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실속없이 겉치레에만 돈 쏟아붓고 세금낭비 전력있는 서울시 누구의 나랏돈 해쳐먹기가 또 뽀록이 났네요
한강수상버스로 이름 날려 대선 스펙에 한줄 넣어보고자 급하게 밀어붙이다 들통난 사실.
수상버스를 만드는 조선소가 계약 당시 수주실적도 직원도 없는 급조된 회사라는거.
계약금은 이미 171억이 지급된 상황.
이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요???¿
항상 그렇듯이 실속없이 겉치레에만 돈 쏟아붓고 세금낭비 전력있는 서울시 누구의 나랏돈 해쳐먹기가 또 뽀록이 났네요
한강수상버스로 이름 날려 대선 스펙에 한줄 넣어보고자 급하게 밀어붙이다 들통난 사실.
수상버스를 만드는 조선소가 계약 당시 수주실적도 직원도 없는 급조된 회사라는거.
계약금은 이미 171억이 지급된 상황.
이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요???¿
오세훈이 아닐까요
윤과 오의 콜라보
안 드러나도 우리 다 알고 있는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카페 길거리에서 지갑 찾아주는 나라로 알려져있지만 소시민만 그런 거고 권력 좀 있는 큰 도둑이 이렇게 많은 거 밖에선 모를 걸요
그냥 지들끼리 해먹는 것.
세후니는 늘 그래옴.
시민들에게 들어가는건 박하게.
보여지는 이상한거엔 돈 펑펑.
근데도 뽑아주는 서울사람들 진짜 이상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