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챗GPT, AI 가 대체할 10가지 직업

........ 조회수 : 5,225
작성일 : 2024-09-10 00:39:46

 

기술직(컴퓨터 프로그래머, 코드 작성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미디어 직종(저널리즘, 광고, 콘텐츠 창작)  

 

법률업 직종(준법률가. 법률 사무직원)  

 

시장리서치 분석가  

 

교사  

 

금융업(금융 분석가,보험 설계사 등 개인 자산 자문가)  

 

주식 트레이더  

 

그래픽 디자이너  

 

회계사  

 

고객상담사  

 

 

IP : 119.71.xxx.8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네요
    '24.9.10 12:43 AM (70.106.xxx.95)

    심리상담 작곡 작사 그림그리기
    소설 자서전 .. 사람보다 더 잘쓰더군요

  • 2. .....
    '24.9.10 12:45 AM (119.71.xxx.80)

    저기 리스트에 있는 직업보다 더 많이 대체될거 같아요. 저도 특히 심리상담 분야라고 생각되요. 창작쪽도..

  • 3. 네네
    '24.9.10 12:47 AM (70.106.xxx.95)

    관련일이 그쪽이라 AI 가 작곡한 음악 들려주는데
    어지간한 사람보다 더 좋더만요.

  • 4. ..
    '24.9.10 12:56 AM (106.101.xxx.20)

    몇 기술 제외하곤
    거의 다겠죠 뭐

  • 5. oo
    '24.9.10 1:43 AM (118.220.xxx.220)

    요양보호사만 대체불가라는 우스개소리도

  • 6. ....
    '24.9.10 1:57 AM (114.84.xxx.112)

    아나운서도 조만간 없어질듯요
    가상 인물이 명확한 발음으로 뉴스 원고 읽어주겠죠

  • 7. 검사
    '24.9.10 2:32 AM (82.132.xxx.212)

    검사 좀 바꾸자

  • 8.
    '24.9.10 2:51 AM (172.226.xxx.43)

    심리상담 사회복지 간호사 등 돌봄의 직업은 ai 대체하기 힘든 분야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아요.

  • 9.
    '24.9.10 2:54 AM (92.38.xxx.59)

    데이터를 처리하는 업무는 분명 대체될 가능성이 높지만
    창조적인 것은 아직 확실치 않아요
    그래픽을 예를 들면 인공지능이 만드는 작품이 많아질 수록 그것이 발전보다 퇴화가 되는 결과가 나오거든요.

  • 10. oo
    '24.9.10 4:23 AM (73.86.xxx.42)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세상 권력있는일 (금융, 법)은 다 AI로 넘어가고 인간은 AI업무 보조 정도로 한다는 말이죠. 중간에 과도기는 있죠. 인간은 AI능력이 인간을 뛰어남을때까지 일 리뷰하고, 가르치고, 결국은 AI로 다넘어갑니다. 물론 AI를 관리하는 소수 권력세력 말고는요.

  • 11. ㅇㅇㅇ
    '24.9.10 5:21 AM (211.234.xxx.150)

    윗닝. 인간이 권력을 넘긴다구요? 인간을 모르시는 말씀!
    사진기술이 나왔을 때 미술이 존재의 위협을 받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와 같이 인간은 또다른 길을 뚫게 되어 있어요.

  • 12. ~~
    '24.9.10 5:34 AM (49.1.xxx.123)

    기계가 교사를 대체한다는 건
    배우는 자가 늘 의지 충만하고 성실한 태도로 집중한다는 조건에서만 가능

  • 13.
    '24.9.10 6:01 AM (211.234.xxx.250)

    일단 판사부터 AI도입 시급.

  • 14. 아닐듯
    '24.9.10 6:26 AM (39.7.xxx.61)

    교사가 가능이요??
    개판될듯

  • 15. 교사는
    '24.9.10 7:02 AM (106.101.xxx.31)

    보통 아니라고 많이 해요. 사람을 많이 대면하면서 챙겨줘야할 게 많아서. 집중 안 하는 애들 얼마나 많은데요. 성인학습자 대상 교사는 대체 가능할 수도.

