM (211.234.xxx.223)

    아이 전번 가르쳐주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그 이후로도 전남편과 연락할 일이 계속 생긴단 말이에요?? 맙소사....

  • 5. oooo
    '24.9.12 10:52 AM (61.82.xxx.146)

    죽어야 끝나죠

    아이한테 나쁜영향 주는 사람 아니면
    아빠 역할 해 주는게 당연하지만
    고마운겁니다
    특히 사춘기예요

  • 6. 초딩
    '24.9.12 10:53 AM (220.71.xxx.55)

    초2-3학년부턴 알아서둘이연락해요
    시간되니안되니 몇시에올거니
    저하고연락안해요

  • 7. . .
    '24.9.12 10:53 AM (112.214.xxx.41)

    대부분 이혼과 동시에
    아이에 대한 관심도 뚝

  • 8. ...
    '24.9.12 10:55 AM (58.145.xxx.130)

    애 아빠인건 하늘이 쪼개져도 안 바뀌는 사실이고, 아이와 애아빠 사이의 관계는 두 사람 간의 사정이니 엄마가 암만 싫어도 개입하긴 어려운 일입니다

  • 9. 원글
    '24.9.12 10:57 AM (211.234.xxx.223)

    아이 전번 가르쳐줬습니다
    카톡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랑 아빠 끊어놓지 않습니다.
    아이 5학년입니다

  • 10. 헬로키티
    '24.9.12 11:01 AM (118.235.xxx.248)

    천륜인데 끊어지겠나요?
    결혼하려고 해도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의논드릴 일 있을거고
    이후에 아기 태어나도 아버지께 손주 보여드릴 수 있고요.

    부부는 이혼으로 남이 될 수 있지만
    부모자식 관계는 한쪽이 세상 떠나지 않는 이상
    끊어질 수 없는 관계죠

  • 11. 제조카는
    '24.9.12 11:01 AM (116.125.xxx.12)

    군대갔다와서 지아빠하고 여행갔다오더니
    일주일을 아프고 그뒤로 차단하더라구요
    지아빠가 대기업 다니면서 단한번도 찾지 않고
    서울대 공대 합격하니 전화와서 자기엄마 보러가자구
    이번 여행 갔다온뒤로
    집에 와서 펑펑 울더래요
    자기는 이모들이 학원비 도와줘서 다녔는데
    본인은 명품에 해외여행 다니면서
    자기 학원비 한번 안내줬다고
    그뒤로 차단했다네요

  • 12. ....
    '24.9.12 11:02 AM (118.235.xxx.207)

    고딩정도되니까 알아서 연락하더라구요
    그러다 결혼할때나 다시 만나려나

  • 13. 어느즈음엔
    '24.9.12 11:05 AM (211.218.xxx.194)

    전남편 연락을 받아도 소름끼치지 않을 경지가 되는거죠.
    남남이고 나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못끼치는 사람이니까.

    그 전남편 죽어도 죽었다고 연락올겁니다. 새장가가도 연락오겠죠. 자식통해서

  • 14. 원글
    '24.9.12 11:06 AM (211.234.xxx.223)

    도대체 제가 왜 자꾸 천륜 끊어놓는다는 식의 덧글이 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제 글 어디에 천륜 끊어놓겠다는 의도가 보이나요?
    둘이 알아서 했으면 좋겠고 저는 좀 빠지고 싶다는거였어요.
    양육비라도 주는 아빠면 연락도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10년동안 양육비도 안 주는 애 아빠가 전화걸어 애 안부묻고 잘 먹이고 학원 어쩌구 개소리하니 전 정말 듣기도 싫어요.

  • 15. 이혼 사유는?
    '24.9.12 11:06 AM (1.238.xxx.39)

    이유가 있을수 있고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 모르겠지만
    그저 단순히 전남편 혐오면 님이 자제하세요...
    그리고 글케 나쁜인간이면 아이 전번 주고 내버려둘것이 아니라
    님이 중간서 개입하고 관찰해야죠?

  • 16. ..
    '24.9.12 11:06 AM (58.79.xxx.33)

    법적으로 안 끊겨요. 소식없이 살아도 죽고나면 경찰서든 법원이든 어디든 재혼한 자식에게서든 연락옵니다.

  • 17.
    '24.9.12 11:09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니 전화 올때마다 돈 달라는 얘기하니까 자동으로 끊어지더라구요.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들었어요.

