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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은 미련이 남았나봐요

고현정 조회수 : 25,551
작성일 : 2024-09-10 08:21:44

유툽이나 인스타 보면

 느끼는 건데

삼성가며느리

정**의 부인

뭔가 미련이 남아보여요

이혼한지 시간이 꽤 되었는데도

자꾸 언급을 하네요

상대방도 이젠 새가족이 있는데

공인이라는 전부인이 방송에서 언급하면

기분이 썩 유쾌할것 같지는 않아요

정재형 유툽에서도 신세계백화점 떠오르게 하고

예전에 일본에서의 신혼생활도 떠오르게 하고

얼마전 인스타에는 스타벅스 커피들고 사진찍어 올리고

질척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마치 자존감 낮은 노인네들이 왕년에 내가 한가닥했다 하고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

지금 너의 그자리 예전에 내가 있던 그자리였어 하는 느낌.

박진영의 노래중에 그런거 떠올라요

전여친 집앞에서 내가 있어야 할곳은 여기라나..

그런..

이미 남인데 

이미 잘났는데

전국민 다아는데

쿨하게 패스가 안되나봐요

이혼한친구들 보면 전남편 떠올리는것 조차 싫어하던데요

 

IP : 211.234.xxx.9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9.10 8:24 AM (211.252.xxx.138)

    그니까요.
    본인은 쿨한척 언급하는것 같은데
    너무 자주하니 별로예요.

  • 2. 둘이
    '24.9.10 8:27 AM (118.235.xxx.88)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잖아요. 정마트도 이혼후 출근을 걸어서 했을 정도로 힘들어 했고 할마씨가 문제죠

  • 3. ...
    '24.9.10 8:27 AM (124.60.xxx.9)

    그정도 전남편이면
    누구든 우려먹을것

  • 4. ..
    '24.9.10 8:28 AM (223.38.xxx.39)

    돌아보니 그 시절이 좋았나봐요.
    애까지 두고나왔는데...
    사람이 대부분 그렇죠. 가지고 있을 때는 귀함을 모르죠.

  • 5. ㅇㅇ
    '24.9.10 8:29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나는 삼성가의 며느리였다!
    그게 그녀의 트로피잖아요.
    그래서 갑질하고 강의실에서 담배 피우고
    안하무인으로 살았던거죠.
    사람들이 차갑게 등을 돌리니
    독하게 살빼고 마치 어린아이 같은
    표정으로 순수한 척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지만 어색하기 짝이 없어요.
    그냥 본인 나이에 맞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 6. ...
    '24.9.10 8:29 AM (58.234.xxx.222)

    남자가 싫었다기 보다 시가가 싫어서 이혼한 케이스 아닌가요.
    남자에 대한 미련은 있을거 같아요. 지금 잘 사는거 보면 더.

  • 7. 남편
    '24.9.10 8:30 AM (211.234.xxx.9)

    그 남편도 싫어해서 이혼하고 신세계백화점에
    고현정광고했던 화장품브랜드 빼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시에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 8. ...
    '24.9.10 8:34 AM (210.96.xxx.10)

    그정도 전남편이면
    누구든 우려먹을것 22222

  • 9. 정말 싫어요
    '24.9.10 8:46 AM (210.204.xxx.55)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 여자 전 시댁 식구들도 이 여자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을 거예요.
    자기가 어디서나 대단한 줄 알고 막 나가는 그런 여자...대체 누가 좋아해요.

  • 10. sandy
    '24.9.10 8:46 AM (118.235.xxx.137)

    그정도 전남편이면
    누구든 우려먹을것 3

  • 11. 싫어해서
    '24.9.10 8:46 AM (211.177.xxx.9)

    뺏다고 나왔나요?

    전처사진 걸어놓은것도 좀 그랬을거같긴해요

  • 12.
    '24.9.10 8:52 AM (211.234.xxx.156)

    자기관리 잘하고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작품욕심내서 아카데미, 칸 시상식 종횡무진 휩쓸고
    다녔으면 멋졌을텐데
    한 때 영광을 부여잡고 멘탈 붕괴된 여자로 보여
    참 초라하네요.
    쿨한척 언급하는 것도 찌질해보임.

