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숫자가 많아지면 서비스 가격등 질이 올라가요

의료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4-09-08 21:20:25

저 치과가 너무 많아서 발에 차이는 동네 사는데 치과 의사들 너무너무 친절해요..ㅎ

ㅎ 시간도 많이 내주시고.

의사들 많이 뽑아서 많아지면 이런 치과들처럼 친절 해지는거죠.

지금 의사들은 자기네 아니면 진료할 곳 없다 생각하니 갑질이 정도를 넘어서 정부위에 군림하는 수준이더군요...

전정부  그전 정부에서도 의사 수를 늘리려고 노력했는데 1도 협상의 여지도 안주는 그런 의사들은 이번 기회에 다 외국으로 보내고 의사를 많이 뽑아서 잘 양성하면 좋겠어요.

IP : 87.144.xxx.8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쓰시면
    '24.9.8 9:2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혼납니다. 저 밑에서 2찍이냐고 혼낼거예요. 그리고
    링크를 막 달고 분노의 폭주하는 덧글이 달릴거예요

  • 2. 맞아요
    '24.9.8 9:27 PM (1.236.xxx.93)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 3. 변호사도
    '24.9.8 9:27 PM (118.235.xxx.125)

    예전에는 얼마나 뻣뻣했는지 모르실거에요.

  • 4. 333
    '24.9.8 9:27 PM (175.223.xxx.85)

    원글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만함이 극에 달하니 민심을 못 보았죠.

  • 5. 코로나때
    '24.9.8 9:29 PM (118.235.xxx.53)

    기저질환이 있어서 의사샘한테
    백신 맞기가 걱정된다고 한마디했는데
    따질듯이
    그럼 안맞을거냐고 윽박지르는데
    이게 의사 맞나 싶었어요.
    진짜 잊을수가 없어요.

  • 6. 의료 질이
    '24.9.8 9:30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높아져야지
    서비스 받으러 병원 가는거 아니잖아요?

    충북의대는 36명인가에서 200명 늘면
    해부학 실습을 카데바단 5~6명 받던걸
    30~40명 받는다던데

    제대로 실습하고 공부한 실력 있는 의사 만나야지 환자도 안심을 하죠

  • 7. 수험생
    '24.9.8 9:31 PM (123.215.xxx.76)

    부모신가 봅니다.

  • 8. 의료 질이
    '24.9.8 9:31 PM (211.234.xxx.239)

    높아져야지
    서비스 받으러 병원 가는거 아니잖아요?

    충북의대는 36명인가에서 200명 늘면
    해부학 실습을 카데바당 5~6명 하던걸
    30~40명이 할 수도 있다던데

    제대로 실습하고 공부한 실력 있는 의사 만나야지 환자도 안심을 하죠

  • 9. 공공의대
    '24.9.8 9:33 PM (118.235.xxx.207)

    무조건 찬성요. 문통때 반대했던거 미안합니다.
    의주빈들 꼬라지 가관이네요. 82 게시판에 좌표찍어서
    구질구질 댓글도 길게들 달죠. 의대, 의사 관련 지난글보기하면
    똑같은 아이피들만 구질구질하게 설명중.
    하기야 학교 쉬니까 할일이 없긴하겠죠ㅎㅎ

  • 10. 치대는
    '24.9.8 9:34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졸업하고 바로 개업들어가서 그래요
    원래 치과는 달라요

    이것도 인턴 레지던트도 하는곳도있지만.
    지금 응급실도 막히는데
    지금 정부가 허튼짓하는데
    무슨 서비스가 좋아져요

  • 11. 무조건 찬성
    '24.9.8 9:35 PM (115.21.xxx.164)

    합니다. 많아져야 좋아져요

  • 12. 그리고
    '24.9.8 9:35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치과는
    응급이래봤자
    이 깨지거나 금간거잖아요


    근데 의대는 뇌졸증 뇌출혈 응급이 많고요
    비교가 안돼요

  • 13.
    '24.9.8 9:37 PM (210.205.xxx.40)

    준비안되서 인원만 무조건 뽑아놓으면
    돌팔이 양성소가 되는것임

    뭐가 좋다고

  • 14. 그리고
    '24.9.8 9:37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님 가족이 아프다고치면
    지금 수술 중대병인데
    본인이 수술하면

    서비스좋고 인성좋은 친절한의사 찾아요?

