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신 5점대 대학가기

대학가긴가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4-09-08 17:04:00

아는 분 아들이 이번에 수시원서를 쓰는데

학교에서 추천받은 학과들 합격 가능성있는지만 봐달라고 해서

(제가 몇년 전까지 상위권 학생들 컨설팅을 좀 했었어요)

몇몇 대학들 작년 입결을 살펴보니

충청권 학생이라 충북대 한밭대 한경대까지 넓혀서 보니까

대학 졸업 이후 취업률이나 전망은 잘 모르겠고

수시 교과 100 70컷이 5점대도 꽤 있는거에요

과 이름만 들어보면 뭔가 실용적이고 배워볼만할거 같이 생겼고.

 

대학이 전공학부며 과이름도 오묘하게 변경시켜서

내신만 보면 그리고 국립대라는 타이틀만 두고보면

대학 들어가기는 가겠다 여기서 몇바퀴 추합돌고

미달학과 생기고 그러면 중위권 아이들은

대학 입학증은 어떻게든 쥐겠구나..

 

이렇게 보면 대학가기 쉬운거 같지만

제가 살펴주던 최상위권 아이들은 또

그 안에서 너무 치열하고 가더라도 재수 삼수 가고 

힘들게 대학 들어가고 그러는데요.

 

몇 년 입시에 시달리다 

지금은 다 떠나왔지만 

잠시 다시 살펴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일부터 수시 접수인데

고르고 골라 잘 쓴 아이들

부디 좋은 소식 잘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IP : 222.102.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8 5:11 PM (119.194.xxx.143)

    글의 요지가요??
    그래서 지방 국립대 들어가는애들 까는건가요?

  • 2. 그러니까요
    '24.9.8 5:1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 모르겠는 글이네요.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재수, 삼수해서 어렵게 대학 가고 고생하는데
    못하는 애들은 뜻 밖에 현역으로 대학 가는구나...
    이거죠?

  • 3.
    '24.9.8 5:1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등급 좋은데 대학 안간다고 똥고집 피우는 애들도 있어요.
    요즘 애들 특이합니다.

  • 4. ㅇㅇ
    '24.9.8 5:22 PM (58.227.xxx.32)

    학생수 줄고 망하는 대학 늘어 대학 들어가기는 수월해졌으나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명문대는 더 치열해졌고
    비슷한 사례로 인구수 줄고 미분양 빈집 많아져 집 값이 떨어져도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서울 요지는 더오른다는거죠

  • 5. 0 0
    '24.9.8 5:48 PM (119.194.xxx.243)

    갈 수 있는 대학은 많은데
    가고 싶은 대학은 얼마 없는 게 현실이죠.

  • 6. 같은 생각
    '24.9.8 7:27 PM (222.120.xxx.133)

    큰아이 인서울 하고도 재수해서 하나 위 학교 갔어요.둘째 공부 손 놓았고 대학안간다 했다가 이번에 수시 넣으려고 해보니 인서울은 아니더라도 먹고 살만한 전문대는 넣을수 있지 않을까 희망이 있네요 공부 안하던 아이니 졸업할지 의문이긴합니다.주변에 보이는게 많아서요. 첫 아이 안달복달 학원비 재수학원 보낸거 후회해요. 수천만원 더 쓰고 하나 올렸고 취업에 의미 없지 시었어요 . 이제는 해외로 편입 보내려 알아보는 중인데 수능 성적으로 갈수 있는 대학이 해외 좋은 학교가 너무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154 시어머님 말씀.. 시조카.. 28 ㅇㅇ 2024/09/16 7,897
1607153 으하하 이를 어쩌죠 고기 잘못 삼 23 미침 2024/09/16 6,223
1607152 회사 스트레스 퇴사하면 괜찮아지나요 12 ㅇㅅ 2024/09/16 3,481
1607151 만나면 진짜 싫은 사람 32 .. 2024/09/16 8,272
1607150 명절 전날와서 자고가는거 좋으신가요? 15 ㅁㅁ 2024/09/16 6,245
1607149 달이 밝아요.. 4 .. 2024/09/16 1,100
1607148 400만원 보약 반품 후기(더럽 혐 주의) 15 그냥 2024/09/16 6,682
1607147 왜 사람들은 자신감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막말할까요? 9 o o 2024/09/16 3,617
1607146 굿파트너 OST 이거 공감 가는 분 드라마 2024/09/16 1,617
1607145 쓰레기버리러 나가니 밖에는 가을바람인데 4 ㅇㅇ 2024/09/16 3,421
1607144 딸이 멀리 외국에 사는 분 있으신가요? 19 ㅇㅎ 2024/09/16 4,784
1607143 작년에 연대논술 6 가자 2024/09/16 2,499
1607142 울산 안가봤는데 많이 큰가요? 대구정도? 8 .... 2024/09/16 2,316
1607141 추석 차례 없앴어요. 11 친정엄마 2024/09/16 5,084
1607140 각질 알러지 4 버디 2024/09/16 1,560
1607139 소소한 행복~~ 3 구레나룻 2024/09/16 2,623
1607138 맥주 사오려다 탄산수로 급선회했어오 2 다이어터 2024/09/16 1,658
1607137 고3 아이 새벽에도 톡이 울려요 6 어휴 2024/09/16 2,765
1607136 토트넘 요즘 경기가 넘 재미없네요 4 ..... 2024/09/16 1,631
1607135 소고기 렌지에 익혀먹는데 괜찮겠죠?? 5 .. 2024/09/15 1,862
1607134 부정행위 신고해도 될까요 8 ㅇㅇ 2024/09/15 3,469
1607133 나이들어 쌍꺼풀 생긴 분 5 무쌍 2024/09/15 2,990
1607132 김연아 한옥 데이트 3 여전예 2024/09/15 6,388
1607131 60대 졸혼아줌마의 추석보내기 59 독거아줌마 2024/09/15 21,500
1607130 와 미역국이 너무 맛있게 됐어요 8 요리 2024/09/15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