  • 13.
    '24.9.10 9:04 AM (211.234.xxx.176)

    얼마전 새우여사랑 정씨
    미국 셀럽 디자이너랑 연옌, 이정재커플 이렇게
    파티하는 사진 찍었던데
    고현정도 국제적으로 다니며 LVMH 장남 같은
    남자랑 사귀며 저 자리 갔음 통쾌했겠다 생각했어요.
    재벌가에 미련이 남으면 쪼그라드는 신세계같은거
    우습게 볼 재벌가 남자를 만나지.
    중국여배우들은 나이들고 살쪄도 잘 만 재혼하더만.

  • 14. 그러게요
    '24.9.10 9:05 AM (61.73.xxx.226)

    작품으로 승부하면 될텐데요
    굳이 언급안해도
    미련이 있어도 공개적으로 그러는건 없어보여요
    어려보이는척만 하는거 같아요
    왕년에서 못 벗어난듯
    파파라치에 시달리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것 처럼
    보여요

  • 15. ..
    '24.9.10 9:05 AM (202.128.xxx.48)

    결혼전 고현정은 예쁘고 활기차고 좋아보였는데
    요즘 고현정은 골빈 꼰대 아줌마라서 싫어졌어요.

  • 16. ....
    '24.9.10 9:1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다시 나왔을때 그렇게 안하무인 강의실담배까지 피는
    기염을 토하더니 이젠 이무도 관심 안가져주고
    젊은 애들은 밀고 들어오고 본인입지 좁아지니
    전남편 들먹거리는거 우습긴 하죠.
    본인 스스로 잘나가봐요.
    안급할일 있나.. 본인만으로는 화제가 안되니
    제혼해서 애둘낳고 잘살고 있는 전남편 들먹이는거죠.
    강의실에서 담배피던 패기는 어디가고
    전남편 명성에 숟가락을 얹나요.

  • 17. 이래서
    '24.9.10 9:17 AM (211.218.xxx.194)

    여배우는 신비주의해야되나봄.
    어쩌나 요즘은 유투브 라방..이런거 해야되는데.

  • 18. ....
    '24.9.10 9:17 AM (110.13.xxx.200)

    다시 나왔을때 그렇게 안하무인 강의실담배까지 피는
    기염을 토하더니 이젠 이무도 관심 안가져주고
    젊은 애들은 밀고 들어오고 본인입지 좁아지니
    전남편 들먹거리는거 우습긴 하죠.
    본인 스스로 잘나가봐요.
    언급할일 있나.. 본인만으로는 화제가 안되니
    재혼해서 애둘낳고 잘살고 있는 전남편 들먹이는거죠.
    강의실에서 담배피던 패기는 어디가고
    전남편 명성에 숟가락을 얹나요.

  • 19.
    '24.9.10 9:23 AM (121.152.xxx.21)

    재벌 사모님였던걸로 사람들을 다 아래로 보는것 같던데. 그걸 보여준게 작품 찍으면서 스텝들한테 한 짓. 인성이 별로. 누군가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욕망이 큰 사람. 왜 신세계서 잘라냈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 20. 그 집안
    '24.9.10 9:23 AM (172.226.xxx.46)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잠깐 만나 헤어진 것두 아니구요
    세상사람들 다 아는 이야기 재미 삼아 거론하는 거죠..‘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입꾹 하는 것보다 재밌음

  • 21. 새우여사나
    '24.9.10 9:27 AM (125.134.xxx.134)

    전남편은 신경도 안쓸껄요. 정씨가 쌍둥이들한테 폭 빠졌다는썰 있던데 다 큰 아이들도 할머니 돌아가심 새엄마 눈치볼수밖에 없죠. 그 아이들 상견례에 결혼식 할때 엄마자리에 새우여사가 앉을꺼고 그리고 이혼하기 한참전부터 부부가 거의 별거처럼 따로 다닌다고 기사들 좀 있었어요
    전 남편한테 미련가짐 뭐해요. 그 놈은 아무런 관심 없는데
    그럴수록 새우아줌마만 신나죠 뭐

    그리고 시누이랑 너무 자주 부딪치고 싸워서
    정씨가 친한 친구들한테 넘 힘들다고 속내도 많이 털어놨다고
    자기식구들이랑 자꾸 부딪치는 아내는 남자도 아주 힘듭니다

  • 22. ..
    '24.9.10 9:37 AM (42.22.xxx.242)

    고현정
    서정희
    전남편 이야기가 먹히니까 자꾸 언급하는거죠

  • 23. 이재용과
    '24.9.10 9:47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정용진 나이 비슷하고
    아이들도 남매 비슷해 보이고
    두집다 아들들 잘생기고 ㅁ달들 이쁘더라고요.

