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간거 6주진단일때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24-09-07 09:32:05

5주차 정도부터는 살짝 딛어도 되나요?

화장실이 ㅠ

IP : 14.58.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문의
    '24.9.7 9:34 AM (39.7.xxx.141)

    목발처방이시면 더더욱

  • 2. ...
    '24.9.7 9:34 AM (49.161.xxx.218)

    기부스하면 쩔뚝거리고 화장실정도는 다닐수있어요
    목발구입하기 아까우면 등산용스틱 집고 움직여도되구요

  • 3.
    '24.9.7 9:38 AM (14.58.xxx.207)

    깁스는 했고, 어르신이라 보조기 밀고 다니시는데
    기저귀 채우니 짓물러서
    화장실로 가시겠다고 고집부리시네요

  • 4. 어르신이면
    '24.9.7 9:42 AM (49.161.xxx.218)

    화장실입구에서 잡아드리세요
    기브스했으면 살살 디뎌도되요

  • 5.
    '24.9.7 9:46 AM (14.58.xxx.207)

    안방침대에서 안방,화장실 가는정도고 전 무리하다 더 다치실까봐서요 ㅠ
    네 알겠습니다
    살살만 딛으시라고 해야겠네요

  • 6. 일상
    '24.9.7 10:13 AM (222.109.xxx.2)

    의료기 상사에서 워커 대여되요~! 한달 대여하셔서 집안에 놓고 쓰세요. 목발보다 안정감있고 다리에 힘이 덜가요. 그리고 실내 경사로 만들어 주는 바 같은거 화장실에 설치하시고
    다리가 아프시니 뭘 짚고 일어나셔야 할꺼에요. 안전바 벽에 부착해도 좋고 변기앞에서 뒤쪽으로 프레임 처럼 쑥~ 끼우는(?) 손잡이 같은거 있어요. 그거 하시면 좋습니다.
    인터넷에 환자 워커대여 이런식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검색해보시면 도움될만한 용품들이 많더라구요.

  • 7. 모모
    '24.9.7 10:18 AM (219.251.xxx.104)

    다리에 금갔다는거
    금새 알아들으시는분들
    신기해요
    저는 어디에 금이 갔다는건가?
    갈비뼈?꼬리뼈?
    그랬는데ᆢ

  • 8. 윗님
    '24.9.7 10:27 AM (14.58.xxx.207)

    진짜 그러네요 ㅋ
    전 다리 발목이라고도 안했는데^^
    아무튼 모두 감사합니다

  • 9. ㅋㅋㅋ
    '24.9.7 10:28 AM (49.161.xxx.218)

    살짝 딛어도 라고 썼잖아요

  • 10.
    '24.9.7 8:48 PM (121.167.xxx.120)

    의사에게 문의 하세요
    개인마다 연령마다 달라요
    연세 60세 이상이면 잘 안 붙어요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지 넘어지거나 다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521 전 러바오가 참 귀엽더라고요 20 ㅇㅇ 2024/09/07 2,087
1622520 밥에 무슨 콩 넣어 드시나요? 8 2024/09/07 1,241
1622519 콩을 페트병에 넣어두면 십년도 먹나요…? 10 2024/09/07 3,251
1622518 기시다, 尹 모교 서울대서 日 유학생 만난다 17 그러네 2024/09/07 2,559
1622517 금간거 6주진단일때 10 2024/09/07 1,105
1622516 단팥 넣어 만든 케이크? 빵? 레시피 찾습니다. 2 ... 2024/09/07 714
1622515 맛조개 처음 사봤는데요 3 조개 2024/09/07 1,236
1622514 수술후 무조건 잘먹어야되나요? 13 ㅌㅌ 2024/09/07 1,850
1622513 공천개입건 ABCD 지칭된사람이요 5 .... 2024/09/07 1,230
1622512 절에서 하는 차례궁금해요 2 베리 2024/09/07 922
1622511 흑임자를 선물받아 많은데 깨소금대신 5 oo 2024/09/07 1,091
1622510 고3조카가 9모를 망치고 정시에서 수시로도 생각을 14 입시생 2024/09/07 3,829
1622509 정신과약 바꾸고 가스차고 배아프신분 2 2024/09/07 740
1622508 장염 증상 비슷하게 온 것 같아요 dd 2024/09/07 450
1622507 대전 택시 기사님들 5 .... 2024/09/07 1,323
1622506 패드일체형 브라 추천해주세요.다 실패. 12 ... 2024/09/07 2,306
1622505 82에 아직도 회사 상사가 갑질해도 참아야한단 사람들 많네요 7 Che 2024/09/07 858
1622504 머리는 좋은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 11 2024/09/07 2,245
1622503 오늘 많이 더울까요? 온도는 30도인데 습도는덜한.. 2 . . 2024/09/07 1,451
1622502 정이 무섭지...(길고양이 이야기) 24 주말아침 2024/09/07 2,267
1622501 아무래도 선행한 아이들이 12 ㅡㅡㅡ 2024/09/07 2,332
1622500 윤&의사=의료 민영화찬성 14 .... 2024/09/07 1,552
1622499 공무원 부부가 10억 집 마련하려면 13 두부마요 2024/09/07 3,961
1622498 변요한은 처음부터 연기를 잘했네요 15 ... 2024/09/07 4,200
1622497 게으른 사람. 애호박과 당근을 볶으세요 81 게을 2024/09/07 1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