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0대딸이 만나는 남자친구를 딸 엄마가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는데 댓글이 더 놀랍네요
댓글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대구에서 10대딸이 만나는 남자친구를 딸 엄마가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는데 댓글이 더 놀랍네요
댓글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미친년이네요 칼부림을 해요?? 살인미수
직장동료 집앞에서 피습한 50대도 있었고 다들 미쳐돌아가나봐요.
여자. 술취해있었고 나이는 38밖에 안되었다고.
어휴.
남친도 10대인거죠?
진짜 ㅁㅊㄴ이네요
둘 다 14살이래요.
그 딸이 불쌍해요.
그남친이 ㅣ4살인데도
팔다리에 문신이 ..ㄷㄷ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죽을각오로 말린듯
둘다 중학생이고 남자아인 중태랍니다.
175님, 무슨 죽을 각오로 말려요?
술취했다면서 남은 일격에 찌르고 지는 찌르는 척만 했는데요.
저런 것들이 꼭 자살쇼는 잘해요.
14살이면 중딩인데...
엄마가 자식 일탈로 미친거네요.
뭔가 다들 정말 불행한것 같아요.
근데 저 위에 문신있다고 쓰신분... 상의는 긴팔이고 다리는 뉴스 영상 뒷부분보니 깨끗한것 같던데... 문신이 나온 영상이 있나요?
주취상태였다고 말할계획이었단건가요?
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네요.
흉기사고가 하루가 멀다하고.... 어휴...
정신병자엄마둔 딸도 제정신으로 못살겟네요..
지딸년 머리를 밀어야지.. ㅉㅉ
분노로 들끓는가봐요
총으로 망하고 대한민국은 칼로 망하겄어요.
옛날에는 낯선 사람이라도 같은 여자면 안심은 됏는데
요즘은
남자는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여자여도 무서워요.
요즘 젊은 여자들은 덩치도 크더군요.
저 대구 칼찌른 아줌마도 딸남친보다 덩치 크더라구요.
"원래 착한 아이인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이렇게 된 겁니다!"
사고치고 경찰서 끌려간 아이들 부모 중에 꼭 이런 사람 나오는 법입니다.
자기 자식은 순진하고 착한데,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건에 휘말린 거라고 말하는 부모 말입니다.
그저 남탓이 편한 거죠.
딸이든 아들이든, 자기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다거나 일탈을 했다면, 자기 자식이 잘못을 한 겁니다.
자신의 자식은 다리몽둥이 하나 부러진 것 없이 멀쩡하게 냅둔 채로, 남의 집 자식에겐 칼을 휘두를 용기가 난답니까?
자기 자식은 소중하기에 털끝 하나 다치게 못하고, 그 대신 남의 자식에게 칼질을 한다고요?
남의 집 자식도 그들 부모에겐 소중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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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댓글들 사이에 공감가는 댓글 펌
고작 14살 애들이.. 엄마가 경찰에 4번이나 신고했는데도 생까고 만났다니..
둘 다 싹수 노랗네요.
엄마가 잘못 키웠나, 뇌가 정상적이지 못해서 정상적 사고가 안되나?
남의 딸이지만 제가 다 막막하네요..
자기딸을 먼저 어케 해야죠
저정도로 싫고 그러면 이사를 가던지 근대 이사가면 뭐 또 다른 남자친구 안 만나나 엄마맘을 전혀 모르는데
딸이 엄마가 자해하려니까 무릎꿇고 빌던대요.
경찰에 뭘로 신고했는지가 중요하죠..
애들 싹수 논하기전에
그냥 엄마가 미친사람같은데..
요즘 왜 이렇게 흉흉하나요...
고딩엄빠 되려는 걸 막으려는 엄마라던데요.
윗댓글 그렇다고 중학생을 죽여요?
본인 딸이 문제지
고딩엄빠 막으려면 본인 딸 불임 시술을 시키면 될 걸.
사고가 정상으로 작동 안하는 제정신 아닌 엄마 댓글에도 있네요
애들 싹수가 문제가 아니라 칼로 찌른 미친 엄마가 더 문제에요
교도소 가면 전과자 딸 되는거 아니에요
누가 저런 집안과 엮입니까
사고가 정상으로 작동 안하는 제정신 아닌 엄마 댓글에도 있네요
애들 싹수가 문제가 아니라 칼로 찌른 미친 엄마가 더 문제에요
교도소 가면 전과자 딸 되는거 아니에요
누가 저런 집안과 엮입니까
딸 인생 망친줄 모르고 이와중에도 싹수 운운
딸을 23살에 임신한 게 되는데,
본인이 일찍 임신해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한 듯 해요.
그래서 딸 남친도 여러번 신고하고 접근을 못하게 했는데. 계속 찾아온 거 같네요.
중학생 딸을 불임시술시키라구요?
아주 대놓고 성관계하라고 내놓은 딸을 만들라는 거네요?
사고가 정상으로 작동 안하는 제정신 아닌 엄마 댓글에도 있네요
애들 싹수가 문제가 아니라 칼로 찌른 미친 엄마가 더 문제에요
교도소 가면 전과자 딸 되는거 아니에요
꼬리표 따라 다니고 누가 저런 집안과 엮입니까
딸 인생 망친줄 모르고 이와중에도 싹수 운운
아니고, 누가 중학생딸을 미래나 이런 걸 해줘요.
왜요? 남자데려다 정관 묶었다가 나중에 푸는 건 안돼요?
지몸도 소중하고 지딸도 소중하고 남의 아들은 칼로 복부를 찌르고 도망가니 신발 벗어던지고 쫒아가고
참.. 지딸을 단속했어야지 다친 애가 제일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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