  • 24. ㆍㆍㆍ
    '24.9.10 9:48 AM (59.9.xxx.9)

    작품이 안들어와서 고민이라고 들었어요. 진즉 갑질하지말고 윤여정처럼 열심히 자리 매김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제 나이도 먹고 젊은 배우들은 치고 올라오고 방송 환경도 전같지않아서(요즘 누가 공중파보나요. 노인들빼고) 드라마 제작편수가 많이 줄었다더군요. 그러니 더더욱 배우들의 입지가 줄어들 수 밖에요. 배우들은 선택받지 못하면 끝이에요. 소리없이 사라진 연예인이 얼마나 많나요. 당장 몇년전 드라마만 봐도 그 변화가 느껴짐.

  • 25. 털털하고
    '24.9.10 10:00 AM (211.234.xxx.104)

    눈했냐니까 코도했대잖아요.
    그냥 다 얘기하는 스타일같아요.
    이혼한것도 재벌가아녔더라도 제가 갔다왔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할사람 같아요.

  • 26. 그런집에서
    '24.9.10 10:07 AM (211.218.xxx.194)

    소란스럽게 이혼하고 나왔으면
    나왔을때 멘탈은 온갖거 자기 맘대로 일부러 막 더 파격적으로 하고 싶었을거 같아요.
    이젠 그런 화는 줄어들었겠죠. 나이도 있고.

    그러다가 결국 홈쇼핑도 하고...그렇게 그렇게 나이들어감.

  • 27. pppp
    '24.9.10 10:59 AM (1.226.xxx.74)

    고현정이 콧대 높던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나니 ,
    현명하게 처신을 못 했나봐요.
    정씨 멋있는 사람이라고, 미련이 남았나 보더라구요.
    이혼하고 70-80% 사람이 후회한다던데
    뭐 고현정도 그 중의 한사람이죠.

  • 28.
    '24.9.10 11:15 AM (118.32.xxx.104)

    돌아보니 그 시절이 좋았나봐요.222

  • 29. 마미
    '24.9.10 11:28 AM (112.186.xxx.68)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때 다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전남편이랑 다시 만날 거고 자기가 후회되는 건 자신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생활을 했었다라는 자기 후회도 좀 있었죠
    사실 갑질도 이혼하고 나와 떠받들어 주니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결혼생활에서는 좀 쭈구리로 살다가 한번씩 욱 했을듯
    갱년기 감정변화도 있었을 거고 지금은 다시 새롭게 맘을 먹었나본데 계속갈지 어떨지

  • 30. ...
    '24.9.10 11:46 A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콧대 높던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나니,
    현명하게 처신을 못 했나봐요.
    정씨 멋있는 사람이라고, 미련이 남았나 보더라구요.
    이혼하고 70-80% 사람이 후회한다던데
    뭐 고현정도 그 중의 한사람이죠.22222

  • 31. ...
    '24.9.10 11:52 AM (119.193.xxx.99)

    고현정이 콧대 높던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나니,
    현명하게 처신을 못 했나봐요.
    정씨 멋있는 사람이라고, 미련이 남았나 보더라구요.22222

    일반적으로 재혼의 경우 전남편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자도 초혼때보다 나이도 많고 가정생활만
    했을 경우에는 내세울만한 경력이나 수입도
    없으니 소개받는 남자가 전남편만 못한 경우가
    많대요.
    그래서 아이핑계로 전남편과 다시 재결합하려는
    경우도 제법 된다고 합니다.