  • 18. ㅇㅇ
    '24.9.12 11:10 AM (133.32.xxx.11)

    와 글과 댓글만봐도 어질어질
    원글님 성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꼬여있고 싸움닭같은거 아시는지요

  • 19. 얼핏
    '24.9.12 11:1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생각해도 아이 결혼할때에도 한번은 만나야 하지 않나요? 일반적인 사소한것들이야 고등학교 졸업하면 줄어들것 같은데, 그럼에도 아이 문제가 있으면 연락해야겠죠. 아이의 부모니까

  • 20. 원글님 워워워
    '24.9.12 11:17 AM (1.238.xxx.39)

    둘이 알아서 했으면 좋겠고 저는 좀 빠지고 싶다는거였어요.
    양육비라도 주는 아빠면 연락도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10년동안 양육비도 안 주는 애 아빠가 전화걸어 애 안부묻고 잘 먹이고 학원 어쩌구 개소리하니 전 정말 듣기도 싫어요.

    양육비는 월급이라도 있음 차압해서라도 받을텐데
    벌이도 없이 무능한 사람인가 보네요.
    양육비 안 줘도 아이 위해서는 그런 아빠라도 있는게
    나을겁니다.
    양육비도 안주며 참견하는것 불쾌하겠지만
    말로만 그러지 말고 가능한 금액
    하다못해 간식비, 치킨값이라도 보내라고 하세요.
    아이에게 나쁜 영향 끼칠수 있는 사람이면
    님이 빠질게 아니라 감시 하시고요.

  • 21.
    '24.9.12 11:21 AM (76.219.xxx.55)

    언제쯤 전남편이 저에게 연락을 안할까요 라고 해야죠
    글구.. 양육비 소송하세요 밀린거 이자쳐서 다 받아요
    님의 기분 문제가 아니라 아이것이니까요

  • 22. ..
    '24.9.12 11:25 AM (223.39.xxx.227)

    양육비 받으세요. 소송 하세요.
    화는 내려 놓으시고요.
    댓글에. 천륜인데 끊어지겠냐는 내용이지
    님보고 끊어놓는다고 하는 사람 없는데요.

  • 23. 원글이
    '24.9.12 11:26 AM (211.234.xxx.223)

    한국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양육비 받는 거 포기했어요.
    최소한 가능한 금액이라도 보내라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여기있는 분들은 인격자시라 저런 사람도 애 아빠로 대우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연락처 오픈하고 신경 끊는게 최선이에요.
    근데 정말 저런 아빠라도 있는 게 나은건가요?

  • 24.
    '24.9.12 11:36 AM (211.173.xxx.12)

    얼마나 화나고 힘들면 이혼이란걸 하셨겠어요
    그런데 자식 입장은 또 다를수있어요
    아빠를 좋아한다가 아니라 부재에서 오는 허전함, 그리움 그런게 생길수있어요
    진짜 내가 이렇게 힘들게 시간과 정성으로 키우는데 멀리있는 아무런 의무도 안하는 생물학적 아빠란게 감놔라 배놔라 할수도 있고 부재라는 것만으로도 환상이 덧씌워지지고 하거든요
    또, 아들의 경우 정상적인 부모일지라도 본인보다 하등하게 보거나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남성위주의 사회이고 어른자체를 무시하기도 하죠

    그래서 의도치 않게 엄마와의 마음과는 다르게 아빠와 끊기 어려운 경우를 댓글들이 말하는거예요 댓글 다신분들과 싸우려고 하거나 설득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내아이는 여기선 알수없고
    내가 키워도 내아이의 변화는 예단할수없으니
    보편적으로 아이가 절대적으로 아빠를 밀어내서 이뤄진 이혼이 아닌 다음에야
    아이가 아빠를 찾는것이 엄마에 대한 배신이나 배반이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 25. ..
    '24.9.12 11:44 AM (118.38.xxx.228) - 삭제된댓글

    난독증 왜 이렇게 많아요 제목에도 전남편이라고 썼잖아요

  • 26. ...
    '24.9.12 11:44 AM (211.218.xxx.194)

    그사람이 아이아빠라는 사실에 원글님이 많은 부담감을 느끼나봐요.
    개소리하고있네 정도로 생각하고. 됐다. 전화 끊어라 잘살고, 돈좀 부쳐라.
    하고 마세요.
    뭘 두고두고 씹는것 자체가 아직 마음이 안풀리신건데
    곱씹어도 돈안부칠 위인 다음엔 전화 받지도 마시던가요.
    살아있는 인간이 전화하고싶으면 하는 것을 원글님이 막긴 힘들겠죠.

