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응대해야할까요..
1년가까이 됐는데 급여랑 회사통근거리가 좋아다녀요.
경리여직원이.. 가끔 속을 뒤집어 놓는 말을 해요 .제.신상이나 가족 내려치기..
( 여기서는 회사에선 일만 하라고 개인적인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직원이 3명이 머리 맞대고 일을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가 없어요..그리고 8시간동안 입꾹다물수도 없고)
그 여직원이 20년 넘게 일을 했기 때문에 텃세도 있어서 제가 그동안은 그냥 참아 왔는데요.. 이제는 선 넘는다 싶음 뭔가 따끔하게 말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례하게 나올 때
친구들은 그 직원이 나를 질투하는 거라고 하네요. 스펙이나 경제 상황 가족 다 좀 어려운 집이긴 해요. 정말 평소에 말하는 거 하며 단어들이 몰상식하기가..
직장내.괴롭힘에 가깝다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