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인사 영상 다 찍었다면서요

asdf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24-09-10 02:54:29

진짜 저ㄴ은 희대의 관종이며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무슨 낯짝으로 실리콘 면상을 들이밀겠다는 건지 

응급실 다 쑤셔서 박살내 놨으면서

이제 연휴에 좀 쉬려는 국민들 심기에 염장까지 지르겠다는 건가요.  (니들이 어쩔건데. 내가 여왕이야 이것들아)

설연휴 인사때는 바퀴벌레 쳐박히듯이 꽁꽁숨어서 나타나지도 못하던 것이 ㅉㅉ

 

IP : 58.120.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석 쥴리찜
    '24.9.10 3:06 AM (175.223.xxx.23)

    저 스스로 추석상에 오르겠다는데 진짜 웃기는 족속이에요
    저번 설과 총선 투표 어린이날 등등 잠수타며 30키로 나간다면서 언플, 잠수 타더니 천공 공수가 나대라고 떨어졌나봐요 그 역겨운 얼굴만 봐도 추석 민심은 뻔할텐데 이게 마지막 발광이라고 봐야겠죠

  • 2. ...
    '24.9.10 3:34 AM (61.79.xxx.23)

    총선개입 어쩌구해도 오늘 남천동 보니
    지금도 전화를 계속 한다네요
    유투브 보다가 여권 패널이 자기 욕하면 전화해서
    내 뜻은 그게 아니고 블라블라
    정말 답도 없는 냔이에요

  • 3. 쉴드치는 2찍들
    '24.9.10 5:14 AM (119.66.xxx.7)

    이 더 문제 ...

  • 4. 자기객관화화 ㅇ임
    '24.9.10 6:04 AM (211.179.xxx.157) - 삭제된댓글

    총선개입 어쩌구해도 오늘 남천동 보니
    지금도 전화를 계속 한다네요
    유투브 보다가 여권 패널이 자기 욕하면 전화해서
    내 뜻은 그게 아니고 블라블라
    정말 답도 없는 냔이에요 222222

  • 5. 자기객관화가 ㅇ임
    '24.9.10 6:05 AM (211.179.xxx.157)

    총선개입 어쩌구해도 오늘 남천동 보니
    지금도 전화를 계속 한다네요
    유투브 보다가 여권 패널이 자기 욕하면 전화해서
    내 뜻은 그게 아니고 블라블라
    정말 답도 없는 냔이에요 222222

  • 6. 작년엔
    '24.9.10 6:53 AM (172.56.xxx.111)

    박절하지 못해 뇌물 받았다며
    윤돼지 사랑이 필요한거죠~ 노래부르고 춤추고 염병을 떨더니만 올해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수사고 나발이고 다 털어주고 같이 방송나오겠다 이거군요..아 증말 뻔뻔도 저리 뻔뻔할 수가..
    얼마전에 공천개입 터졌는데 너는 짖어라 이건가?
    대선후보 때 개사과 내놨을 때 알아봤는데 2찍들이 정치판 초짜라 때묻지 않아 더 좋다며 찍어줬던거 생각나네요. 어휴

  • 7. 2월 수정
    '24.9.10 6:54 AM (172.56.xxx.111)

    아..작넌이 아니었군요.
    지난 2월...3년은 길다 길어 ㅠㅠ

  • 8. 살다살다
    '24.9.10 7:01 AM (210.117.xxx.44)

    저렇게 나대기 좋아하는 년은 처음봄

  • 9. 추석
    '24.9.10 7:22 AM (116.125.xxx.12)

    밥상에서 연휴내내 씹을것 생겨 좋네요
    저런것 한테 놀아나는
    검찰들이 이제는 저 ㄴ 하고 공범이죠

  • 10. oo
    '24.9.10 8:04 AM (211.58.xxx.63)

    선거철에는 바퀴벌레같이 쥐죽은듯이 있더니.. 끝나자마자 창피함도 모르고 나대기 시작.. 뇌구조가 확실히 다르긴달라요. 저렇게 뻔뻔한 인간 첨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528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이 진짜 쉽지 않네요. 18 지옥 2024/11/02 5,195
1644527 Re: "북한 병사 투입된거 확실하긴 한건가요?&quo.. 8 댓글올림 2024/11/02 2,114
1644526 20대 아이들 패딩 어느 브랜드 선호하나요? 26 지혜를 2024/11/02 3,643
1644525 입으로 후후 불어서 아이 밥 주는 거요. 43 ㅇㅇ 2024/11/02 6,588
1644524 제가 참사생존자인가요 by 김초롱 1 이태원 2024/11/02 2,261
1644523 엄마노릇 슬럼프 왔어요... 4 지쳐요 2024/11/02 2,151
1644522 지난 월요일에 산 게장 냉장보관 언제까지 일까요? 5 ... 2024/11/02 468
1644521 블프는 다가오는데 로봇청소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ㅠ 도와주세요.. .. 2024/11/02 503
1644520 정년이 꿀잼이네요 3 00 2024/11/02 4,219
1644519 이토록 친밀한 12 @@ 2024/11/02 3,868
1644518 염정아 김래원 주연 사랑한다 말해줘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14 결말 2024/11/02 2,954
1644517 폐렴검사 CT 과잉진료 아닌가요 7 ... 2024/11/02 2,034
1644516 강아지는 사람침대를 참 좋아하네요 11 aa 2024/11/02 2,404
1644515 다리나 손을 계속 떠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10 2024/11/02 1,553
1644514 전란 생각보다 재밌네요 3 ㅇㅇ 2024/11/02 1,017
1644513 남편한테 오늘 집회 사람 많다고 했더니 21 ㅇㅇ 2024/11/02 7,853
1644512 “尹 부정” 78%… 서울 지역 지지율 12% 20 문화일보 여.. 2024/11/02 4,209
1644511 갑자기 전기가 나갔는데 9 전기 2024/11/02 1,049
1644510 1년 거주할 지역좀 알려주세요. 4 :: 2024/11/02 1,541
1644509 유튜브에서 박문호 강의 들어보셨나요? 12 유튜브 2024/11/02 2,145
1644508 오늘 윤지지자들 엄청 쫄고 있네요 33 2024/11/02 6,292
1644507 남편한테 기대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요 11 ㄴㄴ 2024/11/02 4,593
1644506 이마트 다녀왔어요. 11 ^^ 2024/11/02 6,413
1644505 82가 나이든 커뮤니티다..하는 글들 28 .. 2024/11/02 3,371
1644504 Bring 2 CUPS of water 6 저기 몰라서.. 2024/11/02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