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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무침은 고추장&고춧가루 어떤거 넣을까요?

...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4-09-10 13:26:44

식당에서 먹었던 멸치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멸치 머리,내장 다 손질해놓고

글 올립니다.

식당에서 먹은건 양념도 멸치에 많이 묻어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그런 이미지는 1개도 없더라고요.

IP : 115.21.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0 1:31 PM (112.218.xxx.213)

    고추장이요

  • 2. ..
    '24.9.10 1:33 PM (211.248.xxx.196)

    멸치를 마른 팬에 살짝 볶으셔서 고추장 고운고춧가루 간장 물엿이나 올리고당 통깨 참기름 약간

  • 3. 윗님~
    '24.9.10 1:47 PM (58.239.xxx.66)

    마늘 소량 안들어 가나요?

  • 4. ..
    '24.9.10 1:56 PM (211.248.xxx.196) - 삭제된댓글

    네. 마늘도 좀 들어가야 해요.

  • 5. ..
    '24.9.10 2:00 PM (211.248.xxx.196)

    네. 마늘도 소량 들어가야 해요.
    예전 멸치 어장 했던 친정에서..생 멸치 잡아다 볕에 말려 무쳤는데..요즘은 생멸치를 말린걸 찾기가 어렵죠.
    팬에 볶아 바삭한데 양념장에 묻히고 시간치나면 촉촉해요.
    채썬 양파, 쪽파에 중멸 이상 국물용도 내장 머리 떼고 팬에 살짝 볶아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어요. 마늘도 조금 넣고
    회무침 하듯이요.'

  • 6. 모모
    '24.9.10 2:06 PM (58.127.xxx.13)

    생멸치 말린거
    고추장과 양념에 무쳐놓으면
    진짜 밥도둑인데
    먹어본지 30년도 지났네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많이 싸갔는데ᆢ

  • 7.
    '24.9.10 2:09 PM (106.101.xxx.211)

    고추장이요

  • 8. 달인
    '24.9.10 2:26 PM (121.189.xxx.137)

    저 이거 진짜 잘해요
    손질 잘해서 마른팬에 바싹 볶아서 한김 식히고요
    팬에 식용유, 고추장(많다 싶게), 미림(필수), 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바글바글 끓여서 불 끄고 멸치 넣고 무치고 얼추 식었다 싶을때
    마지막에 올리고당이나 물엿 넣어요
    완전히 식혀서 반찬통에 담고 깨는 밥상에 차릴때 위에 뿌려야 예뻐요
    물 말은 밥에 멸치 하나씩 올려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 9. ...
    '24.9.10 2:30 PM (115.21.xxx.119)

    성공했슈 ㅋㅋㅋ
    제가 원하던 양념 많이 묻은 멸치무침.
    고추장, 고춧가루 약간, 청양고추,마늘,올리고당,참기름
    완전 매우 만족입니다^^

  • 10. ...
    '24.9.10 2:40 PM (115.21.xxx.119)

    달인님.
    그거 그거 맞아요 ㅋㅋㅋ
    근데 저는 안끓이고 그냥 했어요

  • 11. ᆢ참고로
    '24.9.10 3:23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멸치ᆢ무침인지?ᆢ볶음인지? 다를것같아요

    무침은ᆢ모두 조금씩 ᆢ넣어요
    깨소금,고춧가루,마늘,참기름, 간장(진찌 쬐끔)
    잔파있음 넣고 없음 패쓰~

    조물조물~~ (울집은 부드러우라고 생수 조금넣음)

  • 12. ^^
    '24.9.10 3:27 PM (223.39.xxx.123)

    볶음인지?ᆢ무침인지?ᆢ양념,식감ᆢ다를것같아요

    울친정아부지 젤 좋아하는 최애반찬.
    ~~ 멸치무침 모두ᆢ조금씩 넣어요

    매실액.or (중1종류ᆢ올리고당?물엿? 설탕쬐금?
    깨소금, 고춧가루,마늘 ,간장, 미림,참기름ᆢ
    잔파있음 넣고 없음 패쓰~ᆢ조물조물 무쳐요

  • 13. ㅇㅇ
    '24.9.10 5:54 PM (118.46.xxx.100)

    멸치무침 저장해요

  • 14. 저는
    '24.9.10 6:30 PM (74.75.xxx.126)

    고추장도 고춧가루도 아닌 생고추를 갈아 넣어요.
    여기 82에서 몇 년 전에 대박 유행했던 밥도둑 레시피인데요.
    멸치는 마른 팬에 먼저 볶아서 비린내를 날리고요.
    고추는 먹고 싶은 만큼, 전 매운 거 좋아해서 청양고추 여러개 넣어요. 잘 씻어서 미니 믹서에 갈고 거기에 각종 양념 추가, 전 국간장, 마늘 약간, 아가베 시럽, 참기름, 그런 거 생각나는 대로 넣어서 볶은 멸치에 넣고 한 번더 볶아 먹어요. 두 번째 볶을 때 고추 때문에 기침이 좀 나긴 하는데요, 안 매운 고추 쓰시면 괜찮을걸요. 전 이렇게 해 놓고 아침은 보통 현미밥, 계란후라이 멸치 볶음 그렇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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