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를 받았는데요...

하아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4-09-11 18:11:10

아는 분이 조기를 택배로 보내셨는데 

속에 얼음팩은 다 녹은데다 심지어 한팩은 배송중에

터졌는지 빈팩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냄새가 이렇게나 심한게 정상인가요?

식구들이 다들 육식파에 원래 생선은 좋아하질 않아서 이게 원래의 냄새인지 아닌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보내신 분이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라 인터넷쇼핑이며 홈쇼핑같은것도 하실줄 모르시고 아마 구매처에다 직접 부탁하신듯 싶어요

조기는 여느 선물세트처럼 엮여있는게 아닌 그냥 엄청 큰 비닐에 한꺼번에 들어있더라고요

배쪽이 다들 노르스름한게 원래 이런건지

오히려 한마리씩 코를 대고 맡아보면 냄새가 덜한데

전체적으로 비린내가 어마무시하게 나요ㅠㅠ

이거 배송중 변한걸까요?

반건조라고 하셨는데 어우...아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거 집에 대체 무슨 냄새냐고...;;;;

잘 받았다고 인사드리니 넘 기뻐하셨는데

변하지 않은거면 좋겠는데 제가 진짜 잘 모르겠네요

반건조도 원래 이렇게 비린내가 심한건가요?

IP : 114.20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분
    '24.9.11 6:19 PM (223.39.xxx.206)

    참고~~~~선물선택~~
    정말 잘 고르셔서 선물받는 분 힘들지않게요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냉동ᆢ냉장~~믿지마셔요

  • 2. 예전
    '24.9.11 6:25 PM (58.182.xxx.95)

    예전 같으면 추석쯤 냉장 냉동 택배 해도 괜찮지만
    35 36도 날씨에 가능하다는게 이상하죠..

  • 3. 플랜
    '24.9.11 6:29 PM (125.191.xxx.49)

    반건조가 아니라 생조기 보낸것 같네요
    얼음 잔뜩 넣고 조기 넣고 묶어서,,,,
    상한건 아니고 손질해서 냉동고로 소분해서 넣으세요

  • 4. ...
    '24.9.11 6:45 PM (114.203.xxx.84)

    그러게요
    저도 스티로폼 뚜껑을 열어보고 이 날씨에?
    이런 생각에 엄청 놀랐어요
    그래도 보내주신 분의 마음을 생각해서
    감사히 받긴 했는데 이게 원래 이런건지를 모르겠더라고요
    도움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5. 생선이
    '24.9.11 6:57 PM (61.39.xxx.34)

    반건조도 냄새많이나요. 그리고 저도 상한건가 긴가민가 한적있는데
    아마 정상일겁니다. 상했으면 상상 그 이상의 악취가 나더라고요..

  • 6. 허걱
    '24.9.11 7:35 PM (114.203.xxx.84)

    상했으면 상상 그 이상의 악취라니
    으아~~상상도 안되네요
    오늘 맡은 냄새도 난생처음 맡아보는
    극강의 비린내였거든요
    반건조 생선도 이렇게 비린거군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811 현재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위기인 이유를 쉽게 알려줌 10 .. 2024/09/18 5,781
1607810 콘서트 티케팅 피씨방이 나은가요? 4 ㅁㅁㅁ 2024/09/18 1,019
1607809 이석증 있으면 일하면 안될까요? 6 2024/09/18 1,986
1607808 1년만에 체중이 24키로 증가해서 지금 71키론데 몸 너무 무거.. 17 식단조절ㅠㅠ.. 2024/09/18 4,745
1607807 베테랑2, 베테랑 1 이랑 연결되나요? 11 .... 2024/09/18 3,028
1607806 호두과자에 호두 조금 들어있는거 화나지않나요? 18 2024/09/18 2,341
1607805 최근에 싱크대 새로 하신 분 계세요? 9 ........ 2024/09/18 2,449
1607804 결혼하고 20년 남편 밥차려주고 커피까지 7 2024/09/18 4,304
1607803 우리나라 노인들은 너무 의존적인거 같아요 19 @@ 2024/09/18 6,716
1607802 저는 뿌염이 아니라 전염을 해야해요 3 뿌염 2024/09/18 2,279
1607801 PC방처럼 바느질방이란게 있나요 4 ㅇㅇ 2024/09/18 1,882
1607800 여기 고속도로 비 미친 듯 오네요 청양? 5 오ㅓ 2024/09/18 2,379
1607799 노견 호스피스 강급.. 8 ㅡㅡㅡ 2024/09/18 2,124
1607798 마이클 부블레 노레가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9월 중순 카페 2024/09/18 726
1607797 식사전 삶은계란 하나씩 먹는습관어떤가요? 8 루비 2024/09/18 5,692
1607796 8월보다 에어컨을 더 틉니다 4 더위 2024/09/18 2,288
1607795 스타벅스에서 캐모마일 매일 마시는데 5 2024/09/18 4,791
1607794 추석에 선물하나도 못받는 직업은? 35 둥이맘 2024/09/18 5,393
1607793 미국 동료 홍콩 동료랑 얘기해보면 명절에 가족모이는거 37 근데 2024/09/18 4,929
1607792 그래서 자녀들 출가하고 명절 어떻게 하실건가요? 14 ..... 2024/09/18 2,968
1607791 갈비찜 남은거 어떻게 해야할지.. 14 . . 2024/09/18 3,198
1607790 물세탁 가능하다는 전기요 세탁해보신분 15 .. 2024/09/18 3,764
1607789 점심에 카레 한 거 그냥 냅둬도 될까요? 5 서울 2024/09/18 1,143
1607788 부모님 댁 수리하고 싶은데..... 2 .. 2024/09/18 1,984
1607787 자신이 잘한다는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4 주주 2024/09/1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