  • 32.
    '24.9.10 12:20 PM (211.234.xxx.176)

    전남편보다 업그레이드 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새우여사,
    김명신,
    나탈리아보디아노바,
    로렌 산체스(제프베이조스 여친),
    김성경

  • 33. ㅇㅇ
    '24.9.10 1:44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미련이라기보다는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 결혼 이혼 사건으로 오히려 자신의 가치, 희소성이 연예인으로서 올라간 부분도 있고
    그 얘기 하면 사람들이 솔깃해하니까
    일부러라기보다는
    할말 없을 때 나오게 되는거 아닐지.

  • 34. 효과
    '24.9.10 1:48 PM (211.234.xxx.145)

    한때 재벌가 며느리였다로 후광효과 보는거져~
    유명교회 여목사도 얼마나 남편 의사였다, 부자였다
    부내나는 얘기하는데요
    남편 돌아가시고 목사하고 있는데, 과거 부자82 많이 해요

  • 35. ...
    '24.9.10 1:55 PM (175.201.xxx.167)

    다시 나왔을때 그렇게 안하무인 강의실담배까지 피는
    기염을 토하더니 이젠 이무도 관심 안가져주고
    젊은 애들은 밀고 들어오고 본인입지 좁아지니
    전남편 들먹거리는거 우습긴 하죠.
    본인 스스로 잘나가봐요.
    언급할일 있나.. 본인만으로는 화제가 안되니
    재혼해서 애둘낳고 잘살고 있는 전남편 들먹이는거죠.
    강의실에서 담배피던 패기는 어디가고
    전남편 명성에 숟가락을 얹나요.

    222222222222

  • 36. 없어보여
    '24.9.10 1: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발성도 좋았고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노래도 잘 했는데...
    충분히 스스로 빛나는 사람인데 신세계 언급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웃으면서 편히 얘기하기에는... 좀... 쿨하게 잠깐 둘이 살다 헤어진 것도 아니고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숨길 이유도 피할 이유도 없으나 굳이 언급은 안했으면해요.

  • 37. 궁금
    '24.9.10 2:04 PM (118.235.xxx.45)

    근데 왜 새우 여사라고 부르는 건가요?

  • 38. ....
    '24.9.10 2:32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말이 이혼이지
    실상은 쫒겨난거죠

  • 39. 늙었다는 얘기
    '24.9.10 2:33 PM (49.164.xxx.115)

    겠죠.

    이제는 더 이상 미래가 있을 수 없고 그저 과거 추억팔이 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처지가 되었잖아요.
    젊을 때야 미래를 꿈구기도 하고 내가 손만 뻗으면 ㅗ가거 결혼 생활과는 다른
    새로운 인생이 가능할 것도 같은 그런 막연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니 과거를 추억하고
    언급하고 기대고 말할 필요가 없지만
    이제는 제 아무리 고현정이라 해도 나이 50 넘은 여성이 무슨 꽃다운 시절에나
    가능할 법한 풋풋한 감정 가득한 인생 첫출발을 꿈꿔 보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과거에는 그래도 이런 적도 있었는데 하는 식으로 계속 정씨와 살았던 과거가
    그 사람의 화양연화가 된 거겠죠.
    조금 참았으면 됐을 걸 그 때는 못 참고 튀어 나왔는데 그 이후로 연예인 인생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특히 여자 배우는 더욱 더 젊음이 꽃이고 무기인 직업인데
    나이 들수록 주연 하기는 어렵고 밑에서 예쁜 애들 올라오고 제 아무리 구 재벌집
    시집간 여자라 해도 그게 약발 떨어지고 늙어갈수록 자식은 더 멀고 그런 거겠죠.

  • 40. ....
    '24.9.10 2:36 PM (112.154.xxx.66)

    말이 이혼이지
    실상은 쫒겨난거죠

    수시로
    사람들 품평 당하며 사는것보다야
    재벌집 사모님으로 사는게 백배낫고
    그래서 탑스타 때려치고 결혼한건데

    그걸 쫒겨났으니 미련이 오죽 많겠어요?

