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참고
일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가마니로 아는 사람이
자꾸만 깐족거리는데요.
한번 날잡아서
싸워야할지
고민이에요.
업무상 어쩔수 없이
이야기해야하는데
힘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만히 있으니 우습게 아는 사람이 대부분인가요
궁금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24-09-06 09:16:22
IP : 118.235.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4.9.6 9:17 AM (70.106.xxx.95)싸우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만은
꼭 한번 성질을 보여줘야 할땐 보여줘야해요2. 전 크게 싸웠어요
'24.9.6 10:09 AM (210.204.xxx.55)그만두기 전에 쌓였던 거 반쯤 터뜨리고 나왔어요.
아직도 분해요. 그딴 인간이 날 살살 건드렸던 것 생각하면.
언제 한번 정색하고 터뜨리세요.3. ㅇㅇ
'24.9.6 10:3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거 맞구요.
날 잡아 한번 제대로 터트리세요.
성질 보여주면 그 이후론 알아서 조심하더라구요.4. 아니요
'24.9.6 10:51 AM (112.164.xxx.240) - 삭제된댓글가만히 있어도 자기일 묵묵히 잘 하면 사람들 더 어려워 합니다
5. ㅇㅇ
'24.9.6 12:4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묵묵히 자기일 잘하는건 기본이에요. 그래야 되지 않는 소리할때 받아쳐서 터트릴수 있는겁니다.
6. ㅇㅂㅇ
'24.9.6 12:55 PM (182.215.xxx.32)대부분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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