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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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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시에비가 며느리 성폭행

D져라 조회수 : 15,843
작성일 : 2024-09-11 13:45:59

베트남 출신 며느리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80대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https://v.daum.net/v/20240911111431329

 

판사도 혀 깨물고 죽고. 

지가 판결해놓고 왜 이름도 안 나와.

판사놈이나 80대 시에비나.

 

 

IP : 49.164.xxx.1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댕댕이
    '24.9.11 1:48 PM (118.34.xxx.183)

    판사놈도 시애비에 감정이입해서 부러웠나..

  • 2. ....
    '24.9.11 1:50 PM (116.89.xxx.136)

    짐승같은 인간들
    단둘이 있을때라도 미친짓인데 손자들이 보는 앞에서라니....
    구역질난다...

  • 3. 그래
    '24.9.11 1:51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나가죽어라 판사!

  • 4. 00
    '24.9.11 1:52 PM (106.243.xxx.154)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어
    --------------------------

    이런 건 대부분 피해자가 처벌 불원해서 그런건데,.
    피해자가 처벌하지 말라는데 판사가 뭘 어쩌겠나요
    피해자의 의사(처벌 원하는지 불원하는지)와 상관없이 처벌받도록 법이 바뀌어야..

  • 5.
    '24.9.11 1:54 PM (49.164.xxx.115)

    오죽이 판사가 피해자 의견만 100 존중할까요.
    지들 권익 침해되니까 법 찾아서 적용하더만요.
    법정 소란이나 판사 모욕이라도 해봐요 어떻게 판결내리나.
    예전에 피고인이 판사더러 니 판사답게 시원하게 한번 판결 내리봐라 하니까
    아주 열받았는지 엄청 때리더만요.

  • 6. 00
    '24.9.11 1:56 PM (106.243.xxx.154)

    피해자 의견만 100 존중했으면 처벌 안했겠죠
    집유 나왔잖아요 집유도 유죄판결이고 처벌인거 몰라요????
    설마 그정도로 무식해요?

  • 7. 00
    '24.9.11 1:57 PM (106.243.xxx.154)

    피햊가 처벌불원 해서 양형에 반영된거랑
    법정소란, 모욕이 무슨 상관인지??

  • 8.
    '24.9.11 1:59 PM (174.16.xxx.124)

    아들은 또 뭐래요
    부자가 쌍으로 외국으로 시집온 며느리랑 부인을 무시했군요.
    자기 아이도 낳아준 부인을 어쩜...
    그런데 거기에 판사라는 인간까지 형량이 저 모양이니 베트남 여자들이 국적 받자마자 도망가는거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 9. ...
    '24.9.11 2:03 PM (61.75.xxx.185)

    저게 무슨 시부에요?
    그냥 짐승이지

  • 10. 잘난 공격
    '24.9.11 2:05 PM (49.164.xxx.115)

    설마 그정도로 무식해요?

    아이구 유식해서 좋겠다.

  • 11. ...
    '24.9.11 2:23 PM (14.50.xxx.73)

    농촌지역 공공시설에서 근무한 적 있었는데
    그 동네에 50이 다 되도록 장가 못간 남자가 동남아에서 신부 구해서 한국 들어오려다가 70이 넘은 시부가 그 며느리 맘에 들어서 본인 신부로 데려왔단 소리를 듣기도 했었어요. 진짜 이건 짐승 아닌가요 ㅠㅠ

  • 12. ㅇㅇ
    '24.9.11 4:10 PM (133.32.xxx.11)

    베트남 여성이 낫네요 시애비한테 3년간 성폭행 수십차례 당한 며느리 기사보다는

  • 13. ㅇㅇ
    '24.9.11 4:57 PM (80.187.xxx.34)

    얼마전엔 시부에게 8년동안 성폭행 당했다는 며느리 뉴스도 나왔는데 늙은 노인들이 진짜 주책이네요..좆을 짤라버리지

  • 14. ㅇㅇ
    '24.9.11 4:58 PM (80.187.xxx.34)

    손 놔두고 왜 며느리를 거ㅣ롭힌대?? 그나이 되도록 손으로 하는거 모르나? ㅋㅋㅋ

  • 15. ..
    '24.9.12 3:33 AM (175.119.xxx.68)

    한마디로 개잖아요
    가족인지도 모르고 붕가붕가하는 개랑 다를게 뭐가 있는지

  • 16. ...........
    '24.9.12 8:00 AM (59.13.xxx.51)

    와...이런 미친 늙은 개들은 인간이 아니죠.
    그냥 우리에 가둬놔야...어후...

  • 17. ㅇㅇ
    '24.9.12 9:37 AM (121.121.xxx.43)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이 필요할 때
    김복남은 오죽하면 지 손으로 처단했죠.

  • 18. 비싼 변호사
    '24.9.12 9:37 AM (119.71.xxx.160)

    썼나 봐요
    돈이면 사람 죽여도 집유로 풀려나는데요 뭘

    이런 나라 한국밖에 없을 듯.

  • 19. .... .
    '24.9.12 9:38 AM (106.101.xxx.134)

    매매혼 이니 사람으로 안보는 거자나요 정말 싫으네요

  • 20.
    '24.9.12 9:45 AM (61.80.xxx.232)

    할아버지 그나이먹고 그러고싶을까?

  • 21. ...
    '24.9.12 10:57 AM (222.237.xxx.194)

    이기사 안본 눈 삽니다.
    욕도 아깝네요
    짐승이나 개도 억지로는 안해요
    짐승이랑 개 기분나쁠듯요

  • 22. 치매
    '24.9.12 12:51 PM (220.117.xxx.61)

    저 나이때 본능만 남아 행동하는건 치매입니다.

  • 23. 저런 늙은 짐승은
    '24.9.12 12:57 PM (112.149.xxx.140)

    그냥 안락사 시켜야 할것 같다
    남편놈은 또 뭐람!!
    저집엔 개들도 안하는 짓들을 하고 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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