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장보러 가려고 합니다.
오늘 우체국 쇼핑몰에 네모난 당면 달랑 주문해 놓고
고민입니다.
다른 집들은 뭐 먹나~~~~
맛있는 음식 있으면 저도 해먹으려고요.
저는 일단 황태구이는 무조건 할 거예요.
등심 구워 먹고.
대충 넘어 가려 했더니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굳이 오겠다고
해서 머리가 지진이 납니다.
내일 장보러 가려고 합니다.
오늘 우체국 쇼핑몰에 네모난 당면 달랑 주문해 놓고
고민입니다.
다른 집들은 뭐 먹나~~~~
맛있는 음식 있으면 저도 해먹으려고요.
저는 일단 황태구이는 무조건 할 거예요.
등심 구워 먹고.
대충 넘어 가려 했더니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굳이 오겠다고
해서 머리가 지진이 납니다.
어른들 모시고
추석에도 여는 근처 갈비탕, 삼계탕 하는 식당 가서 사먹고
집에서 과일이랑 간식 먹으려고요
저는 집에서 육전과 야채튀김 해볼까 합니다.
한우 구워먹으려고 조금 사구요.
꼬리찜 하려구요.
집에서 손님을 치르지는 않을것 같은데...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서는 다과 정도?
아님 반조리 식품 활용요. 아님 배달?
명절 음식이라면 잡채. 갈비. 전이죠.
명절음식 말고 나머지 끼니는... 평소 먹던 간단한걸로 장 봐놨어요
갈비찜 하고
육개장 끓여 놓으려고요
초대받지않은 손님은 식사시간 피해서
오시라 하고
차.과일대접 해요
아이가 동그랑땡이랑 육전 좋아해서 그거두가지하구...
고기 구워먹으려구요. 글구 김치찌개 해달라해서 그렇게 먹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