  • 41.
    '24.9.10 2:41 PM (118.36.xxx.149) - 삭제된댓글

    나 20대때 참 좋아 했었는데~
    차인표 앞에 두고 스태프한테 한마디 야단 치라고
    나서서 그러는거 보고 놀람

    (저런 사람 이었나 싶었음 )

  • 42.
    '24.9.10 2:45 PM (118.36.xxx.149) - 삭제된댓글

    근데 고현정이 그 남자한테
    계획적으로 접근을 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미국 어느 극장인가
    자주 나타나는 곳에서
    일부러 마주치려고 했다더라구요

  • 43.
    '24.9.10 2:48 PM (106.101.xxx.211)

    그사이에 아이가 있잖아요

  • 44. 윤여정
    '24.9.10 3:00 PM (39.7.xxx.33)

    전남편 언급 전혀 안하는데 그 전남편은 수시로 윤여정 언급하죠 자존감이 없는데 있는척 센척 하는 사람들이 전 배우자 언급을 하는 듯요..미련이 많다는거 아닐까요

  • 45. ....
    '24.9.10 3:10 PM (222.111.xxx.13)

    고현정 이혼할때 자녀들 나이가
    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와 비슷하지 않아요?

    고현정 애들은
    어린나이에 헤어지고도
    성인되서도 엄마한번 안찾는거 보면
    별로 애틋하지 않은거 같아요

    고현정에게 그분이라고 제3자처럼 부르잖아요
    고현정과 어린시절 추억도 없는듯...

  • 46. ....
    '24.9.10 3:14 PM (222.111.xxx.13)

    삼성가도 포기한 고현정에 대한 사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551610&memberNo=2532...

  • 47. 이유가있다
    '24.9.10 3:15 PM (58.234.xxx.21)

    누구든 우려 먹을거라는 댓글들이 황당하네요
    우려 먹을때는 본인한테 이득이 될때나 하는거지
    저러면 저럴수록
    당사자만 초라해 보이고 우스워 보이는데
    생각있는 사람이면 누가 그래요?
    평소 하는행동 보면 그런 판단을 제대로 못할 사람
    같긴 하지만

  • 48. 근데
    '24.9.10 3:23 PM (211.234.xxx.98)

    누가 지었는지 새우여사 찰떡별명인듯 ㅋ

  • 49. 근데
    '24.9.10 3:57 PM (112.149.xxx.140)

    사실
    옆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얘기가
    그얘기 아니었을까요?
    이젠 다 자란 아이들 상속문제도 생각해서
    처신해야 할 때이기도 하고

  • 50. ...
    '24.9.10 4:03 PM (125.133.xxx.163) - 삭제된댓글

    홍진경씨 빼고는 연예인 유튜버들은 그닥...?..내 시간을 빼기는 느낌..?

  • 51. 솔직히
    '24.9.10 4:15 PM (121.162.xxx.234)

    싫음
    정고릴라께서 멋진지는 몰라도
    솔까 둘 중 남자쪽이 좋아하니 같은 재벌녀들 마다하고 결혼했겠죠
    근데 어쨌든 끝났으면 남이고
    더구나 저쪽은 가정 꾸리고 사는데 저러는게 자기 애들에게 좋을리가.
    더 잘 키울 거 같아 아비가 키우게 하고 애들 혼란스러울까봐 안 본다
    는 믿는데
    얼마나 한심하게 살면 애에게 배우냐를 말할 자리 아닌데 발끈하는 거나 강의실 흡연이나
    그 뭐시기 드라마 피디랑 육탄전이나
    세상 모두 아는 연예인인 엄마가 할 일은 아니죠
    내가 애들이라도 별로 보고 싶지 않을듯.

  • 52.
    '24.9.10 4:54 PM (116.39.xxx.97)

    끝났는데 미련 갖고 질척거린다기 보단
    혼자만 아직도 진행 중인거 같아요
    [신세계 정용진 전부인이자 이혼녀]

    고현정 홀로는 만족이 안되나 봄

  • 53. 언제
    '24.9.10 6:12 P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어떤 프로 인터뷰에서
    남편을 아주 좋게 말하던대요.
    자신이 너무 어렸던 것같다구요.
    남편에게 큰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누구의 부인으로 인내심갖고 살기엔
    내가 고현정인데 하는 생각도 있었을테고 나오면
    뭔가 대단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내가 철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보죠.

