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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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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

....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24-09-09 19:53:45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452?sid=100

9월6일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숙소로 정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방문한 천공이 한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IP : 14.47.xxx.1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돼지명신아웃
    '24.9.9 7:55 PM (39.118.xxx.41)

    미쳤군.
    참을수가 없네.

  • 2. 그자???
    '24.9.9 7:56 PM (118.235.xxx.207)

    한국을 일본의 행정구역으로 만들겠다던

  • 3. ..,
    '24.9.9 7:56 PM (116.125.xxx.12)

    김건희 정권은 천공이 실세 맞나보네
    석열이는 방귀나 뿡뿡거리고 술이나쳐먹고

  • 4. 역시
    '24.9.9 7:58 PM (125.134.xxx.38)

    !!!!!!!!!

  • 5. ...
    '24.9.9 8:00 PM (14.52.xxx.217)

    한국은 전쟁이 나야 국민들이 정신차린다 했던 그 천공이군요...

  • 6. ㅇㅇ
    '24.9.9 8:00 PM (223.38.xxx.107)

    최순실과 같은 대리실세아닌가요?

  • 7. ㅇㅇ
    '24.9.9 8:01 PM (175.114.xxx.36)

    천공은 롯데호텔을 우리가 다이소 드나들듯 하네요 ㅋㅋㅋ

  • 8.
    '24.9.9 8:01 PM (124.50.xxx.208)

    거짓소식통이죠

  • 9. 오다
    '24.9.9 8:08 PM (125.185.xxx.9)

    천공 일본간첩

  • 10. ....
    '24.9.9 8:11 PM (14.52.xxx.217)

    천공 "한국 정신 못 차릴 때 깨운 나라가 일본.. 고마워해야"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어" 석유 예언 '재조명'

    일본 왕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천공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천공 "2025년 전쟁난다"

    실업급여 폐지는 천공 작품

    천공"국정원 4급까지 다 짤라야한다

    천공 "친일하면 만사형통"

    천공(본명 이병철), “한국인들은 배가 고파야 일한다”

  • 11. ....
    '24.9.9 8:12 PM (14.52.xxx.217)

    뭐가 거짓소식통인데 링크 들오가면 떡하니 사진있는데 ㅉㅉ

  • 12. 124.50
    '24.9.9 8:20 PM (211.234.xxx.135)

    기사에 있는 사진 있는데요?

  • 13. ㅇㅇ
    '24.9.9 8:21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대박!!!
    이것들 무슨 작당모의를 하는걸까요
    불길하고 불안한기운.
    근데 이것들은 눈치도안봐요.

  • 14. 2025년
    '24.9.9 8:29 PM (123.214.xxx.155)

    전쟁나는건가요!

  • 15. 진정
    '24.9.9 8:3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 정권은 김건희 정권입니꽈!!!!!!!!

  • 16.
    '24.9.9 8:47 PM (39.7.xxx.48)

    경찰특공대까지 깔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천공은 참 유유자적 누비고 다녔구나

  • 17. 시사인보도였네요
    '24.9.9 8:50 PM (39.7.xxx.11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89


    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총리의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한 모습이 확인됐다.
    〈시사IN〉이 한 시민으로부터 제공받은 사진을 보면, 천공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로비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 앉아 있다. 천공이 앉은 자리에는 음료잔이 5개 놓여 있다. 다른 일행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촬영된 날은 9월6일 오후 6시께다. 호텔 2층에서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서 촬영됐다. 천공과 함께 있던 일행은 시민이 촬영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곧바로 천공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자리에서 일어난 천공 일행은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 지하주차장 쪽으로 이동했다.

    소공동 롯데호텔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기간 동안 묵은 숙소였다. 호텔 주변에는 경비, 경호를 위해 경찰 병력이 배치됐고 바리케이트가 세워졌다. 천공이 롯데호텔을 방문한 당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의 회담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5시15분까지 100분 동안 이어졌다.


    천공 측은 〈시사IN〉과 통화에서 롯데호텔 방문 목적 등에 대해 “개인 일정은 대답할 수 없다”고 답했다. 〈시사IN〉은 대통령실에 기시다 총리가 회담을 마친 시점에 그의 숙소인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으나 답이 오지 않았다.

  • 18. 1000. 0 유튜브
    '24.9.9 9:07 PM (211.234.xxx.210)

    윤가는 자리만 지켜주면 된다고....

  • 19.
    '24.9.9 9: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조국은 이미 무당정권인줄 알고있었네요

  • 20. 무당정권
    '24.9.9 9:4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속보]조국 “尹, 민심 잃는 순간 나락 떨어져…어떤 무당도 막지 못할 것”

    조국은 이미 무당정권인줄 알고있었네요

  • 21.
    '24.9.9 9:54 PM (61.74.xxx.41)

    기시다에게 메세지 전하고 싶어요

    천공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며 나라를 일으킬 것이니 일본으로 데려가라

    양국 다 좋지않나요

  • 22.
    '24.9.10 4:16 PM (125.181.xxx.35)

    미리 정해진 일정이 있었어도 그날은 나타나지 말앗어야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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