  • 16. ……..
    '24.9.10 7:37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Ai 공부 좀 하는 사람으로써
    일의방식만 바뀔뿐 사람대체하긴 어려워요
    오히려 ai빠진 사람의 방식이 더 선호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의 방식은 분명 바뀌죠 ..
    확실한건
    누가 ai를 잘 활용하는가가 관건이 될거예요

  • 17. …….
    '24.9.10 7:38 AM (118.235.xxx.240)

    Ai 공부 좀 하는 사람으로써
    일의방식만 바뀔뿐 사람대체하긴 어려워요
    오히려 ai빠진 사람의 방식이 더 선호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의 방식은 분명 바뀌죠 ..
    확실한건
    누가 ai를 잘 활용하는가가 미래직업의 관건이 될거예요

  • 18. ..
    '24.9.10 7:48 AM (223.38.xxx.208)

    초급 기술이 제일 먼저 타격 받을거예요.
    일의 방식이 바뀔거고요.
    중급 고급 기술자는 쉽게 교체 안될거예요. 특히 고급.

  • 19. ㅇㅂㅇ
    '24.9.10 8:03 AM (182.215.xxx.32)

    심리 상담은 수준 이하의 상담사가 너무 많아서 제 생각에는 충분히 대체하고도 남아요..

  • 20. ㅇㅂㅇ
    '24.9.10 8:04 AM (182.215.xxx.32)

    배우는 자가 늘 의지 충만하고 성실한 태도로 집중한다는 조건에서만 가능 222

    어떤 역할을 해도 사용자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ai의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 21. 무쓸모 인간
    '24.9.10 8:59 AM (61.105.xxx.165)

    로봇팔들이 줄타고 내려와
    고층건물 유리창도 닦더군요.
    앞으로 인간은 쓸모가 없어진답니다.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소비만...
    유튜브에 세계 석학들의 미래예측
    ebs 좋은 강의 많아요.
    한번 봐 보세요.

  • 22. ...
    '24.9.10 9:43 AM (110.13.xxx.200)

    심리상담은 잘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어서
    차라리 Ai 쓸거 같아요.
    솔직히 더 효율적입니다.
    대안제시나 솔루션도..
    Ai도 엄청난 학습을 한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636 쿠팡 의류들 후기 궁금 5 ..... 2024/09/13 2,053
1629635 친정엄마가 미친거 같아요.. 76 2024/09/13 30,181
1629634 올 해 제 주식 목표 2 ㅇㅇ 2024/09/13 1,567
1629633 2025년 대입, 고3 수시러들 화이팅! 12 도로롱 2024/09/13 1,393
1629632 낙뢰 맞고 심정지 40분…20대 교사 기적적 생환 23 2024/09/13 6,193
1629631 컬@ vs 오@시스 9 식품 2024/09/13 1,373
1629630 홈쇼핑 갈치 방송 생중계갑니다. 24 난있지롱 2024/09/13 3,631
1629629 더덕. 두시간 넘게 두드렸어요 12 힘들다 2024/09/13 3,335
1629628 기분전환될만한 향기의 바디워시 추천해주세요 16 질문 2024/09/13 2,303
1629627 전복 손질해놔야하나여? 1 dd 2024/09/13 834
1629626 민희진이 뉴진스 프로듀싱 해주면 되지 않나요?? 50 ㅇㅇㅇ 2024/09/13 5,214
1629625 이정도 활동량이면 무리인가요? 8 2024/09/13 1,192
1629624 제시 린가드 귀엽네요. 2 축구모름 2024/09/13 1,326
1629623 직장인이 검은콩 쉽게 먹으려면.. 9 2024/09/13 2,302
1629622 서희원 대만에서 우리나라 여배우로 치면 어느정도 되나요.???.. 4 ... 2024/09/13 4,130
1629621 깻잎 1 토마토 2024/09/13 837
1629620 요즘은 애기를 갖고싶어요. 9 ㅡㅡ 2024/09/13 3,004
1629619 대통령실 “촉법거니 행보를 정쟁으로 삼는 건 부적절하고 과해” 5 KBS 2024/09/13 1,419
1629618 저는 부모가 내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는게 충격이었어요 37 2024/09/13 10,784
1629617 버리기 1 8 따라하기 2024/09/13 1,985
1629616 지구와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8 지구 2024/09/13 1,142
1629615 추석선물로 들어온 호주갈비 너무 질겨요 10 우짜요 2024/09/12 1,962
1629614 르라보 어나더13 향 어때요? 5 .미닝 2024/09/12 1,048
1629613 김태리 새드라마 6 막대사탕 2024/09/12 4,406
1629612 다시 돌아온 지갑 4 노란곰 2024/09/12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