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폰에 유료테마 사요.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몇번?
매일 들여다 보는 폰이니까 돈아깝단 생각 안들고 바꿀때마다 만족감이 커요.
폰트도 좀 샀었는데 취향이 확고해서 맘에드는 폰트가 늘 있지 않아서 폰트는 1년에 몇번 사고요.
가격은 싸게는 몇백원에서 2천원대
테마 사면 카톡테마도 무료로 주는 데도 있는데 세트로 꾸며놓으면 기분이 죠크든요 ㅎㅎㅎ
저는 폰에 유료테마 사요.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몇번?
매일 들여다 보는 폰이니까 돈아깝단 생각 안들고 바꿀때마다 만족감이 커요.
폰트도 좀 샀었는데 취향이 확고해서 맘에드는 폰트가 늘 있지 않아서 폰트는 1년에 몇번 사고요.
가격은 싸게는 몇백원에서 2천원대
테마 사면 카톡테마도 무료로 주는 데도 있는데 세트로 꾸며놓으면 기분이 죠크든요 ㅎㅎㅎ
전 가끔가다 복권사요.
일주일이 행복합니다.
ㅎㅎㅎ
다이소에서 새로 나온 신기한거 막 사요. 다이소에서 사치 엄청 합니다. 산 것 중에 절반은 쓸모없는거긴 한데 사는 재미가 ㅎㅎㅎ
카페를 검색해서 딸이랑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 마시고 와요
뮤지컬 봅니다.
티켓팅 날짜 공지되면, 손꼽아 기다리다가 두근두근 티켓팅.
1달정도 설레이며 보려갈 날 기다립니다.
예쁜 쓰레기 사는 거요.
절대 쓸 일 없으나 내 눈에 귀여운 그림 그려진 카드 케이스, 화분 장식용 피규어, 캐릭터 키링
화사한 색감의 마우스 패드, 강아지 스티커 등 서랍에 모아 놓고 내 보물상자 하고 있어요.
전자북이나 웹소설 읽는거요.
저는 H&엠에 가서 만원대 티셔츠 사는거요. 아니면 할인하는 9천원대 티셔츠..=.= 제몸 체형에도 맞고 큰사이즈도 있어서 참새방앗간처럼 드나듭니다.
전 문구류요. 40대인데도 핫트랙스가면 눈돌아가요.
저도 자라나 hm 가서 만원대 세일 제품 사요
제 돈 주고 사기엔 조금 과감한 옷들
일년에 몇 번 기분내서 입어요
은근히 쏠쏠히 잘 입어져요
사람들이 이런 옷은 어디서 샀느냐고
그럼 자라에서 샀다고 하면 자기는 자라에서 아무리 찾아도
이런 옷은 없더라고 ..
전 요새 슬라임 ㅋㅋㅋㅋㅋ
직장인인대 매일 도시락 갖고 다녀요.
요즘 삶이 지겨워져서
소소한 즐거움 찾느라고
실리콘 도시락으로 종류별로 다 바꿨어요.
몇푼 안 썼는대 아주 즐겁네요.
아침에 도시락 싸기도 신나고~
점심에 도시락 먹을 생각에 신나고~
그러다보니 일하는 것도 신나게 하루가 가고~ ㅎㅎ
전 모던하우스에서 일상용품 사요~ 지난주도 욕실화 목욕타월 이쁜컵뚜껑 샀는데 기분좋아요~^^
식물 사요. 넘 이뻐요...
저 그거 300원으로 할인하길래 과자 먹으면서 결제해가며 귀여운 거 하나씩 샀는데 3만원 썼잖아요ㅋㅋ
책사요..
전 요새 립스틱을 사요. 제 피부톤에 맞는 컬러 찾는 재미가 있네요
다이소
가끔 모던하우스
저도 H &M 가서 티셔츠 사는거 좋아해요.
싸서 부담없고~
옛날엔 옷 신발 잡화 였는데
45세이후부턴 오로지 먹는거, 음식, 먹거리에 관심많아
요리유투브보다 주방용품, 냄비 등등 자꾸 구매해요
역시 좋긴하더군요. 근데 넘 비싸요
실리콘볶음주걱이 3만원대.. 그래도 행복해요
요리할맛도 더 나고..
다이소.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제 소소하다 느낌이 줄었어요
1000원이던 것이 2000원.
오늘은 앞치마 여러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