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사람이 느끼는거요.
강남역 걸어 10분 거리인데 코로나때 펌핑 받아
여기저기 짓더니..
10억대 고급 오피스텔. 일년간 사람도 안들어가고 지금은 유치권행사 들어가서 아무도 못들어간대요.
그옆에 또 건물. 1년반이상 텅텅 비어있어요.
강남이라 불패 아닌거 같아요.
위에 오른다는 분들은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상가 건물 부터 먼저 반응이 오고 아파트는 반응이 느린건가요?
아파트도 분담금 올라서 아우성이예요.
아무튼 너무 비싸면 강남이고 뭐고 없다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