  • 54. 언제
    '24.9.10 6:19 PM (106.102.xxx.195)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어떤 프로 인터뷰에서
    남편을 아주 좋게 말하던대요.
    자신이 너무 어렸던 것같다구요.
    남편에게 큰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마 누구의 부인으로 인내심갖고 살기엔
    내가 탑스타였는데 하는 생각에 과감히 나왔는데
    막상 나와보니 생각보다 별거없고 참고살걸
    내가 철이 없었구나 하고 깨달았나보죠.

  • 55.
    '24.9.10 6:28 PM (211.234.xxx.239)

    요정재형에서 백화점 나와서 한 이야기
    일본가서 아기들 어릴때 했던 추억 이야기
    스벅 한잔을 질척인다고 보다니 대단한 시각이에요.
    원글과 댓글들 보면서 놀랍네요 헐,,,

  • 56. ㄴㅇㅅ
    '24.9.10 6:44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무릎팍보면 덤덤하게 "재치있고 좋은 사람이었어요"라고 하는거보고 악감정 남아있는 사이같지않던데.
    제3자가 그들의 진짜 속내를 알수가있나요? 남의 인생에 이러쿵 저러쿵...
    연예인 참 힘드네요. 이런 아줌마들때문에

  • 57. ㄴㅇㅅ
    '24.9.10 6:45 PM (124.80.xxx.38)

    그럼 악담하고 다니면 보기 좋나요?예전에 무릎팍보면 덤덤하게 "재치있고 좋은 사람이었어요"라고 하는거보고 악감정 남아있는 사이같지않던데.
    제3자가 그들의 진짜 속내를 알수가있나요? 남의 인생에 이러쿵 저러쿵...
    연예인 참 힘드네요. 이런 아줌마들때문에

  • 58. 사골이야?
    '24.9.10 7:0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전 남편이면 누구든 우려먹을 것" 자체가
    현 재혼 부인이 승!이라 말이죠. 멍청한 소리들 하네요.
    이혼말고 자리에서 우려야 진국이지

    저는 이혼한 전 배우자가 저런다면 너무 싫을듯

  • 59. 사골인가?
    '24.9.10 7:0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전 남편이면 누구든 우려먹을 것" 자체가
    현 재혼 부인이 승!이라 말이죠. 멍청한 소리들 하네요.
    자기 자리에서 우려야 진국이지

    저는 이혼한 전 배우자가 저런다면 너무 싫을듯

  • 60. 사골인가?
    '24.9.10 7:0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전 남편이면 누구든 우려먹을 것" 자체가
    현 재혼 부인이 승!이라 말이죠. 멍청한 소리들 하네요.

    뭐든 자기 자리에서 우려야 진국이지
    남의 집 부엌 사골보고 라떼 끓이는 소리

    저는 이혼한 전 배우자가 저런다면 너무 싫을듯

  • 61. ...
    '24.9.10 7:20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크고 있는 자식 있으면, 전남편 욕 못 하는거는 당연한거죠.
    하물며 공영 방송에서? 막장예능에서 할 소리

    그리고 분칠들 사생활 팔이가 문제지
    이런 말 하는 아줌마 문제는 시녀마인드네요

  • 62. 젊을 때
    '24.9.10 7:21 PM (63.249.xxx.91)

    그것도 잘나갈 수 있는데 왜 참고 살아? 박차고 나와서 주연으로 살다보니
    이제 나이들어. 추구하던 것들이 실상은 허무해지고 이제는 안 먹혀들고
    그러니 옛날이 그리운 거겠죠 더구나 재벌가이니. 말해 뭐해요
    그걸 알아서 재벌가에서도 웬만하면 여자들 참고 살아요 아직도. 나중에 후회할 자신이 보이니,,


    일반인도 그런것같아요. 여기 82는 무슨 사정사만 올라오면 조언이랍시고 이혼종용인데
    걸러 들어야죠.

