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도없던데
요즘사면 호구일까요ㅜ
줄도없던데
요즘사면 호구일까요ㅜ
더 오를건데
호구 아님
샤넬이 내리진 않을 거 같아요
네. 이제 그 돈 주고 살 물건은 아니다 싶어요. 심리적 한계선에 다다른 듯.
돈 아까워요. 걍 금을 사겠어요.
살 가치가 있나싶어요
쓰다보면 가격 헤지고 별거없는 물건을 3백대 되니까 샀지 이게 천만원대였음 쳐다도 안봤을거에요
진짜 가격 미쳤어요
몰라도 샤넬이 천만원에 육박하며 점차 오를때
참 양심없다 했어요
돈이 썩어 남아 넘쳐도 저라면 그 돈주고 안 살거같은데
사고싶으면 사셔야죠
중국의 경제난으로 명품도 별로 안 좋아요. 구찌랑 버버리는 주가 떡락중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9818?sid=104
1600만원짜리 버킨백 원가는 140만원
http://cm.asiae.co.kr/article/2024062317580980897
돈걱정이라곤 없이 살고
샤넬정도 시장바구니 써도 그만이다 싶음 사세요.
소득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이런 질문 할 정도면 안 사셔야 할 분 아닌가요?
꼭 갖고 싶음 돈 모아서 사라는것도 좀 그래요.
열심히 돈 모아 제조가 또는 원가는 수십분의 일에
불가한 이름값이 전부인 가방 허무하지 않나요?
샤넬은 불매운동 당해야함. 이십년전 백만원 하던 가방을 천만원 넘게 올려버리고 퀄리티는 개판. 왼쪽오른쪽 대칭 안맞고 스티치 삐뚤뻬뚤에 가죽질도 나빠짐
퀄이 나빠도 너~~무 나빠졌어요 ㅠㅠ
가방이고 지갑이고 뚜껑 삐뚤어지지 않은 물건 찾기 어렵고
불량 이슈 장난 아녀요
가장 충격적이었던 불량은 '캐비어 가죽 똥파리색으로 변색'이었어요~
근데 절대 불량 인정 안 하고 사용상 부주의라 떠넘기는 클라스........
캐비어 가죽도 요즘 나오는 것들은 윤기 하나 없이 뻑뻑하니 못생겼구요~
2.55백 하나는 정말 갖고팠는데 매장서 가방 퀄 보고 걍 접었어요 ㅠㅠ
샤넬은 진짜 맛이 가도 너무 갔어요. 차라리 더 많이 보태서 에르메스를 사거나 다른 브랜드 사세요
사실 거라면 지갑 정도만
윗님 말처럼 에르메스로 가세요
피코탄 깔끔하고 예쁘던데..
그 값 주고 사지 마세요.
저 솔직히 20년 전부터 샤넬 여러 개 샀는데요
그때도 비쌌지만 지금처럼 미쳤구나, 도둑이 따로없다싶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게다가 요즘은 샤넬 아니라도 예쁘고 질좋은 국산 제품이 많잖아요.
샤넬 진짜 양심도 없어요.
불매해야 해요.
에르메스는 돈 더 보탠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거기 마케팅은 더 가관이죠.
에르메스도 사지 마세요.
요즘 국산 좋은 거 진짜 많아요.
저는 샤넬 500만원대 까지가 심리 마지노선이였네요
신상 이쁘다해도 천만원대 그 돈주고 안 사고 싶은데요.
결정적으로 부티?라기는 뭐하고 여튼 세련미도 없고
차라리 귀금속 살렵니다
요즘 백 단위도 질 좋고 이쁜게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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