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만개 먹은듯요
진짜 남혐 생길듯요
고구마 만개 먹은듯요
진짜 남혐 생길듯요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 무서워요
볼시간 없는데..
이상한 의뢰인인가요?
아니 김지상?
저 집엔 왜 가!!!
차은경 갑자기 바보 됐나
김지상은 완전 양반입니다요
로펌 변호사 부인 살인 사건 이야기 같아요
가정폭력범인데 여자 물고문하고 결국 죽인듯요
여혐도 생겨요..
기러기로 바람피면서 위자료 뜯어내려던 여자..
다른 남자 아이를 속여서 키우고 양육비 뜯어내던 여자..
대리인이니까 갔겠죠.
현실에서도 재벌들 사고치면 변호사부터 부르자나요.
친정엄마가 어떻게 딸 말을 안믿고 부잣집 아들이 그렇게 좋은가
느끼한 싸이코 잘하네요. 외모가 고우림 느낌 살짝 나는데 이렇게 말하면 욕먹을까요
실화인게 분명할듯 해서 속상하네요.
친정은 대체 왜 저래요.
척보면 척이지. 사돈에 꿀리는 결혼이라기엔 집도
너무 좋구만.
실제 그럼 친정엄마 잇어요.. 부부면 그럴수 잇다..
돈이 좋은 부모는 딸도 관심이ㅡ없어요
저게 실화인건가요? 사람이 젤 무섭네요
나같으면 돈이고 뭐고 내딸 말을 믿어줄텐데..정신 나간 엄마네
연기잘하는 배우들 데려다가 저런 스토리로 가야하는건지...불쾌하더라구요.
폭력적인 장면도 너무 불쾌했어요.
작가 필력이 딸리는듯요.
내용이 산으로 가더라도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꾹 참고 봤는데
뭔가 많이 개연성이 떨어지고 자극적이기만 해서 흥미가 훅 떨어졌어요.
아니 위험한 사람인거 알면서 그 남자 집에 왜 뛰쳐가요?? 그것도 혼자 ㅡㅡ 가면 갈수록 진짜 작위적.
그리고 와이프 머리에 원형탈모 떡하니 있는데 왜 증거없다고 그러는건지 하아
고구마 오조 오억개 먹은줄요
맞는 여자들, 그러다 죽거나 골병든 여자들에게 비빌 언덕 하나 없었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돈과 권력 앞에 편들어 줄 친구, 가족 하나 세상에 없는게 얼마나 서러울까요ㅠㅠ
육성으로 욕이 쏟아지네요
뉴스에서 보던 실화같은데요
친정부모는 사위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니
딸을 버렸네요
가해자는 누울 자리 보고 발뻗죠
비슷한 사례 알아요.
남자가 밖에서는 훈남 엘리트 의사
안에서는 와이프 폭행하는 사이코구요.
그집도 친정부모가 알면서 외면했어요.
결국 이혼했는데 딸에게 수치스럽다고...ㅜㅜ
실제는 더 처참하겠지 싶어 맘이 아프던데
폭력적인 장면도 너무 불쾌하다고 느껴지셨다니...
사실 기존 드라마에 얘기 많이 나오잖아요.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도 어머니와 딸이 가정폭력에 시달리지만 아버지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실제모습과 가정 내 모습이 다른.,
딸이 이혼해도 갈곳이 없어 이혼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내용..
하이에나에서도 재벌가 미술품으로 돈세탁해주는 내연녀가 어떻게 되는지...
더 무서운 실상이 있으니 이런 소재들이 쓰여지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안 끝난, 2심 진행 중인 사건인데.. 너무 자극적인 소재로 쓰여서 저는 좀 불쾌했어요.
가정폭력 사건이 단순한게 없어요..
실제는 더 처참하지 않나요?
뉴스에 나온 어느 변호사는 살해도 햇으니…
실제 이미지와 다른 재벌들 민낯인데요…
뉴스에서 접했던 비슷한 사례가 많은데..
개연성이 없다니..
현직 이혼변호사가 자기 경험을 토대로 쓴 거구요
꽂밭에서만 사시나봅니다.
다 실화를 바탕으로 , TV용으로 순화해서 만든 거 같은데
뭐가 불쾌한가요.
가정폭력으로 죽는 여자들이 많은데
드라마가 밝고 따뜻한 것만 보여줘야 하나요
근데 진짜 나쁜 새끼네요
아직 2심 진행중이라면 작가가 가정폭력 사건에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려고 넣은 에피소드인가보네요
윗분 말대로 그 로펌 변호사가 아내 죽인 사건이 모티브인거 같아요.
그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이고 아들이 며느리 죽이니 변호사부터 불렀었잖아요.
완전 싸이코 미친놈들이 권력과 돈이 있으니 변호사 사서 범죄를 저질러도 빠져나가잖아요.
전 혈압오르더라구요.
결혼하면 안되고 이혼해야하는 케이스,착착 풀어놓네요.
급기야 살인까지 휴...
