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너무 착한건지, 호구인건지

[굿파트너]

 

정치로 서로 싸우는 거, 민주주의국가 에서 그럴 수 있대고 봅니다. 

 

굿파트너 드라마를 봐도,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살아가기, 잠정적 피해자(평범한 국민들)이 살아가기 너무 힘든 나라예요.

성폭행범, (발달)장애인 연루 온갖 성 및 폭행, 음주운전,

금융피해 사기 등등 법이 너무 물러터져서 걸려도 10년 내외로 형을 살고나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들이 깔려 있으니 계속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죠.

당장 여,야 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인데

국회의원들도 별로 관심이 없고,

국민들도 그닥 요구도 많이 하진 않는 것 같아요.

죄를 지은 사람에게 형을 확실하게 해야

'걸리면 인생 나락가는 구나~'이런 걸 국민들이 느끼도록

제도를 만드는 게, 제일 시급하지 않나요?

거대 야당이든 거대 여당인든 맘만 먹으면 

맘이 있다면

엄벌 백계할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나요?

많은 법들을 만들어도 정작 국민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하고, 사급한 걸 안 하는 거, 왜일까요?

82에서도 그토록 서로 정치로 싸워도 당원들이 정작 이런 요구를 하지도, 아니면 하는데도 국회의원들이 무시하는 걸까요?

 

[200석 안 주고]

그런 요구는 무의미하죠.

표도 안주고
왜 일 못하냐고.

200석이 되었어야 강력한 힘이 있었는데
국민의 20~30%는 불변이라고 봅니다

[ㅇㅇ]

근데 어느당이 강력범죄 처벌강화한대요?
그런당 있으면 표주고 싶네요.
가해자 인권 운운 너무 싫어요.

[ㅇㅇㅇ]

나라를 팔아먹는 당은 안됩니다
그리고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도 안됩니다
그것만 봐도 어느당을 찍어야 하는지 답 나오죠?

[범죄종합세트]

만취음주운전범에 성매매,도박 아들 마누라는 10년간 법카 훔쳐 살림한 법카거지
칼부림 살인마 조카가 집안에 2명 심신미약으로 감형해준 전과4범이 야당대표인데 해줄까요?

[윗님]

뇌가 워킹 안하세요
과거에 뇌에 박힌 걸 언제까지 써먹으시나요?
세뇌 당해도 보통 머리를 쓰다보면 발전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