    아니면 수술잘하는
    실력좋은 의사찾아요?

    임프란트도 실력좋은데찾는데요

  • 15. ㅇㅇ
    '24.9.8 9:39 PM (211.234.xxx.57)

    의료 수준과 질이 높아야지 서비스가 뭐가 중요하나요?
    전 질높은 의료를 원합니다.

  • 16. 지금도
    '24.9.8 9:39 PM (118.235.xxx.11)

    의사없어 뺑뺑이 돌다 죽는데 의료 질 얘기가 나옵니까.

  • 17.
    '24.9.8 9:39 PM (210.205.xxx.40)

    치과랑 비교하는 의학지식으로
    국가의료를 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이 태산이다

  • 18. ..
    '24.9.8 9:40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건 치과는
    의료 보험 적용되는 케이스가 별로 없잖아요.
    저 며칠 전에 남편 치아 때문에 260만원
    결제하고 왔는데 앞니 3개랑
    어금니 두개 크라운으로요.

    원글님 말씀대로라면 서비스는 좋아지겠지만
    가격면에서는 국민 부담 증가하겠죠.

  • 19. ...
    '24.9.8 9:48 PM (118.235.xxx.31)

    무턱대고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필요한 분야의 의사가 없어 이러는 거 아닌가요? 1차병원 개원의들 쌔고 쌨더밀 그걸 말하는 게 아니죠

  • 20. 친절은
    '24.9.8 9:48 PM (61.101.xxx.163)

    몰라도 의료질은 떨어질겁니다.
    그런데 말해줘도 모를테니까...
    식당 늘어났다고 음식이 더 맛있어졌나요?
    오히려 장인은 줄어들었지요.
    마찬가지일겁니다.

  • 21. ...
    '24.9.8 9:55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치과진료와 의사진료는 방향이 좀 다르지않나요?
    치과는 졸업만하면 개원도 가능하고요
    전 좀 덜 친절해도 제대로 공부한 임상많이 한 전문의에게 진료받고 싶어요
    2000명 증원하고 쏟아져나오는 일반의 말고요

  • 22. 원글아
    '24.9.8 10: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 개당 200만원 시대 살아보셨어요?

  • 23. ...
    '24.9.8 10:02 PM (211.243.xxx.9)

    그놈에 친절 친절
    병원에서 까지 뭘 그렇게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려고 ㅎ
    의사 불친절하고 직원들 무뚝뚝해도 진료 잘하면 갑니다.
    동네에 환자 하나 없는 병원가니 직원들이 사람 없어 스트레스 덜받아 그런가 친절하더라구요.

  • 24. ...
    '24.9.8 10:03 PM (58.143.xxx.27)

    임플란트 개당 200이었는데 서울대 출신도 60만원임.

  • 25.
    '24.9.8 10:0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211은 요리잘하고 쌍욕박는 욕쟁이 할머니 식당가고
    귀찮아 죽을 것 같고 짜증내는 실력있는 직원 꼭 만나세요.

