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방법이 젤 효과가 좋아서 말씀드릴게요.
준비물:락스, 플라스틱통, 버릴 칫솔, 큰비닐(마트 배송 올때 비닐을 양쪽을 잘라 펴서 크게 만듬)
욕실 묵은때나 곰팡이등 이 방법이 젤 쉽고 좋았어요.
휴지로 타일 사이사이 잘 붙지도 않는데 락스 원액 뿌려 힘들게 붙여서 놔둬 봤는데 실리콘을 잘 지워져도 타일 사이 때는 잘 안지워졌거든요. 근데 이렇게 하니 하얗게 됐어요.
1.마스크를 쓰고 락스원액을 플라스틱 통에 담은후 칫솔에 락스를 묻혀 타일 사이사이 듬뿍 묻혀서 바른다. (힘들게 문지르지 말고 바른다는 개념)
2.비닐을 그 위에 덮는다. (락스가 묻으면 물기가 있어서 벽이라도 비닐이 잘 붙어 있어요)
3.끝 (보통 아침에 바른후 저녁에 식구들 오기전에 씻어낸다)
반드시 몇시간은 그대로 둘 것. 시간이 길수록 하얗게 돼요.
헉...간단 명료
해볼게요. 구찮은 건 비닐뿐
간단하네요.
락스를 붓으로 발라도 보고 칫솔로 문질러 봤는데 안돼서 포기했었는데 바르고 비닐로...
감사합니다
아 제일 어려운 귀차니즘 ㅠ.ㅠ 이기고 해볼께요
줄눈이 세월에 까맣게 되어 가는데 거친 솔에 락스도 묻혀보고 매직 블럭으로 해봐도 안되던걸 이 방법으로 하얗게 만들었어요.
욕실 볼때마다 하얗게 빛나서 계속 들여다봐요 ㅎㅎㅎ
락스원액에 반드시 비닐로 덮으세요. 이게 핵심이에요. 대충 붙여도 아주 잘붙더라구요.
혹시 비닐이 안붙으면 끝부분만 물을 묻혀도 되구요^^
저는 구연산+퐁퐁 조합으로 욕실 청소합니다. 샤워 끝나고 바닥에 뿌린 후 문지르고 나오면 항상 깨끗하게 유지 가능합니다. 청소가 간편하니 매일 하는데도 귀찮지 않아요. 곰팡이는 화학세제 써야 하지만 욕실 청소 오래 못해서 생긴 때는 거의 해결 가능합니다. 전부터 이 조합 활용하지 못한거 후회되구요. 독한 욕실세제와 작별해서 좋습니다.
저는 구연산+퐁퐁 조합으로 욕실 청소합니다. 샤워 끝나고 바닥에 뿌린 후 문지르고 나오면 항상 깨끗하게 유지 가능합니다. 청소가 간편하니 매일 하는데도 귀찮지 않아요. 곰팡이는 화학세제 써야 하지만 욕실 청소 오래 못해서 생긴 때는 거의 해결 가능합니다. 줄눈도 반짝반짝해요. 전부터 이 조합 활용하지 못한거 후회되구요. 독한 욕실세제와 작별해서 좋습니다.
청소후 간편하게 화이트처럼 시공하는 줄눈 발라주면 몇개월은 새 욕실 같아요
여기다 오래전에 알려준 팁인데 비닐은 세탁소 비닐이 길어서 제일 편해요.
세탁소 비닐을 폭을 10cm 길이는 가급적 길게 자르고 락스는 칫솔질보다 마트나 다이소에서 파는 입구 작은 케찹병으로 줄눈이나 실리콘에 락스 찍 뿌리고 비닐 덮고 살살 눌러주면 더 쉬워요.
물론 케찹병에 락스 크게 라벨링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니 먹으면 큰일이라는둥 지적질하지 마세요.
이미 오래전에 알려주셨군요. 혼자 터득하느라 너무 돌아왔나봐요 ㅎㅎ
다들 고수님들이세요~
딱풀 바르는 법도 있어요
1. 곰팡이 핀 줄눈에 딱풀을 발라요.
2. 휴지 잘 붙습니다
3. 락스 스프레이 뿌리는 건 비추이고,
락스+ 물 (1대1), 이것을 스폰지에 묻혀서 휴지에 묻히라는데
저는 물티슈 사용 후 말린 다음 이걸 좁게 잘라요.1.5cm?
이걸 락스+물에 적셔서 딱풀 바른 곳에 붙이면 잘 붙어있어요.
아침 외출 때 해놓고 저녁에 떼면 돼요
오 팁 감사합니다
화장실 줄눈 청소 팁 감사합니다^^
비닐로 덥기 저장요 감사합니다
덥기x 덮기0
[줄눈 청소] 배워갑니다
물티슈를 크기에 맞게 가로로 잘라요.
그걸 줄눈에 붙여요.
락스투여해요.
아침에 그래놓고 점심먹고 오후 4시쯤에 치워요.
물티슈나 휴지는 벽에는 안붙어있고 잘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자르고 붙이는거 그것도 일이라서요.
비닐로 턱하니 붙이면 끝나요^^
욕실 줄눈 청소팁.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LG생활건강 빨간통 곰팡이싹 젤타입 줄눈 사이에 쭉 짜두고 밤새 환풍기 틀어서 말리시면 다음 날 아침에 줄눈 완전 하얘집니다.
욕실 타일 줄눈 묵은때 청소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