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신문에 대서특필 되었던
교수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
그런데 어머니와 부인이 탄원서 내고.
나중에 알려진 실상이
아버지가 며느리를 성폭행했다고.
당시 사회상에 이걸 밝힐 수가 없었다고.
김수현 소설 상처에도 이런 내용 나오잖아요.
아버지가 같이 집에 놀러온 여친 강간해서
큰 아들은 자살하고
여친은 요정 마담이 되고.
어릴 때 신문에 대서특필 되었던
교수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
그런데 어머니와 부인이 탄원서 내고.
나중에 알려진 실상이
아버지가 며느리를 성폭행했다고.
당시 사회상에 이걸 밝힐 수가 없었다고.
김수현 소설 상처에도 이런 내용 나오잖아요.
아버지가 같이 집에 놀러온 여친 강간해서
큰 아들은 자살하고
여친은 요정 마담이 되고.
신화같은 얘기에도 가끔 나왔던 얘기 같아요....
1995년 서경대 교수 김ㅅㅂ 살인아건이요?
며느리 성폭행 얘기는 금시초문인데요. 어디셔 보셨어요?
무기징역받았다가 2016년 가석방 이후에 어머니한테 72억 증여받아서 형제들이 반발했다고만 나오는데요.
이것저것 섞어서 가짜 스토리들이 난무하는듯요.
아래에도 시아버지의 며느리 성폭행 이야기가 있네요.
거긴 시아버지가 신발공장 사장
살면서 시아버지랑 눈맞아 둘이 짜고 남편죽이고 하던 사건들도많이 있어요. 처제가 형부집 드나들다 정분나서 언니나 동생집 작살내고요.
아들 재혼녀였는게 의붓딸아죠 5살짜리 딸리 저고 있는데
추석이었나 설이었나 아들과 엄마가 잠시 나간틈에
둘이 질펀하게 성관계하다 잠에서 깬 의붓딸이 본걸 목격자라
죽여서 밖에 산에다 묻었나 그랬어요.
저 재혼녀 보통이 아니잖아요.
하느님 없으니 천벌도 안받고 저짓을 몇년했다가 발각됐고
사형은 안하니 감방 갔다와서
둘이 그짓땜에 붙어살라나
가정이 박살이 났어요.
뜬금없이 이런 자극적인 글이 한 페이지에 두개인것도 의심하게.되네요.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89
이건 제가 기억하는 시간인데 나이가 어려서 원글사건이 아니네요
이런 사건이 많은가봐요....
그런말 있었죠. 강간해서 살인했다고..
이사건 며칠 전에 김복준유튜브에서 봤는데 뭔가 어물어물 이유를 말 안 해주는 느낌 나던데. 딸 수술비를 안 도와줬다는 둥 그런 얘기만 하고...
이글을 보니 확.이해가..
평소 행실이 그래서... 아들이 아비 죽엿는데도 엄마가 재산 줫군요
진실이 뭘까요.?
소설에도 시아버지가 며느리 성추행하는 장면 있었던듯 ..
그게 차마 세상에 안드러나서 그렇지 얼마나 많았을지
동서고금 막론하고 ..
지 친자식도 그러는 인간들 아니 지승들인디 ㅜㅜ
하늘에
'24.9.9 6:20 AM (183.97.xxx.102)
뜬금없이 이런 자극적인 글이 한 페이지에 두개인것도 의심하게.되네요.
ㅡㅡㅡ
뭐가 의심스러운?
뜬금없이? 아래 며느리 성폭행 글 보고 생각난건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운?
여기가 민주당 게시판인가요?
정치글 아니면 다 의심스러워요?
사건이 아니고 그 전이었어요.
아들이 유학도 갔다왔는데.
음...거기 강서구 덕원여고 이사장 사건이었죠
며느리 성폭행은 모르겠고
그 이사장이 첩과 어린 아이가 있었고 그 사람들에게만 잘해줬대요
https://imnews.imbc.com/replay/1995/nwdesk/article/1949361_30705.html
저 분은 절대 그럴분이 아닙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하고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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