  • 26. 인구감축
    '24.9.8 10:05 PM (182.214.xxx.17)

    준비안되서 인원만 무조건 뽑아놓으면
    돌팔이 양성소가 되는것임22222

    인구감축 잘되고 갈사람 잘 가고 좋네요
    인구 늘수록 환경 오염에 이상 기온이던데
    원글 생각처럼 죽을 사람 빨리 죽는게 낫겠네요.
    그들은 회복도 안되고 건보료만 축내니까요.
    대량으로 대충 양성된
    돌팔이들이 잘 죽이면 알빠노

  • 27.
    '24.9.8 10:06 PM (58.143.xxx.27)

    211은 요리잘하고 쌍욕박는 욕쟁이 할머니 식당가고
    귀찮아 죽을 것 같고 짜증내는 실력있는 직원 꼭 만나세요.
    이미 지금도 예체능 나오고 의전원 나온 의사도 천지예요.
    어떻게 지잡 예체능을 나와도 의전원 졸업을 했는지 미스태리

  • 28. 푸하하
    '24.9.8 10:07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의학전문대학원 나손 일반의도 명의로 둔갑시키네

  • 29. 00
    '24.9.8 10:13 PM (1.242.xxx.150)

    또 좌표 찍고 몰려왔나보네요. 실력은 기본이고 친절한 의사 좋아요. 의사 많으면 골라서 갈수있죠

  • 30. ㅇㅇ
    '24.9.8 10:14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변호사 치과의사 한의사
    다 배출되는 인력 늘어나면서
    연봉과 페이가 줄어든 건 사실이거든요

    의사들 입장에서는
    일반의 GP 연봉을 자기네들의 마지노선으로 잡는데
    앞으로 연 2000명씩 배출되면
    자기들도 변호사나 치과의사처럼 될거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거죠.

  • 31. 친절이
    '24.9.8 10:1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고객님 고객님 부르며 조아리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환자가 불편을 호소하고 의사가 귀를 기울여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거고 처방한 약과 처치가 효과를 보는지 알아야하잖아요.

    오진을 막으려면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바탕에 깔려있어야죠.

  • 32. 수준하곤
    '24.9.8 10:16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숙대 전산과 수준 의대 교수 잘만 하고 있고
    신라대 나오고도 의전원 졸업해서 의사 잘만 하고 있어요.
    본인들의 오류를 본인들이 증명하네요.

  • 33. 수준하곤
    '24.9.8 10:17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숙대 전산과 수준 의대 교수 잘만 하고 있고
    신라대 나오고도 의전원 졸업해서 의사 잘만 하고 있어요.
    본인들의 오류를 본인들이 증명하네요.
    의사들 퀄리티 관리는 일부 나잇대 일부 과정만 한거죠. 아니에요?

  • 34. 수준하곤
    '24.9.8 10:24 PM (175.223.xxx.70)

    숙대 전산과 수준 의대 교수 잘만 하고 있고
    신라대 나오고도 의전원 졸업해서 의사 잘만 하고 있어요.
    본인들의 오류를 본인들이 증명하네요.
    의사들 퀄리티 관리는 일부 나잇대 일부 학교 일부 과정만 한거죠. 아니에요?

  • 35. ㅇㅇ
    '24.9.8 10:26 PM (211.234.xxx.154)

    그니까 서비스 좋은 사람은 그런 의사한테 진료받으세오
    난 싫으니까. 난 실력좋은 의사한테 진료 받고싶다구요

  • 36. ㅇㅇ
    '24.9.8 10:29 PM (223.38.xxx.58)

    변호사 치과의사 한의사
    다 배출되는 인력 늘어나면서
    연봉과 페이가 줄어든 건 사실이거든요

    의사들 입장에서는
    일반의 GP 연봉을 자기네들의 마지노선으로 잡는데
    앞으로 연 2000명씩 배출되면
    GP들도 변호사나 치과의사처럼 될거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거죠
    GP소득은 결국 자기네 소득에 영향 주게 될테니 저러는 거고...

