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서로 주고받는 일에 대한 소통이 안되서
각자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
이게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전 아무래도 이상황이 이상한ㄷㅔ..
현재 규모는 5명 미만 회사이거든요..
보통은 내년 회사 계획을 세우는 시기인데
다들 뭘하는지 모르겟네요
전 7월에 들어왓는데 아직 이 상황이 적응이
안되네요;;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서로 주고받는 일에 대한 소통이 안되서
각자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
이게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전 아무래도 이상황이 이상한ㄷㅔ..
현재 규모는 5명 미만 회사이거든요..
보통은 내년 회사 계획을 세우는 시기인데
다들 뭘하는지 모르겟네요
전 7월에 들어왓는데 아직 이 상황이 적응이
안되네요;;
업종마다 다른 거 아닌가요?
그리고 업무 파악을 관리자가 하고 있으면 되는 거지
왜 모든 직원이 서로가 서로 하는 일을 알아야 되는 거죠?
소통이 그리 안되다니
그런회사 비전이 없지 않을까요
음 관리자도 잘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일이 주어져도 하고싶은? 일들만 하고
하기싫은 일은 미루거나 보고를 안하고나…
사장은 영업하느라 바쁘시고요~
아직 자리가 안 잡혀 주먹구구식 회사인가 보네요.
탈출하세요
오 그말이 딱맞아요 ㅎ
윗님..
직원들이 그걸 알면서도 그냥 회사는 잘 다녀요 ㅎ
회사 비전이 있고 사장이 영업을 잘하면
원글님은 최대한 열심히 일하세요
잘하면 개국공신이 되는 좋은 기회네요
윗님 자 혼자 잘해도 사장이 아나요??
다들 비위만 맞추고 뭘 하는지 모르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