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엔 마음고생이 최고네요ㅜㅜ

ㅇㅇ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4-09-07 12:12:29

동생이 에어로빅을 다니는데, 앞줄멤버가 10년정도 같이했던 돈독한사이예요.

그중 한멤버가 성격도 호탕하고, 목소리도 걸걸해서 아잇! 엣!

이런식의 구호를 도맡아 해주는 명랑한 친구고, 자긴 살빼려는게 아니라 술마시려고 에어로빅하는거다 라고 얘기하는 조금 뚱뚱한 쾌활한친구인데 어느날부터 나오지않아 연락해보니 코로나걸려서 못나간다고 하고, 그런데 계속나오지 않고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완전 잠수를 탄거예요. 하도 답답해서 회원들이 집을 찾아갔더니 사람이 반쪽되서 보자마자

같이 울었다네요. 다들 이렇게 있으면 큰일난다 다독거려서 다시 운동나오고 지금 모임멤버들이 데리고 야외카페나왔다고 동생이 사진보내줬네요

IP : 211.235.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7 12:20 PM (122.36.xxx.75)

    원글님도 그분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사정을 훤히 알고 사진까지 보내는거 보면..
    근데 무슨 마음 고생인지는 내용이 없네요

  • 2. ㅇㅇ
    '24.9.7 12:28 PM (211.235.xxx.181)

    바람이요 ㅜㅜ
    남편이 전문직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오래계시던 직원이 암투병으로 그만두고 돌싱녀 직원이 들어왔는데...ㅜㅜ
    작은사무실에 남녀가 함께있으면 천년의사랑이 싹을 트는지 원...
    그남편이 꼬장꼬장 보수적이고 비도덕적인거 경멸하는 스타일이이라는데 중년바람 무섭네요

  • 3.
    '24.9.7 12:51 PM (223.39.xxx.87)

    이글보면 당사자가 알거같아요ㅜㅜ

  • 4.
    '24.9.7 1:25 PM (106.102.xxx.138)

    본사람 몇명없을때 이글 지우세요

  • 5. 이런사람 싫어요
    '24.9.7 2:12 PM (220.117.xxx.100)

    마음고생 진탕해서 힘들어 피폐해진 사람놓고 다이어트, 살 얘기하는 사람이요
    글까지 써가며 알리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마음고생 해서라도 살빼자는 얘기인지 마음고생한 사람 이렇게 돌려서 까는건지..

  • 6. 그러니까요
    '24.9.7 6:14 PM (106.102.xxx.20)

    굳이 세세하게 설명하며 글을 쓸 일인가요???
    제목도 그렇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802 매달마다 순금 한돈씩 구입한다면 5 매달 2024/09/08 4,208
1604801 지인들이 한번 연락 끊어졌다 4 ㅡㅡ 2024/09/08 2,783
1604800 세탁기 세제 알아서 넣나요? 3 에이아이 2024/09/08 1,471
1604799 일년 발령나는데 옷을 다 싸들고 가는 남편 7 이유 2024/09/08 3,395
1604798 뚝딱 차리는 손님 술안주 어떻게 차리시나요? 10 감사합니다 2024/09/08 1,849
1604797 엄지손톱이 세로로 길게 갈라졌는데 안 붙어요 ㅠㅠ 5 손톱 2024/09/08 1,787
1604796 시조카 대학 졸업시에 어떤 거 하세요 13 ghhg 2024/09/08 2,430
1604795 이제 의학드라마는 판타지 드라마같을거 같아요. 21 .... 2024/09/08 2,068
1604794 수건에 거뭇하게 곰팡이가 생겼어요 6 질문 2024/09/08 2,488
1604793 이마트 선물 교환 가능한가요? 1 ==;; 2024/09/08 695
1604792 요즘은 내국인이랑 펜팔 못하겠죠? 12 ㅋㅋ 2024/09/08 1,297
1604791 요즘 물김치 어떤 게 맛있어요? 6 .... 2024/09/08 1,437
1604790 김건희 윤석열 내외분 별거 중인가요? 18 Renais.. 2024/09/08 5,035
1604789 국힘, 한준호 의원 고발 이진숙청문회 불법시위 지원 5 국짐개쓰레기.. 2024/09/08 1,317
1604788 시부모랑 같이 일을해요. 23 싫다 2024/09/08 6,121
1604787 마이클잭슨 소아성애자로 최종 판결 났었나요? 8 마잭 팬 분.. 2024/09/08 4,195
1604786 추석에 먼 지방 시집 차로 내려가시는 분 4 2024/09/08 1,243
1604785 방금 전 버스에 양산 두고 내렸는데 13 ?버스 2024/09/08 3,845
1604784 일단 많이 뽑아놓고 졸업정원제 하면 되겠네요 9 ㅇㅇ 2024/09/08 1,400
1604783 서울 나들이 1 ㅇㅇ 2024/09/08 826
1604782 점심에 먹었던 음식이 저녁에 변으로 나와요 5 ... 2024/09/08 2,899
1604781 중년이 되어서 영어 잘 하면 좋은점? 20 ㅇㅇ 2024/09/08 5,169
1604780 폰 글자가 이상하게 나와요? 2024/09/08 381
1604779 요즘 시부모들도 아들 손주 바라나요? 27 ㅇㅇ 2024/09/08 4,815
1604778 Nice평가정보 ~ Nice평가.. 2024/09/08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