재벌가의 흉흉한 스토리 심지어 버닝썬 사건부터 살인사건까지 막장현실을
모르는바 아니고요.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노골적으로 폭력적인 장면을 보자니 불쾌해서
더 안보고 싶어요. 뉴스에서 사건사고로 보는것과 그 상세한 과정이 연출된 장면을 보는건 다른거죠. 그전에 했던 스토리들은 다 어디로 가고 장르가 바ㄲ
리얼하던데...
우리사회의 어둡고 환장할 면을 잘 보여주던데요.
돈 앞에 무릎꿇고 돈으로 모든걸 다 이루려는.
남자배우 연기 짝짝짝
아니 친정엄마 일단 집에는 들어오게해야지.. 사위가 데리러오면 타일러 같이 보내는 경우는 봤어도(딸 꼴을 보면 보내도 안되지만) 아예 문도 안열어주다니..
예고에서는 또 오열하던데, 정말 딸을 안믿은겨??
이혼사건중에 젤 흔한 사건들만 드라마에 나오는거래요
특이하면 특정화되니까
여자죽이는 남자 흔하잖아요
아마 … 저러고도 이 사회는 처벌이 약해죠…
피해자가 죽어도 뭐 사형이 나오던가요…
벌금은 많이 내던가요…
친정엄마 미친거 아니냐고 했어요.
누가 봐도 딸 얼굴이 겁에 질려있는데
자식을 저렇게 모르나요.
차은경은 정우진한테 넘겼으면 정우진하고 가야지
짐작했으면서 왜 혼자 가나요.
미치고 환장
이혼의 여러 케이스를 보여 주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의도지요
제일 큰병원 이사장 아들이랑 결혼시켰다는게 절대 포기 못할 트로피이다보니 딸이 공포에 질린 얼굴로 와서 문열어달라고 해도 사위편을 들어주네요. 저런 부모가 있을까 싶지만 현실에 분명히 있다는게 씁쓸하죠.
나오는 엄마들은 자식이 저럴때 문도 안열어 주는지
진짜 친엄마가 맞는지 찐 열 받아요 ㅠㅠ
딸보다 사위 말을 믿네요?
자기 자식을 먼저 다독이고 믿어줘야지
머 저런 거지같은 친정 식구가 있죠?
다 실화를 바탕으로 , TV용으로 순화해서 만든 거 같은데
뭐가 불쾌한가요?222
많이 차이나는 결혼이었나요?
제가 잘 못봐서요
딸 몰골을 보면서도
문 안열어주는거 보니까(아빠도 그냥 덤덤)
아니면
무슨 이유가..
친정식구들 사위에게(집안) 빨대꼽느라 그런건지..
예고편 엄마 울길래
울 자격있을까 싶은데
리얼하던데...
우리사회의 어둡고 환장할 면을 잘 보여주던데요.
돈 앞에 무릎꿇고 돈으로 모든걸 다 이루려는
실화를 바탕으로 , TV용으로 순화해서 만든 거 같은데
뭐가 불쾌한가요 22222
법의 무능함이 너무 불쾌했어요.
저런경우가 얼마나 많겠어요.
어디가ㅇ부러지고 깨지고 멍들고 흔적이 남아야 그게 쌓여서 이혼할수있는거쟎아요.
그전에는 한쪽에서 원치않는다면 드라마처럼 실제로 호텔 사장부인처럼 죽어야 끝나는거쟎아요.
그전에 보호해야지
죽어서 가해자를 벌하는게 무슨 의미가있을까요?
이나라 정서상 산사람은 살아야지
란 마인드 소름끼치지만 피해자이면서 죽은사람보다
가해자이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형량이 선고되는게
불합리해요 공정하지못해요.
어제 굿파트너는 이혼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부조리한 현실을 보여주는것같았어요.
돈 힘 만있으면 무적이란걸
정말 글 잘 썼어요.
불쾌하긴 개뿔.
매일 여자가 맞고 죽어나가는 현실에 눈가리고
불쾌하다 어쩌다 염불 외우시나요?
개연성이 뭐가 떨어지나요
이혼변호사면 온갖 말안되는 이상한 경우 많이 접할텐데 현실보다 덜한걸텐데요
이글에서 갑자기 여혐얘기는 왜 나오는지...
이건 패스하고 봐야겠네요
글만 봐도 내용보다보면 트라우마 생길거 같아요
작가가 현실반영 너무 잘한거겠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나쁜놈들 꼭 죗값받길
사위가 보내는 돈의 위력이 큰거죠
로펌변호사 살인사건 같은데 그새끼도국회의원출신 아버지와 로펌처형을 먼저 불렀죠
사회는 빠르게 변하는데..
법은 아직도 낡았다… 이 게 참.. 맞는 것도 같아요
범죄는 지능적으로 발전하는데..
여자네 집안에도 명문가였지만 방씨네 기준으로는 낮은 집안.
일부러 하향결혼하는 것 같아요.
아님 주변에 성질 이상한거 다 소문나서 그들만의 리그안에 있는 결혼시장에는 못 들어간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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