    전문의들 중에서 집이 잘 살아서 개원해줄 여력되는 사람들은
    지금 탈출 러시 일으키는 게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니예요.
    최대한 빨리 개원해서 자리 잡는 게 이득이거든요
    그렇게 자리잡고 몇년 버티면 증원된 의대 졸업생들 쏟아질거고
    지금보다 낮은 인건비로 그 사람들 GP 페이닥터로 고용할 수 있으니
    지금 빨리 나가서 자리잡는 의사들은
    지금보다 되려 부의 증식속도가 더 빨라질겁니다

    그럴 자본 없는 의사라면
    전문의로 남아 자기 전문성 키우는 게
    자기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이겠지만
    다들 혼테크 타서 병원 개원할 생각인지
    그런 생각을 하는 의사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지방대 수련의가 서울로 지원하는 경우만 간혹 있는 정도)

  • 37. 의사들이
    '24.9.8 10:40 PM (14.42.xxx.110)

    자리를 지키면서 증원은 찬성하지만 규모가 너무 과하다고 요구했다면 여론이 이정도는 아니었겠죠. 간호사들보고 병원 지키라더니
    제일 먼저 도망가서 증원은 한명도 안된다는데 어느 국민이 지지해요? 저희도 집안에 의사 많아요. 저희 아들은 비록 지방대지만 의대가려고 4수했어요. 태도가 참 많은걸 결정합니다.
    약대, 한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등 인원 늘릴때 허락받았나요?
    적당히 해야죠. 너무 욕심부리면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 38. 응아니야
    '24.9.8 11:01 PM (118.235.xxx.41)

    친절한식당은 맛없어.

  • 39. ...
    '24.9.8 11:20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증원전 병원 잘돌아가는거같았지만 앞으로가 문제라잖아요. 아무도 어려운 전공의 안해서 십년 이십년후에 외과의사가 없다잖아요. 다들 일반의해도 월천이상주니 힘든거안한다고. 좋은 방도가 뭘지요.. 아무것도 안하는 이대로는 아닌거같아요

  • 40. 10년후에는
    '24.9.8 11:22 PM (59.7.xxx.113)

    지금 60대 의사가 70대가 되죠. 80대 90대 의사야 많겠지만 활동가능한 의사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외과의는 더 수명이 짧을테고요.

  • 41. ...
    '24.9.9 12:13 AM (118.235.xxx.162)

    뭘 모르시네
    당장 아파봐요.
    친절이고 뭐고 싸가지 없어도 제일 실력있는 의사 찾게 되어있습니다.
    아프면 명의 찾는데 그 명의가 인성이 어떤지 친절한지 따지던가요?
    내 목숨 살려줄 의사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죠.

  • 42. 휴식
    '24.9.9 1:02 AM (125.176.xxx.8)

    불친절해도 의사는 실력이 있어야죠.
    목숨을 다루는 직업이지 서비스직이 아니잖아요.

  • 43. 의사없어
    '24.9.9 1:20 AM (118.235.xxx.65)

    죽게 생겼는데 실력까지 따지고계시다니 한가하시네요.
    그렇게 실력있는 의사님들이 다 도망가셨답니까ㅎㅎ

  • 44. .,.
    '24.9.9 1:29 AM (39.125.xxx.67)

    숫자만 많아지면 뭐해요. 교육이 재대로 안된다는데. 어떤 의사가 배출될지 빤히짆아요.
    저는 이제껏 병원 다녀도 의사들이 그닥 친절한지 불친절한지 못 느꼈구요. 실력있는 의사가 좋아요.

  • 45. ㅇㅇ
    '24.9.9 2:23 AM (87.144.xxx.81)

    친절이 실력의 반댓말인가? ㅎㅎ 실력은 기본이고 친절을 장착한거 말하는건데 이렇게 말을 꼬아듣는 인간들은 누구?

    병원관둔 의새들 요즘 한가한가보네...댓글 열심히 달고

  • 46. 신기함
    '24.9.9 6:43 AM (175.223.xxx.70)

    미슐랭 스타식당 거의 친절한데 어디 구석에 살기에 친절한 식당 맛없다 이런 소리나 쓰고 있어요?
    의사 본인이 아니고 저런 이상한 댓글은 한맺힌 부모더라고요.