  • 27. ..
    '24.9.12 11:45 AM (118.38.xxx.228) - 삭제된댓글

    아니 아이는 얼마든지 아빠랑 연락하라고 했는데 난독증 왜 이렇게 많아요
    글이 어렵나

  • 28.
    '24.9.12 11:46 AM (76.219.xxx.55)

    한국 아니라면 혹시 다른 곳에서 혼인신고가 되어있나요? 그럼 현지에서 싸우세요
    외국이 더 양육비에 엄격한데.. (선진국 경우)

    그리고 아이에게는 일단 아빠 자체보다는.. 아빠라는 개념이 중요하지요
    사춘기 지나면서까지는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에게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다는 거요.

  • 29. ..
    '24.9.12 11:46 AM (118.38.xxx.228) - 삭제된댓글

    아니 난독증 있어요?
    전남편의 연락이라잖아요 아이가 아니라

  • 30. ㅇㄹㅇㄹ
    '24.9.12 11:48 AM (211.184.xxx.199)

    전화 올 때마다 양육비 얘기하세요
    돈 안보낼꺼면 연락도 마라
    그러면 님께는 연락 안할듯

  • 31. ..
    '24.9.12 11:49 AM (118.38.xxx.228)

    포기했어도 돈얘기 하세요
    그래야 전화안오죠

  • 32. **
    '24.9.12 11:50 AM (1.235.xxx.247)

    제목도 글도 좀 애매하긴 하잖아요
    읽어보면 애 때문에 내가 전남편이랑 연락을 하는게 언제쯤이면 끊어지냐..인거 알겠지만요
    여기 문맥 잘 파악 못 하는 분들 참 많더라구요

  • 33. 원글
    '24.9.12 11:52 AM (39.7.xxx.196)

    211님 감사해요.
    벌어서 지부모한테 다 송금하며 빈털터리로 사는 애아빠.. 아들이 그 모습을 닮았는지 어디서 초코렛하나 사탕하나가 생겨도 엄마주고 싶다고 들고와요. 그 모습을 보면 피는 어쩔수 없구나.. 애 아빠의 저런 모습이 나를 괴롭게 했지만 저런 모습을 닮은 아이로 내가 행복할 수도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와의 악감정과는 별개로 서로 닮은 두사람이 만나면 통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다 생각하기도 하구요.

    자식이라는 존재가 참 어렵네요.

  • 34. ..
    '24.9.12 11:59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님 토닥토닥 위로드립니다
    이런글 올라오면 천륜이니 어쩌구 하는 댓글쓰는 사람들 꼭 있어요 부모가 부모노릇 못하고 이혼했는데 뭔놈의 천륜???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저희시가도 개같은 시동생놈 이혼당했는데 시조카애가 아버지를 사람으로 안봐요 남자애인데도 아버지랑 절연하더군요
    아들은 크면 남자로서 아버지를 이해해줄려나?싶었는데 나이 서른넘어서도 아버지를 인간으로 안보더라구요ㅠ
    오히려 시모가 시조카한테 천륜을 저버리는 녀석이라는둥 난리죠
    바람.도박.폭력을 쓴 본인아들이 아깝고 속쓰리시나봐요ㅜ
    남자는 다 그런거랍니다ㅠㅠ

    원글님
    큰 위로드립니다

  • 35. ..
    '24.9.12 12:00 P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아버지와 끊어질수없다
    천륜이다
    결혼할려고해도 아버지께 인사는 드려야할거 아니냐
    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ㅜ

  • 36. 마음가는 곳에
    '24.9.12 12:07 PM (211.218.xxx.194)

    돈이 갑니다.

  • 37. ㅇㅇㅇ
    '24.9.12 12:08 P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ㅋ ㅋ ㅋㅋㅋㅋ
    댓글들이 천륜타령만 하고 있어

  • 38. 어휴
    '24.9.12 12:16 PM (61.245.xxx.10)

    ㅋ ㅋ ㅋㅋㅋㅋ
    댓글들이 천륜타령만 하고 있어

    222222

  • 39. .....
    '24.9.12 12:30 PM (1.241.xxx.216)

    에고 원글님 고생이 말이 아니였겠어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될까봐 더더욱 끊어졌으면 하시겠네요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이 양육에 최소한의 역할도 못하면서 자꾸 연락하는 심보는 도대체 뭘까요

  • 40. ㅁㅁㅁ
    '24.9.12 12:41 PM (211.192.xxx.145)

    안 주고 연락도 안 하는 것보다
    안 주고 연락은 하는 게 심뽀 따질 일이에요?
    그건 전여자 입장이고 애는 아닐텐데

  • 41. 자식도힘듦
    '24.9.12 12:54 PM (116.32.xxx.155)

