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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이 싫어도 외모로 까면 안된다는걸 이성적으로는 알지만..

정말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4-09-06 11:01:48

저 앙다물면서 입꼬리 내려간 저 입모양

왜케 보기싫죠? 진짜 미칠듯이 싫어요

뉴스기사에 사진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주어 없습니다..

IP : 58.120.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군지
    '24.9.6 11:03 AM (183.108.xxx.180) - 삭제된댓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ㅎㅎㅎ

  • 2. 공감
    '24.9.6 11:04 AM (119.203.xxx.70)

    반대의견 달려고 들어왔다가 100000000000% 공감하고 가요.

    이 사람에 한해서는 모든 것이 다 싫어요.

  • 3. 1111
    '24.9.6 11:06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어제 mbc뉴스에 면상이 나왔는데
    와... 진짜 음침한 기운이 확 느껴져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 4. oo
    '24.9.6 11:11 AM (112.216.xxx.66)

    입꼬리처진거랑 풀빵같이 부풀은 얼굴.. 얼마나 한가하면 저렇게 디룩디룩 살이쪗을까.. 주사를 맞는지 얼굴 부푼거는 거니랑 비슷해보여요.

  • 5. 태도
    '24.9.6 11:11 AM (211.104.xxx.48)

    외모가 아니고 태도는 까도 될까요? 도리도리 고개짓, 불안하고 텅빈 눈빛 너무너무 산만해서 보고 있음 속이 메스꺼워서 구역질 남

  • 6. ㅗㅓㅏ
    '24.9.6 11:15 AM (125.131.xxx.235)

    사람 싫으면 외모도 싫어요
    앞머리 잘라버리고 싶은 1인

  • 7. ......
    '24.9.6 11:15 AM (110.9.xxx.182)

    저런 멍청한걸...

  • 8. ..
    '24.9.6 11:30 AM (223.38.xxx.78)

    병원 방문한거 보셨어요
    얼마나 부어라마셔라 쳐마셨는지
    배가 늘어지게 더 나왔어요
    ㅁㅊxx

  • 9. ㅇㅇ
    '24.9.6 11:53 AM (118.235.xxx.58)

    할말은 많지만 그냥 병신새끼 너한텐 어떤말도 아깝.
    아무 쓰잘때기 없는 역대급 병신새끼
    그리고 니 부인 창녀.

  • 10. ......
    '24.9.6 11:54 AM (110.9.xxx.182)

    뭐 대단한거 생각하고 결심하는 냥 앙 다문 입이
    너무 재수없어요.
    사실 별생각도 없이 사는 인간이구만

  • 11. 나옹
    '24.9.6 11:55 AM (124.111.xxx.163)

    아 이건 진짜 인정이에요.
    꼴도 보기 싫어서 뉴스를 안 봐요.

  • 12. 재수없어요
    '24.9.6 12:51 PM (118.221.xxx.110)

    사악한 인상의 면상도
    쇳소리나는 목소리도 소름끼쳐요

  • 13. 외모
    '24.9.6 1:54 PM (39.122.xxx.3)

    타고난 외모 비판하기 싫은데 저인간은 헤어스타일도 어쩜 더리 꼴보기 싫은지 몰라요 외모뿐 아이라 태도 음색 말투 다 너무너무 징그럽게 싫어요
    Mb때도 그 쥐새끼같은 외모 끔찍했는데 더 싫은인간이 나타날줄이야

  • 14. ㅎㅎ
    '24.9.6 4:35 PM (119.194.xxx.162)

    그러시면 아니되오.. 하려고 들어왔다가
    유구무언이라 입 다물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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