  • 63. 시녀근성
    '24.9.10 7:21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크고 있는 자식 있으면, 전남편 욕 못 하는거는 당연한거죠.
    하물며 공영 방송에서? 막장예능에서 할 소리
    그리고 분칠들 사생활 팔이가 문제지
    이런 말 하는 아줌마 문제는 시녀마인드네요

  • 64. 시녀근성
    '24.9.10 7:22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크고 있는 자식 있으면, 전남편 욕 못 하는거는 당연한거죠.
    하물며 공영 방송에서? 막장예능에서 할 소리
    그리고 분칠들 사생활 팔이가 문제지
    이런 말 하는 아줌마들 문제라는건
    전형적인 시녀 마인드

  • 65. 시녀근성
    '24.9.10 7:23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크고 있는 자식 있으면, 전남편 욕 못 하는거는 당연한거죠.
    하물며 공영 방송에서? 막장예능에서 할 소리
    그리고 분칠들 사생활 팔이가 문제지
    이런 말 하는 아줌마들 문제라는건
    전형적인 시녀 마인드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 66. 시녀근성
    '24.9.10 7:23 PM (211.234.xxx.169)

    크고 있는 자식 있으면, 전남편 욕 못 하는거는 당연한거죠.
    하물며 공영 방송에서? 막장예능에서 할 소리
    그리고 분칠들 셀프 사생활 팔이가 문제지
    이런 말 하는 아줌마들 문제라는건
    전형적인 시녀 마인드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 67. 111
    '24.9.10 8:11 PM (59.19.xxx.111)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걸수도 있죠. 나쁘게만 볼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다 설명할 수 없는 세월이 있구요. 아마도 정재형 유튭 나오고 딸에게 연락이 온 것 같던데 그 후로 본격적으로 채널도 시작하고 고마운 마음도 있을테고 보여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그게 질척거림으로 보이면 어쩔 수 없지만요.

  • 68. 오뚜기
    '24.9.10 9:02 PM (218.38.xxx.252)

    윗님말이 맞아요.

    제삼자들 착각들 하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보내는 유튜브라서 엄마 아빠의 옛이야기를 남겨주는걸로 보여요.
    새엄마가 잘 해주지만 엄마아빠에관한 추억까지 만들어주진 못하니까요...

    내가 고현정이래두, 네 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만났고 한때나마 사랑하는 가족관계서 태어난 소중한 아이들이다...라고 말해주고싶어서 옛이야기 해줄거 같아요.

    미련은 무슨...

  • 69. --
    '24.9.10 9:06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그녀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인데요.. 누구나 저 상황이라면 있을법한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그냥 솔직하게 보여주는것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린 자식을 둘이나 놔두고 나왔는데... 멀쩡한 마음으로 살기는 힘들었을것 같아요.

  • 70. ㄴㅇㅅ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71. .....
    '24.9.10 9:33 PM (110.13.xxx.200)

    위댓글 꿈보다 해몽이네요..ㅋㅋ

  • 72. 단무지 이분법
    '24.9.10 9:40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이런 ㅋ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를 봤나?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거는
    할 짓없는 빠, 시녀들이나 하는거죠. 뭐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나 ㅋ

    연예인 걱정하는 너님 보다는 잘 사는것 같은데
    남일에 그만 부들부들되세요. ㅎ

  • 73. 단무지스럽
    '24.9.10 9:42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 하고는 ㅋㅋ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거는
    할 짓없는 까, 빠, 시녀들이나 하는거죠.
    뭐 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네 ㅋㅋ

    연예인 걱정하는 너 님 보다는 잘 사는 것 같은데
    연예인 일에 그만 부들부들되세요. ㅎ

  • 74. 단무지 스럽네
    '24.9.10 9:43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 하고는 ㅋㅋ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거는
    할 짓없는 까, 빠, 시녀들이나 하는거죠.
    뭐 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네 ㅋㅋ

    연예인 걱정이나하는 너 님 보다는 잘 사는 것 같은데
    연예인 일에 그만 부들부들 하기는 ㅎ

  • 75. 단무지 스럽네
    '24.9.10 9:44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 하고는 ㅋㅋ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거는
    할 짓없는 까, 빠, 시녀들이나 하는거죠.
    뭐 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네 ㅋㅋ

    연예인 걱정이나하는 너 님 보다는 잘 사는 것 같은데
    연예인 일에 부들부들 하기는...ㅋ

  • 76. 단무지하고는
    '24.9.10 9:46 PM (121.167.xxx.145) - 삭제된댓글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 하고는 ㅋㅋ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건가?
    할 짓없는 까, 빠, 그 자체가 시녀들이나 하는짓
    뭐 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네 ㅋㅋ