    양육비 안 줘도 아이 위해서는
    그런 아빠라도 있는게 나을겁니다.22

  • 42. 그런데.
    '24.9.12 1:09 PM (122.36.xxx.85)

    제가 아이 입장이었어서 아는데요.
    원글님은 엄마고, 아이에게 책임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남편과 같이요.
    아이에게 상처 준 거 갚는다 생각하시고, 아이랑 아빠 얘기 하세요.
    원글님은 지금, 둘이서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그게 아이 입장에서 굉장히 나쁜짓, 죄짓는것 같은 기분이거든요.
    아이는 아빠도 엄마도 만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그런데 원글이 그렇게 싫은티를 내면, 아이가 아빠 얘기를 할 수도 없고, 숨겨야 하고...
    그게 굉장히 상처에요.
    그래도 아빠가 아이한테 관심을 끊지 않고 연락이라도 해서, 아이 입장에서는 다행인거에요.
    이제 5학년밖에 안됐는데, 아이한테 너무 가혹해요.
    제가 밖에서 몰래 엄마 만나고 집에 가면, 아빠한테 들킬까봐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집에가서 아빠 눈치 계속 봐야하고.. 왜 내가 그래야했을까요.
    원글님은 그러지 말라구요.

  • 43.
    '24.9.12 1:11 PM (122.36.xxx.85)

    위에 원글 댓글 보고 다시 남깁니다.
    그런 아빠라도 아이한테 연락하는 아빠가, 아이 입장에서는 다행인거에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아이 위해서 좀 참아보세요.

  • 44. ..
    '24.9.12 2:23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연락하는 아빠가 있어서 다행이라?
    그럴리가요
    그 아빠라는 존재가 돈만 필요한다거나 죽을지경됐다거나 뭔 사건날때만 연락하는 아빠들이 대부분인걸요
    각 가정마다 왜 이혼했는지를 들여다보면 정말 미치기일보직전의 가정들이라 과연 그 아빠가 그 엄마가 연락이라도 할수있다는 존재인게 좋은일일까요
    인간도 아닌 아빠도
    인간도 아닌 엄마들이라
    이혼하는겁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505 실방)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10 김건희 특검.. 09:48:51 1,236
1645504 남편성매매 이혼해야하는지 33 부부 09:42:19 6,094
1645503 얼마전 본 모습 7 뻘소리 09:39:55 1,305
1645502 20kg 상하차 업무 할 만 할까요? 8 상하차 09:38:22 1,096
1645501 노후 대비 문제로 부부 싸움 14 ... 09:38:17 3,755
1645500 윤건희 언제 내려올거 같으세요? 26 ㅇㅇ 09:32:40 2,535
1645499 서울분들 날씨 어때요? 21 love 09:29:25 2,032
1645498 프로작 복용하면 졸리나요? 3 .. 09:28:54 454
1645497 낙원상가 뒷쪽 노점에서 화병 도자기 두개를 샀는데 5 넘넘 09:27:20 1,291
1645496 윤석열, 이재명 같이 해명하라 22 09:25:57 1,129
1645495 제 식생활 습관이 어때보이시나요 27 ........ 09:25:36 3,233
1645494 생강청 만들때 전분을 어떻게 분리하나요? 8 ㅌㅌㅌ 09:24:34 783
1645493 요즘에는 수능 잘 보라고 뭐 보내주나요? 9 수능 09:24:00 1,048
1645492  '세월호 민간 잠수사' 타국서 사망 19 !!!!! 09:23:02 2,213
1645491 아사달 도리도* 베개 쓰시는분 계신가요? 허리 09:22:28 110
1645490 시아버지가 곧중학생되는 손주보고 벌써 학원가냐고? 20 산타 09:21:31 3,007
1645489 남편은 왜 그럴까요 9 .. 09:21:20 1,324
1645488 희한한 옷부심들.. 23 ㅇㅇ 09:17:21 5,117
1645487 ㅁㄷㅇ에서 코트 구매한분 계실까요? 알파카 09:10:23 633
1645486 ㅈ긋지긋한 반찬가져가란 소리.. 12 .. 09:05:58 3,607
1645485 아이 기침 두달째 8 지긋 09:03:33 782
1645484 펑합니다. 16 준비 09:00:31 5,585
1645483 연애때부터 뭐든지 같이 하려는 남편 있나요? 8 ㅇㅇ 08:54:52 1,224
1645482 24평 큰방에 tv 11 ... . 08:52:02 788
1645481 왜 ?왜?시누만 그렇게 이상한 인물이많아요? 32 ㅁㅁ 08:51:30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