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쿼터파운드 세트를 먹어줘야하거든요.
후후도 맥도날드가 제일 나은데
이사 온 동네에 맥도날드가 없어서 아쉬워요.
요즘 또 대파버거 얘기들이 들리니 못먹어봐서 더 아쉬움.
근데 KFC는 코앞에 있어서 좋아요.
문제는 밤에 원플원치킨을 자주 사다먹어서 줄이려 노력중이에요.
프랭크버거는 저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쿼터파운드 세트를 먹어줘야하거든요.
후후도 맥도날드가 제일 나은데
이사 온 동네에 맥도날드가 없어서 아쉬워요.
요즘 또 대파버거 얘기들이 들리니 못먹어봐서 더 아쉬움.
근데 KFC는 코앞에 있어서 좋아요.
문제는 밤에 원플원치킨을 자주 사다먹어서 줄이려 노력중이에요.
프랭크버거는 저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패티에서 냄새나요. 우리쪽매장만 그런건지 다른데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프랭크 우리동네도 ㅠㅠ
맥도널드 매장이 생각보다 없는 거 같아요
우리 동네는 있던 곳도 없어졌어요
저희집 근처에는 매장이 2개나 있어요.
차타고 10분정도 가면 하나 더 있고.
야구장 근처거든요.
자랑인거 같죠? 근데 저는 맥 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갈 일이 없네요.
없어지던데
코슷코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없어지던데
코스트코는 회원비까지 있는데 확장하니 아이러니해요.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다른나라 거라면서요.
근처 롯데마트 가보면 일본인들 은근히 있고
난 일본건 안사지만 일본 수입품 엄청 팔더라고요.
프랭크버거 최욱이 젤 좋아한대서 먹어봤는데 식구들이 다 별로래요
대파들어간 크림치즈를 패티로 만들어 크로켓 처럼 튀긴건데 저는 맛있었지만 느끼한거 싫어하는 남편은 별로라고...
저는 신발을 튀겨도 좋아하는 튀김러버라 제 취향이더라구요.맥모닝에도 대파크림 맥모닝이 있어서 둬번 먹었어요.
맛났구요.^^
저도 차타고 가서 사먹습니다.멀어서.....
맥세권에 사셨더랬군요. ㅎ
집 1km 반경 안에 맥도날드 3개 있네요
매번 앱쿠폰 할인하는 단품만 먹어서
쿼터파운드나 대파버거는 못먹어봤어요
비싼건 양이 많아서 다른 가족들 있을 때 같이 먹어야 하는데
다들 햄버거를 별로 안좋아하네요