    연예인 걱정하다 부들부들되는
    너 님 보다는 똑바로 잘 사는 것 같네요. 피씩

  • 77. 단무지네
    '24.9.10 9:47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 하고는 ㅋㅋ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건가?
    할 짓없는 까, 빠, 그 자체가 시녀들이나 하는짓
    뭐 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네 ㅋㅋ

    연예인 걱정하다 부들부들 되는
    님 보다는 똑바로 잘 사는 것 같네요. ㅋ

  • 78. 단무지네
    '24.9.10 9:54 PM (211.234.xxx.183)

    24.9.10 9:09 PM (124.80.xxx.38)
    사생활 파는 연예인 걱정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ㅡ> 연예인 험담이나 할 시간에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ㅋㅋㅋㅋㅋ
    ------------------
    단순무식 이분법 사고 하고는 ㅋㅋ

    찬양 안하면 연예인 욕 험담하고 다니는건가?
    할 짓없는 까, 빠, 그 자체가 시녀들이나 하는짓
    뭐 하러 연예인 욕 해요? 자기 수준 고백하고 있네요

    연예인 걱정하다 부들부들 되는
    님 보다는 똑바로 잘 살아요 ㅋㅋ

  • 79. 00
    '24.9.10 10:04 PM (14.58.xxx.226)

    원글이랑 댓 수준들 봐. 고현정은 작품이 안들어올지언정 탑배우였고 지금도 탑스타죠. 남편한테 미련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 시절이 그리운거겠죠. 솔직히 멸콩이 뭐가 멋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고현정이 하는 말은 미련보다는 지혜로워보이던데요. 현재를 소중히 하라는.. 그리고 님들은 나이 들어서 모르겠지만 젊은 세대 사이에 고현정 sns 감성 좋다고 반응 좋아요.. 아휴 진짜 수준떨어진다///

  • 80. ..
    '24.9.10 10:25 PM (115.143.xxx.157)

    댓글만선에 베스트글인데
    누가 고현정에 관심이 없나요?
    고현정 인스타랑 유튜브 열자마자 구독자수도 월등했고
    화재성 장난아닌데...

  • 81.
    '24.9.10 11:07 PM (222.239.xxx.240)

    결혼생활중 별거기간도 꽤 길었던걸로 알아요
    부부동반모임때만 부부행세하고
    남편쪽 측근들에게서 나온 이야기론
    이미 오만정 다 떨어진 상태였을걸요

  • 82. 바보들인가
    '24.9.10 11:26 PM (220.122.xxx.137)

    아들 딸 생각하면

    좋게 좋게 말하는게 정상이죠.

    재혼녀와 쌍둥이에게 남편이 다 넘길까봐

    걱정되니까요.

  • 83. ...
    '24.9.11 1:02 AM (221.151.xxx.109)

    새우 여사는 눈이 작아서 생긴 별명이죠

  • 84. ㅇㅇ
    '24.9.11 3:06 AM (87.144.xxx.81)

    고현정 서정희 모녀 그만 좀 봤으면 좋겠어요. 지겨워 죽겠음.

  • 85. 누가바본지
    '24.9.11 8:03 AM (211.234.xxx.150)

    누가 욕이라도 하랬나요?
    아들 딸 생각하면
    어떤 언급도 나서서 하는건 자제하는게 나은거죠
    그렇게 자꾸 미련있는듯 질척거리며 언급하는걸
    재혼녀 입장에서 좋게 말해주네 참 고맙다
    그러겠나요???

  • 86. ..
    '24.9.11 8:04 AM (121.175.xxx.193)

    같은 영상을 보고도(유튜브 기준)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습니다.

    한 가지 정정할 건 고현정 작품 안 들어온다고 누가 그래요... ㅎㅎ

    비오는 수요일 아침에 원글과 덧글들 보고 참 많은 생각듭니다. 연예인에 대해 호불호는 있을 지언정 일부 바닥이 보이는 글을 보고 있으니 익명의 공간에서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저런 사람은 안 되어야겠다는 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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