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건지요.
이불이랑 빨래방 가죠?
너무 늦은건지요.
이불이랑 빨래방 가죠?
동네에 없으면...
주택가, 대학가
세탁기 많이들 사지 않나요.
그런데 동네 엄청 큰 카페식으로 해놓은
빨래방은 잘 되는 듯요.
하지 마세요. 장마철과 눈 올때 빼곤 안됩니다.
원룸에도 건조기 있는곳 많아서.
친구가 3년만에 고철로 넘기고 접었어요
올 여름 이불 빨래하러 한번 가봤는데 끊임없이 손님이 들어오던데요? 자취생들이 주로 큰 빨래를 하러 오더라구요. 인근 미용실에서 수건 가져와서 돌리고.
여기서 댓글 본 적 있는데 초기 투자금 다 빼고 이제 좀 수익은 다 내 돈이다 싶으면 세탁기 고장으로 교체해주는데 또 투자금이 들어간데요. 하지말라고 하던데.
저희 동네는 크린토피아 옆에 빨래방까지 운영 .
진짜 잘 돼요.
대학생들 젊은 사람들 많고 잠시 주차 가능하구요.
크린토피아가 더 잘 되어요
노인네들도 이불빨래하러 오드만요 없는 동네라 그런지 건조는 안한상태로 가져가요. 경기도 안타는것같아요
충분히 많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