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직장에서 애 수시 원서 접수중인데요. 질문

123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4-09-11 12:16:48

진학사에서는 공통원서만 보이는거죠? 생기부는 안보이죠?

IP : 219.240.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1 12:19 PM (118.235.xxx.45)

    네.생기부는 대학교로 바로 가요.

  • 2. 저도
    '24.9.11 12:28 PM (125.128.xxx.139)

    묻어서 질문하나만요
    같은대학 다른 전형 쓰려면 결제하고 써야 하는거죠?
    저는 다 저장해 놓고 한번에 결제 하려고 했거든요.

  • 3. 근데
    '24.9.11 12:44 PM (1.231.xxx.65)

    원서접수를 엄마가 하나요?
    저 두아이 다 제가 한 기억이 없는데.

  • 4. ```
    '24.9.11 12:47 PM (219.240.xxx.235)

    카드 결제를 해야하니까요..ㅠㅠ 무슨말이 하고싶어서

  • 5. 저도
    '24.9.11 12:48 PM (125.128.xxx.139)

    제가 카드결제를 해야 해서인데요.

  • 6. 온가족이
    '24.9.11 1:05 PM (223.38.xxx.141)

    같이 하기도해요. 엄마가 하면 뭐.어때서 남의.중요한 일에 쓸때없이 시비예요.
    잘못접수 될까 걱정되실텐데 웬 헛소립니까

  • 7. 접수는
    '24.9.11 1:05 PM (182.219.xxx.35)

    누가해도 상관없어요. 아이들이 하다 실수하는 경우도 있어요.
    생기부는 동의에 체크하면 대학에서 조회해요.

  • 8. ...
    '24.9.11 1:18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혼자 다 알아서 잘하는데?
    난 그런거 신경쓴적 없는데?
    ㅡ하고 슬쩍 자랑하고 싶은 사람있네요

  • 9. . . .
    '24.9.11 1:28 PM (180.70.xxx.60)

    우리 아이는 혼자 다 알아서 잘하는데?
    난 그런거 신경쓴적 없는데?
    ㅡ하고 슬쩍 자랑하고 싶은 사람있네요
    이 댓글 쓰신 님

    애들이 대부분 하는건
    학교에서 배우고 와서 지들이 하는거잖아요
    저도 애가 학교에서 달달달 배워와서
    하는거 옆에서 보기만 했다구요

    엄마는 안배웠으니 여기 묻고 난리잖아요

    자랑이아니구요
    배운 애들이 하는게 맞는 거 라는거지요
    담임들이 계속숙지 시켜요
    대입은 너무 중요하지만 애들이 할 수 있는 일인데요

  • 10. ...
    '24.9.11 2:51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우리애 고3인데 일반고라 그런지 학교에서 안알려줬어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뭘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며 훈계질인가요.

    반대로 일생일대 최대의 일인데 애 혼자 하게 신경도 안쓰는건
    엄마가 너무 무성의하고 관심도 없는거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요?

  • 11. ....
    '24.9.11 5:15 PM (110.13.xxx.200)

    근데 굳이 그런걸 누가하니 해야하나요?
    애들이 할수도 있고 애들이 해놓은거 엄마가 카드로 결제해야하니
    결제는 엄마가 할수도 잇는거지..
    애가 하니 마니 그걸 따지는건 또 뭡니까
    맞니 안맞니가 뭐가 중요해요.

  • 12. ㅡㅡ
    '24.9.11 11:06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무슨 원서 접수법을 달달달 외울만큼 학교에서 배워요?
    원서 접수 어느 사이트에서 해라 정도만 알려주는 경우가 허다한데.그러니까 애들도 수만휘 같은데 묻기도하고 부모가 옆에서 실수 안하는지 봐주면서 같이하기도 하는거지.그리고 님도 옆에서 보셨다면서요,그게 같이 한거죠.남들도 보통 잘못된거 없나 봐주고 결제해주고 그정도를 같이 했다고하지 엄마 혼자 원서를 다쓰나요.
    저기 댓글의 뉘앙스가 가끔 이런 종류의 글에 쿨한척 그것도 애혼자 못해서 해주냐하며 댓글다는 사람 느낌이잖아요.애 바보 만들고 엄마 극성인듯 대하는 뉘앙스.

  • 13. ㅇㅇㅇ
    '24.9.11 11:17 PM (121.162.xxx.85)

    인생의 중요한 순간 부모가 옆에서 뭐 실수한건 없나 체크할 수 있죠 결제도 해야하고.
    그런거 신경쓴적 없다는게 더 이상한 부모아닌가요?

  • 14. ..
    '24.9.12 10:37 AM (183.96.xxx.134)

    아이 담임샘은 원서접수 유튜브 동영상링크 하나 보내주고 각자 알아서 잘 쓰라고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675 이번 집회 3 2024/12/09 946
1654674 한동훈 찰지게 패는 네티즌 24 ... 2024/12/09 12,862
1654673 반드시 내란특검 통과돼야 3 .. 2024/12/09 1,157
1654672 용산 관저 계엄하려고 이전한듯 20 ----- 2024/12/09 4,623
1654671 일상글) 오피스텔 끝집창2 가운데집창1 2 ........ 2024/12/09 937
1654670 [탄핵집회] 여고생 똑부러진 발언 3 시민발언 2024/12/09 2,580
1654669 박세현, 니가 뭔데 내란죄수사를 ? 3 ........ 2024/12/09 2,341
1654668 역겹지만 꼭 보세요 4 ㅁㄴㅇㄹ 2024/12/09 2,851
1654667 유연석의 재발견 6 2024/12/09 6,012
1654666 미주 한인 교수 연구자 590명,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 1 light7.. 2024/12/09 1,513
1654665 어려서 친구관계는 어땟나 모르겠네요 4 ㄴㄹㄹㅎ 2024/12/09 2,513
1654664 그럼 지금 대통령은 누구 인가요? 13 .. 2024/12/09 3,251
1654663 영장나오면 윤석열 5백명 경호원들이 반항할까요?? 10 ㅇㅇㅇ 2024/12/09 3,364
1654662 윤가가 야권 인사를 세계적 인물로 키워줬네 5 ******.. 2024/12/09 2,435
1654661 검찰도 부역자다 5 크롱 2024/12/09 890
1654660 냉정하게 한동훈이 인물 좋은거에요? 41 2024/12/09 4,498
1654659 진짜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6 ..... 2024/12/09 1,276
1654658 조국 대표 CNN 인터뷰 9 든든합니다... 2024/12/09 4,168
1654657 유시민님의 윤석열에 관한책이요. 7 ,. 2024/12/09 2,549
1654656 검찰에서 홍정원 피의자로 입건했대요 57 이럴줄알았 2024/12/08 7,203
1654655 3개월전에 나경원이 11 ... 2024/12/08 5,214
1654654 법무부 서기관이면 2 david 2024/12/08 1,638
1654653 지인이 저를 깨톡 멀티프로필 왔다갔다 1 iasdfz.. 2024/12/08 3,687
1654652 한 김치 하는 님 절받으세요~ 8 ... 2024/12/08 3,195
1654651 탄핵으로 동생 외국인 친구가 전화했대요 5 ... 2024/12/08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