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지꿈 해몽 이요

...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24-09-08 16:01:09

다이아 박힌 굵은 금반지를 세 손가락에 조르륵 낀 꿈을 꿨어요.

반지는 세개 모두 똑같은 반지였어요.

같은 반지를 검지 중지 약지에 끼고 있는 꿈인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219.255.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8 4:04 PM (218.147.xxx.59)

    저는 태몽이었어요

  • 2. 원글맘
    '24.9.8 4:04 PM (219.255.xxx.142)

    졸업반 아이가 대학원이랑 취업도 같이 알아보고 있거든요. 아이 관련 꿈이면 좋겠어요.

  • 3. 원글맘
    '24.9.8 4:05 PM (219.255.xxx.142)

    네 저도 아이들 다 컸고 주변에 태몽 꿔줄 사람도 없어서요.

  • 4. ...
    '24.9.8 4:06 PM (58.29.xxx.206)

    저도 입시 앞두고 비슷한 꿈 꾼적 있어요 두가지 반지중에 선택하는 꿈이였고 하나는 반짝 거리게 빛나는 반지 또 하나는 이쁘지는 않지만 무게가 나가는 금반지 중에 선택하는 꿈이였습니다

  • 5. 좋네요
    '24.9.8 4:08 PM (39.7.xxx.166)

    전 님과 같은 꿈이 50평생 안꿔지는지.

  • 6. 원글맘
    '24.9.8 4:13 PM (219.255.xxx.142)

    점셋님 반지 두 개인데 그럼 입시도 두군데 합격해서 선택하는 상황이었나요?
    저도 그런 꿈이면 좋겠네요.

  • 7. 원글맘
    '24.9.8 4:15 PM (219.255.xxx.142)

    좋네요님 그러게요. 꿈이라도 기분 좋네요.
    좋네요님께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 8. ..
    '24.9.8 4:19 PM (218.236.xxx.239)

    뮈든 좋은꿈 같아요.

  • 9. ...
    '24.9.8 4:22 PM (58.29.xxx.206) - 삭제된댓글

    꿈꾸고 얼마있다가 발표났는데 두군데 합격했고요 꿈에서 고민하던 부분을 알겠더라고요 반짝 반짝 빛나는 반지는 명문대 의미하는 거였고 나머지 하나는 외관은 둔탁하고 이쁘진 않은데 값은 제법 나가겠다 싶었거든요 그게 학교는 별로지만 과(수의학과)가 좋았어요 두군데서 고민하게 되는 꿈이였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 10. ...
    '24.9.8 4:25 PM (58.29.xxx.206)

    꿈꾸고 얼마있다가 발표났는데 두군데 합격했고요 꿈에서 고민하던 부분을 알겠더라고요 반짝 반짝 빛나는 반지는 명문대 의미하는 거였고 나머지 하나는 외관은 둔탁하고 이쁘진 않은데 값은 제법 나가겠다 싶었거든요 그게 학교는 별로지만 과(수의학과)가 좋았어요 반지 두개로 고민하게 되는 꿈이였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 11. 원글맘
    '24.9.8 4:26 PM (219.255.xxx.142)

    점셋님 (지난 일이겠지만) 먼저 축하드려요.
    반지꿈 막연히 태몽으로 알고 궁금했는데 저희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 12. ...
    '24.9.8 4:29 PM (121.153.xxx.164) - 삭제된댓글

    취업꿈 같은데요 좋은소식 있을듯
    저도 예지몽 잘꾸고 아이들 입시,합격운도 거의 다 맞아서 놀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98 밤새워 송편 쪄 봄..누가 먹나.. 3 ... 06:10:31 508
1631197 옛날엔 싫었는데 지금은 맛있는 음식 4 06:01:46 561
1631196 급)추석이라 술이랑 음식을 했더니 다크서클이 생겼어요. 1 다크서클 05:24:42 454
1631195 밤새 응급실 10곳서 퇴짜…"뺑뺑이 직접 겪으니 울분&.. 2 ... 05:08:04 1,038
1631194 성심당 임대료 뚝 떨어졌대요 6 ㅇㅇ 04:47:05 1,864
1631193 깊은 밤 끄적여보는 속마음 7 ㅇㅇ 04:20:32 1,387
1631192 청소년대상 논문 보호자 동의 필요한가요? 1 ㅇㅇ 03:34:18 176
1631191 발길 돌려 몰린 환자들…2차 병원도 '아슬아슬' 2 2차 병원 03:14:46 1,236
1631190 이번 추석엔 음식을 많이 할 수가 없겠어요 9 추석 02:24:36 2,359
1631189 브리저튼 시즌4 여주인공 한국계 14 ... 02:18:26 2,863
1631188 상가월세인상 구두로 합의했으면 법적효력있는거 맞나요? ㅇㅇㅇ 02:11:17 249
1631187 '블핑 제니' 전에 '원걸 선예' 가 있었군요!!! 10 와.... 01:59:55 2,515
1631186 월 2천 벌면 잘 버는건가요? 46 월~~ 01:38:34 3,877
1631185 홍준표 김정숙 여사에게, 지혼자 라고 5 열받네 01:34:26 1,833
1631184 자꾸 나만 바라바 feat 시댁 5 자꾸 01:19:02 1,720
1631183 초등학교 이후에 기억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기억이 나나요???.. 3 ... 01:12:21 1,061
1631182 옷을 이제야 풀어봤어요ㅎ 5 01:04:46 2,394
1631181 이 글 누구 편 들어줘야 하나요 12 .... 00:58:01 1,643
1631180 시간이 금방 가네요 6 00:47:46 1,596
1631179 세살아기랑 70대부모님이랑 명절에 놀러갈만한곳 있을까요? 7 ㅇㅇ 00:44:58 1,040
1631178 쓰레기 버리는걸로 안 맞아요. 19 허허허 00:40:05 2,644
1631177 이제 인터넷거래는 안해야겠어요ㅜ 9 ㅇ ㅇ 00:39:25 2,420
1631176 40년전 3000만원이면 17 .... 00:27:35 2,161
1631175 저 다시 일해요. 너무 좋아요. 10 ... 00:27:34 3,146
1631174 비립종 없어졌어요 18 ㅇㅇ 00:27:14 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