  • 47. 외국
    '24.9.9 6:57 AM (118.235.xxx.101)

    의사들중에 우리만큼 목에 기부스한 의사들이 있던가요.

  • 48. 이상
    '24.9.9 4:4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도 친절하지않은 의사는 장사가 안돼서 도태되던데요

  • 49. 니가바라는
    '24.9.9 5:08 PM (118.235.xxx.123)

    친절은 굽실굽실 백화점 영업처럼 해주길바란거잖아ㅋ
    니가 고객이냐 환자냐? 니 구색에 맞게 말도해주면서 실력도 있고 돈도적게받아야해? 도둑놈심보 웃기지도않다^^

  • 50. 그리고
    '24.9.9 5:12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지잡출신인든 의전원 예체능출신이든
    수료 다 하고 펑션 제대로만하면 뭐가 문젠대?ㅋ
    그렇게 쉬위보이면 그 기회못잡은 놈이 병신이지.

  • 51. ...
    '24.9.9 7:50 PM (124.60.xxx.9)

    병원가서 만원넘게 내라그럼 과잉진료라고생각하는사람 투성이이고.
    치과의사 도둑놈이란소리도 끊임없이 나오던데...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05 계속 덥네요  6 ..... 2024/09/16 1,708
1631104 저희 엄마 경계선 지능? 지적장애 같나요? 39 00 2024/09/16 6,692
1631103 나혼산 박지현부모님이요 8 ... 2024/09/16 5,189
1631102 오랜만에 냉장고 청소해서 너무 행복해졌어요. 3 ..... 2024/09/16 955
1631101 중학생 어린이치과 계속 다니시나요 5 ... 2024/09/16 658
1631100 지리산..대단하긴 하네요 32 ㅇㅇ 2024/09/16 6,983
1631099 송편보관 3 2024/09/16 1,504
1631098 냉동송편 아침에 바로 찌나요? 5 ... 2024/09/16 1,389
1631097 입추의 새로운 뜻 7 ㅎㅎ 2024/09/16 2,874
1631096 24년 개명신청이름이라는데 13 나다리 2024/09/16 3,755
1631095 지금 오스트리아 빈 폭우로 심각하다는데 1 2024/09/16 2,638
1631094 나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당장 달려와줄 친구 몇 명 있으세요? 33 t 2024/09/16 4,192
1631093 곽튜브가 에이프릴 이나은과 같이 영상 23 유튜버 2024/09/16 9,884
1631092 제사없으면 그래도 8 명절 2024/09/16 2,091
1631091 홍지민엄마 치매 2 영이네 2024/09/16 4,933
1631090 박진영 딴따라 보고 있는데 선예 성형? 10 ㅇㅇ 2024/09/16 3,664
1631089 졸업식(여대생) 리본 파는 곳 어디일까요 5 급질 2024/09/16 768
1631088 혹시 애견 기침에도 민간요법 있을까요 4 ... 2024/09/16 375
1631087 "소아진료 안 봐요"…추석 연휴에도 응급실 전.. 12 ㅇㅇ 2024/09/16 2,011
1631086 이상한가요? 김나영이 예쁘고 세련된건가요? 37 제 눈이 2024/09/16 7,560
1631085 노년에 빠진 살은 찌기 힘든가요? 살찌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2 제발 2024/09/16 2,441
1631084 폐렴에 백일해까지...제가 뭘해야할까요? 8 엄마 2024/09/16 1,455
1631083 가수 이상은 아이돌시절 아시나요? 21 우와 2024/09/16 3,480
1631082 Washington DC 쪽은 물가가 어떤지요 5 …. 2024/09/16 957
1631081 변호사 정숙 예쁜 얼굴인데.. 스타일링 좀더 하면 20 ........ 2024/09/16 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