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상태는
새벽에 밖에 나가시고
지금 시간에도 집에를 못찾아와서
경찰에 신고해서
찾아주고 계세요
신체는 엄청 건강해서
데이케어 센터에서
유일하게 서서 율동하세요
이번 추석때 언니 오빠한테 말 꺼내 보려구요
아빠 상태는
새벽에 밖에 나가시고
지금 시간에도 집에를 못찾아와서
경찰에 신고해서
찾아주고 계세요
신체는 엄청 건강해서
데이케어 센터에서
유일하게 서서 율동하세요
이번 추석때 언니 오빠한테 말 꺼내 보려구요
지금 님이 모시는 중인거에요?
그럼 님 결정대로 하세요
안모시는 자식들은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합니다.
저희는 변 실수할 때 모셨어요.
저희도 대소변 실수하실 때.
보통은 대소변 처리가 힘들어질때 가게되는데
자꾸 집 나가고 배회해도 가야하죠. 저러다 실종되거나 뺑소니 사고나고 그래요
따로 살고
제가 10월에 이사가서 마음이 급하네요
혼자사시는데
대소변 잘 가리세요
집 못찾고 가출하고 배회하는것도 위험해요
님이 직접 모시고 살거나 형제자매가 데리고 살거 아니면
혼자산다니 더더욱 위험하네요
대소변 실수랑 걷다가 넘어지실때요.자꾸 넘어지시고 . 아 엄마보고싶네요. 올해돌아가셔서.넘어지셔서 병원가두 치료안된다고 누워계셨는데 그때 머리 감기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는 시원하다고 하셨는데 전 힘들더라고요. 엄마 보고싶다
보내야죠.
반복된다면 경찰이 개인 비서는 아니죠.
원글님 아버지 상태는 요양원 가셔야 될것 같아요.경찰관들도 1번정도는 몰라도 반복되면 그분들 업무에도 지장 많잖아요
혼자 대소변
아버님도 100% 가셔야할 듯요.
그렇게 다니시면 밤길에 위험하잖아요.
언제라는건 없어요.
가족이 더이상 가정간병 할 수 없으면 모시는거죠
길 잃고 새벽 외출 배회하는거 정신문제 진료 받으시고 어필 강하게 해서 등급부터 받으시고 가족간 상의해서 합의되면 입소 진행하세요
실종 위험단계인데 제일 위험한 치매 증상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3461 | 내 대통령 물어뜯으면 나도 문다. 7 | 나의 | 2024/09/10 | 1,450 |
1623460 | 최화정이 그렇게 피부가 하얗다네요 13 | ryry | 2024/09/10 | 4,996 |
1623459 | 또왔어요! 자랑계좌 9 | 흥해라 | 2024/09/10 | 1,806 |
1623458 | 박지원의원 3 | 어제 국회에.. | 2024/09/10 | 1,399 |
1623457 | 文 '평산책방'에서 20대 괴한이 여직원 폭행, 중상해 25 | 헐 | 2024/09/10 | 5,302 |
1623456 | 아파서 누워만 있을건데..드라마추천해주세요 6 | ㅇㅇ | 2024/09/10 | 1,319 |
1623455 | 부모님께 추석때 한우보내드리려는데 추천해주세요. 9 | 알 | 2024/09/10 | 896 |
1623454 | 대충 빵을 만들어 먹어보니.. 11 | … | 2024/09/10 | 3,046 |
1623453 | 결혼 후 더 잘하는 남자 11 | .. | 2024/09/10 | 2,597 |
1623452 | 댓글만 남기고 본문 삭제합니다 69 | ..... | 2024/09/10 | 7,311 |
1623451 | 무녀독남인 시집은 이런가요 5 | 와 | 2024/09/10 | 2,175 |
1623450 | 파친코 드라마 좀 어렵네요 8 | ..... | 2024/09/10 | 2,171 |
1623449 | 똥줄탄건지 의사 얘기 그만좀 보고싶네요 16 | ㅇㅇ | 2024/09/10 | 1,214 |
1623448 | 부산대 논술 질문해봅니다. 2 | 야옹 | 2024/09/10 | 594 |
1623447 | 이진욱 새 드라마 대박날듯요 42 | .. | 2024/09/10 | 6,970 |
1623446 | 크레미로 할 반찬 알려주세요 18 | 여기서 지혜.. | 2024/09/10 | 1,755 |
1623445 | 중2 아들 맞고 왔어요 36 | 학폭 | 2024/09/10 | 4,350 |
1623444 | 저 쪽은 집권만하면 후진국 만드는게 목적이예요 9 | ㅇㅇ | 2024/09/10 | 577 |
1623443 | 이석증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 필승 | 2024/09/10 | 1,002 |
1623442 | 유투브화면 꺼져도 계속 들을수 있는 방법 9 | 알려드려요 | 2024/09/10 | 1,203 |
1623441 | 날씨가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6 | 9월인데 | 2024/09/10 | 1,348 |
1623440 | 아파트 단지에 목 줄 풀고 산책... 7 | 애견인? | 2024/09/10 | 1,041 |
1623439 | 출산의 고통을 못느끼신 분. 22 | 무쇠녀 | 2024/09/10 | 3,184 |
1623438 | 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 1 | 0000 | 2024/09/10 | 886 |
1623437 | 시골서 아침에 산책하다가 42 | 이런 | 2024/09/10 | 3,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