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기류 처분 어떻게 해요?

ㅁㅁㅁ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4-09-08 13:35:33

여기저기서  받은  식기류들  제 기준에  너무  많아요.

숟가락도  여기저기서  선물받은 세트상품  그대로고

후라이팬도  여기저기서 들어온거  개봉도  못하고  상자속에 갇힌게  하여튼 너무   많아요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으니 사용할일도  별로  없고

20대부터  여기저기서  받은것들  모셔져 있는데

어찌해요?

 

IP : 221.146.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8 1:37 PM (114.204.xxx.203)

    당근에 드림 하면 가져가요

  • 2. ㅇㅇ
    '24.9.8 1:37 PM (121.163.xxx.214)

    나눔하면 금방 나가요
    아님 저렴하게 당근하시던지

  • 3. ㅡㅡㅡ
    '24.9.8 1:38 P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가게
    랑션박스 3박스 이상 문앞에두면 수거해갑니다
    신청하세요
    저도 이번엔 싹 정리했어요

  • 4.
    '24.9.8 1:38 PM (118.235.xxx.61)

    아파트면
    재활용장에 박스에 넣어 놔두면 금새 사라질거여요

  • 5. ㅇㅇ
    '24.9.8 1:39 PM (106.102.xxx.118)

    당근 드림하면 거지들 꼬여 골치 아플까봐 염려 되면요
    분리수거날 내놓는게 제일 낫더라고요

  • 6. ....
    '24.9.8 1:39 PM (122.36.xxx.234)

    안 쓴 건 포장 그대로 당근에 내놓거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세요.
    혹시 은수저가 있으면 금은방에 파세요. 얼마라도 받습니다.

  • 7. ㅁㅁ
    '24.9.8 1:42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새것이면 뭐
    대문앞에 내놓는순간 사라지죠

  • 8. ..
    '24.9.8 2:1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당근을 안해서 이렇게 해요. 어지간한 건 재활용날 내놓고요. 제가 보기에 좀 아깝다 싶은 건 엘리베이터 앞에 메모붙이고 놔둬요. 재활용날까지 있으면 그때 버리겠습니다.. 대개는 그 날 없어지더군요. 어떤 분은 메모에 답글도 써놔요. 고맙다고..

  • 9. ...........
    '24.9.8 2:51 PM (110.9.xxx.86)

    드림이 더 골치 아파요. 당근에 좀 저렴하게 내 놓으면 팔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45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2 .... 2024/10/12 966
1633644 겉절이 담아볼려구요 맛있는비법 좀 알려주세요 2 김치 2024/10/12 1,050
1633643 가을밤에 잠 못들고 1 새날 2024/10/12 516
1633642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 교체비용 43만원이래요 4 참나 2024/10/12 1,627
1633641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63 직장맘 2024/10/12 27,107
1633640 쿠팡플레이에서 하는 프로를 보는 방법 3 까막눈 2024/10/12 1,178
1633639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좋다좋다 2024/10/12 1,616
1633638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4 제주 2024/10/12 3,727
1633637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2024/10/12 3,075
1633636 지방에서 살아요 27 중년부부 2024/10/12 4,216
1633635 당뇨식 12 줌마 2024/10/12 1,828
1633634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무명씨 2024/10/12 675
1633633 자궁적출 4 롸잇나우 2024/10/12 2,103
1633632 새 비번 등록이 안돼요 2024/10/12 356
1633631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2 얼집 2024/10/12 1,995
1633630 신입여직원 밥사주는 남편 14 2024/10/12 5,203
1633629 갱년기 증상 10 2024/10/12 2,554
1633628 계시글 꼭 써야하나요 ? 12 Nn 2024/10/12 2,012
1633627 이탈리아 3주여행 거의 막바지입니다. 20 ... 2024/10/12 3,244
1633626 중학생 딸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46 두아이맘 2024/10/12 5,592
1633625 북한산 초보코스 4 재영맘 2024/10/12 795
1633624 얼굴 베개자국 없애는 방법 6 미스티 2024/10/12 2,498
1633623 저 지금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10 하.. 2024/10/12 2,748
1633622 아침밥 물어보다가 욱했어요 6 짜증 2024/10/12 2,874
1633621 태항산 2 2024/10/12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