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 수갑이라도 채워서 데리고 왔어야지 밥주고 간식주고 그냥 가라고 하다니. 미쳤어요.
외항사면 바로 경찰 부르죠.
그놈은 모든 손해배상하구요.
아시아나 충성고객인데 바꿔야하나.
그 놈 수갑이라도 채워서 데리고 왔어야지 밥주고 간식주고 그냥 가라고 하다니. 미쳤어요.
외항사면 바로 경찰 부르죠.
그놈은 모든 손해배상하구요.
아시아나 충성고객인데 바꿔야하나.
그러니 아시아인 무시하지
분명 저런 경우에 메뉴얼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설마 저런 경우에 매니저가 알아서 하라고하는게 메뉴얼일까요?
저건 안전운항방해인데 그걸 매니저 재량으로 그냥 넘어갈수있게 만들어 둔 항공사에 안전을 믿고 맡길수 없어요.
승무원들 싸가지가 없긴 하지만
무서울 팔요도 이럴때는 필요해요.
우리는 아직 후진국스럽게 여성외모만 강조하죠. 언제 인식이 바뀌려나 .
폭행하는 미친넘이 지 성질난다고 비행기문을 열어버릴지 다시 또 승무원한테 달려들지 다른 말리는 승객들도 폭행할지 뭘 어찌알고 그걸 그냥 데리고가요?
외항사는 소송과 보상이 무서워서 저런 미친넘은 당장 체포해서 데리고 나가는데 저 매니저는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으로 회사와 승객들을 위험에 노출시켰어요.
인천-엘에이 구간 승객들 70%가 중국인이예요. 외국인이라는걸 읽고 전 중국인일꺼라고 짐작했어요.
원글님 우리나라 국적기 승무원이 싸가지 없어요?????
뭐가 싸가지가 없어요?
우리나라 승무원들 친절도는 외국 항공사에 비해
과하다 싶을 정도인데 싸가지 운운은 너무 싸가지 없으신
발언 아니신가요?
그리고 오해 마세요. 난쟁이 똥자루라 승무원도 아니고
사돈에 팔촌까지 다 뒤져도 그 쪽 직종 아무도 없으니깐요.
정말 왜 저 모양인지
비굴 쪼잔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저는 절대 안 타요
대한항공은 뭐 달라요?
자국 승무원이 미친 승객한테 맞았는데 일 크게 안벌리려고 입막음하고 것도 모자라 착륙 후 경찰에 인계조차 안했다면 보안이 완전 구멍 뚫린 상태라고 봐야죠.
저 승객이 무슨 미친짓을 또 할 줄 알겠어요. 맞은 승무원은 메뉴얼대로 일 한 죄(?)밖에 없는데
매니저는 승객들 눈이 몇 개인데 저 사안을 그냥 넘어가려 했는지...
대한항공은 저런 승객 내리고 가요. 경찰인계 하구요. 대응팀이 있어서 폭력 난동승객 가만히 두지 않아요. 승무원들도 참지 않고요. 저런 승객 태우고 갔다가 기내에서 난동 부려 다른 승객이 다치면 안되니까요.
대한항공은 뭐 달라요?222222 그냥 우리나라는 승무원 자체가 기내 안전보다 화사하게 웃으며 서비스 잘하는 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아시아권이 비슷하긴 하지만) 대한항공이라고 뭐 특출나게 잘 지킨다? 하는 신뢰는 안 가요.
대한항공은 경찰에 넘겼으나 경찰이 풀어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536600?sid=102
스스로 후진국 인정.
그 미친새끼랑 긴시간 같이 비행한 승객들은 뭔 죄.
자사 승무원도 보호못하는 병신 기장 사무장.
아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