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부터 개 ㅆ 마이웨이로 살거예요..저

골드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24-09-06 11:20:16

눈치보고 배려하고 그런 삶인데

고달픕니다.

 

오늘부터 철저하게 개 샹 마이웨이로 살거예요

남한태 피해 안주면 되잖아요? 해볼거예요 개샹

IP : 124.56.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6 11:28 AM (211.234.xxx.254)

    막상 힘들걸요ㅠ

  • 2. ..
    '24.9.6 11:33 AM (175.208.xxx.95) - 삭제된댓글

    남한텐 피해안주고 욕안먹을정도로 기본만 하고 살고 내 위주로 나를 먼저 생각하고 사세요..

  • 3. ㅅㅇ
    '24.9.6 11:36 AM (106.101.xxx.78)

    저도 남들 배려해주고 잘해주니까 사람을
    아주 만만하게 보는거 있죠 홧병 생기려고 그래요
    나를 제일 소중하게 여기려구요 화이팅

  • 4. ....
    '24.9.6 11:37 AM (118.235.xxx.130)

    어휴 첫댓 ㅉㅉ
    원글님 응원합니다.배려다 필요없어요.
    젤 배려하고 챙겨줘야하는건 바로 나 자신이더라구요.
    나에게 집중하고 많이 아껴주세오.

  • 5. .....
    '24.9.6 11:41 AM (113.131.xxx.241)

    아우 오늘아침 출근하면서 제발 나만 생각하자했는데....동지 만난기분이네요 ㅎ

  • 6. 화이팅
    '24.9.6 11:46 AM (175.199.xxx.78)

    저도 동참해요.
    거울과 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너가 나한테 민폐준다? 그럼 나도 민폐 끼쳐주겠다.
    개썅 마이웨이 어쩌라고!!! 같이해요ㅎㅎㅎ

  • 7. ㄴㅇㅈ
    '24.9.6 11:52 AM (106.101.xxx.78)

    거울치료 좋네요 나한테 하는 고대로 해주자구요

  • 8.
    '24.9.6 11:54 AM (121.167.xxx.120)

    행복의 나라로 입국하신걸 축하해요

  • 9. ...
    '24.9.6 12:00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배려하고 양보하고 사셨던 분들 중에
    "앞으로 내 맘대로 살 거야."
    라고 다짐하며 하신 행동이나 태도가
    일반적으로 무례함이 몸에 밴 사람들보다
    더 예의바른 모습이어서
    "막 사는 것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요."
    하면서 막 웃었던 기억이 나요.

  • 10. ...
    '24.9.6 12:03 PM (119.193.xxx.99)

    배려하고 양보하고 사셨던 분들 중에
    "앞으로 내 맘대로 살 거야."
    라고 다짐하며 하신 행동이나 태도가
    일반적으로 자기중심성이 몸에 밴
    사람들보다 더 배려하는 모습이어서
    "나만 챙기는 것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요."
    하면서 막 웃었던 기억이 나요.

  • 11.
    '24.9.6 12:2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행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010 친정엄마편찮으신데 남 편 13:45:37 36
1631009 며칠 더 자고 가지… 반품 13:42:26 213
1631008 말라 비틀어진 고구마는 일반쓰레기?음쓰? .. . 13:41:31 27
1631007 요로결석은 응급실 가지 마세요. 8 .... 13:39:56 379
1631006 2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ㅡ  그땐  왜  3부 / .. 1 같이볼래요 .. 13:39:15 55
1631005 건고사리 몇시간 불릴까요? 2 ㅇㅇ 13:37:15 57
1631004 역시 명절에는 홍어회입니다 2 .., 13:33:01 256
1631003 집안정리 시작했어요 집안정리 13:32:29 264
1631002 끼고사는 자식. 멀리 사는 자식. 운명이 있나싶어요 4 13:31:22 487
1631001 영화 협상...이제 봤네요. 1 .. 13:31:05 186
1631000 4개월 지난 계란으로 전부치자는 시어머니 2 에그 13:27:39 155
1630999 la갈비 얘기하다 급흥분한… 6 13:27:27 413
1630998 키위 껍질째 먹을수 있다는걸 여태 몰랐어요. 9 o o 13:23:51 628
1630997 Mbti 잘 아시는 분 ~~ 3 궁금 13:23:09 182
1630996 이이폰 디자인은 왜 주구주창 똑같기만 하나요 2 ... 13:20:27 231
1630995 시누이들 태아보험 강요 땜에 이혼하게 생긴 사연 1 13:19:21 553
1630994 추석에 양가 다 안갑니다 3 ㅇㅇ 13:19:15 648
1630993 백화점 가서 원피스 입어볼수 있나요 5 궁금 13:12:41 580
1630992 스팸을 꼬지전으로 하면 맛 없을까요? 5 . 13:12:05 480
1630991 배달이나 외식 안 하시는 분 6 통통하자 12:58:55 586
1630990 현금영수증 발행하면 영수증에 나오지 않나요? 6 ㅇㅇ 12:56:58 266
1630989 가지전에 소금대신 불고기 양념하래요. 6 어떤 맛? 12:56:21 885
1630988 캡슐커피머신 살까 말까 1 차차차 12:54:07 201
1630987 스마트폰 화면이 자꾸 켜지는 이유가 뭘까요 1 .. 12:53:49 243
1630986 신점을 봤는데 보자마자 그렇게도 남자복이 없다고 7 신점 12:53:01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