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산악회에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고민이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4-09-08 20:31:39

초4 아들 키우는 맘이에요.

고도 1000미터 넘는 제법 높은 산을 아이와 둘이 다니는데

(영남알프스를 비롯한 여러 산들)

초행길이다보니 길을 몰라 곤란했던 적도 많고

수상한 할저씨가 말을 걸고 등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어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가 저희를 보다못해

본인 산악회 모임할 때 따라 오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거기 연령대가 5,60대라서 40초반인 저와

게다가 혹?을 달고 가면 좀 분위기를 흐릴 것 같아

고민이네요. 

다른 산악회를 검색해봤지만 비교적 젊은 여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만한 지역 산악회가 전혀 없구요.

엄마를 따라가도 다른 회원들이 싫어하지 않을까요?

IP : 211.184.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대받은
    '24.9.8 8:45 PM (112.153.xxx.46)

    초대받았으니 한 번 가서 보세요.
    5~60대 산악회원들이라면 베테랑들이시겠지만
    잘 따라 다니고 인사 잘하면ㅎ
    가족이니까 배려 많이 해 주실 것 같은데요.
    특히 아이가 오면 엄청 기특하게 생각하고
    잘 대해줘요.

  • 2. 모모
    '24.9.8 8:47 PM (219.251.xxx.104)

    저 산악회원인데요
    젊은 사람들 들엉면
    쌩큐죠
    기특하잖아요
    나이든 사람들 모임에
    기꺼이 나와준다면
    너무 예쁘하죠

  • 3. ....
    '24.9.8 8:51 PM (115.21.xxx.164)

    아이나이가 초4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가서 예의바르게 잘 다녀올 것 약속하고 가면 산악회 따라가는게 가장 안전해요. 저희 엄마도 저랑 남편 신혼때 같이 가자고 하셨어요. 차가 다 데려다주고 식사, 간식 나오고 산행길 따라만 가면 되고요. 잘 가시는 분들은 앞장서서 더 갔다오시고 초행이신 분들은 어느정도 가고 난이도와 코스 조절해주세요.

  • 4. 원글
    '24.9.8 8:53 PM (211.184.xxx.126)

    답변 감사합니다~~
    가서 인사 잘하고 예의바르게~ 참고하겠습니다~~!

  • 5. ....
    '24.9.8 9:26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

  • 6. 티니
    '24.9.8 11:31 PM (116.39.xxx.156)

    아이가 기특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산악회 따라가시는 것이
    안전하실 것 같아요! 분위기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나오시면 되지요^^

  • 7.
    '24.9.9 10:25 AM (175.223.xxx.121)

    너무 나대지 않고 쳐지지 않고
    조용히 따라 다니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47 변희재가 매불쇼에서 말한 의료붕괴 사태 shorts 7 건강 2024/09/08 3,444
1610646 영화 마녀 6 2024/09/08 1,588
1610645 슈돌 아기 너무 예쁘네요.. 2024/09/08 2,384
1610644 테니스엘보 오래가나요? 4 ㅇㅇ 2024/09/08 1,447
1610643 코로나 후유증으로 땀샘폭발하신님 4 ㅁㅁ 2024/09/08 1,887
1610642 성괴인간 김건희 TV추석인사한답니다 29 TV못키겠다.. 2024/09/08 4,460
1610641 시골집 재증여시 양도세 부과 문의 ㅇㅇ 2024/09/08 1,171
1610640 수시정시 컨설팅 문의 5 ㄱㄴㄷ 2024/09/08 1,381
1610639 투자 실패와 입시 실패.. 14 ... 2024/09/08 5,322
1610638 남편 잃고 슬퍼하는 지인에게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까요 17 말과선물 2024/09/08 6,394
1610637 의사 숫자가 많아지면 서비스 가격등 질이 올라가요 34 의료 2024/09/08 1,992
1610636 휘문고풍문고가 친일파가 세운 학교인 거 이제 알았어요 21 오호라 2024/09/08 2,850
1610635 방광염약 6 속쓰림 2024/09/08 1,680
1610634 장황하고 길게 말하는 사람들 14 모임에서 2024/09/08 5,537
1610633 혼자 제주 2박3일 갑니다 제주도 잘 아시는 분~ 15 .. 2024/09/08 3,653
1610632 차바꾼다면 뭐가 좋을까요?분수에 맞게 살고싶어요 30 ㅇㅇ 2024/09/08 4,197
1610631 휘슬러 압력솥 광택 as 문의 3 .. 2024/09/08 1,064
1610630 초경 시작하면 키 안크죠? 21 ㅇㅇ 2024/09/08 3,773
1610629 데이케어센터랑 요양보호사 9 걱정인형 2024/09/08 2,600
1610628 저한테 너무 많이 베푸시는 분이 계신데.. 7 감사 2024/09/08 3,541
1610627 왜 위정자들이 싼똥은 국민 몫이 되나요?? 7 ........ 2024/09/08 629
1610626 꽃게구이 해드셔보세요. 6 ... 2024/09/08 3,077
1610625 아이 샤도우 위에 살짝 올릴 글리터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글리터 2024/09/08 1,169
1610624 아보카도 마요네즈 어떤가요? 7 @@ 2024/09/08 1,875
1610623 수시궁금증..학추 9 입시초보 2024/09/08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